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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살에는 되려나 균형 잡힌 마음

백 살에는 되려나 균형 잡힌 마음

(100세 정신과 의사 할머니의 마음 처방전)

다카하시 사치에 (지은이), 정미애 (옮긴이)
  |  
바다출판사
2018-10-15
  |  
1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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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살에는 되려나 균형 잡힌 마음

책 정보

· 제목 : 백 살에는 되려나 균형 잡힌 마음 (100세 정신과 의사 할머니의 마음 처방전)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55610703
· 쪽수 : 180쪽

책 소개

저자 다카하시 사치에는 100세 정신과 의사 할머니다. 서른 셋에 의사가 된 후로 일하는 재미에 푹 빠져 어느덧 100세를 맞았다. 지금까지 만난 환자들의 일화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 <백 살에는 되려나 균형 잡힌 마음>을 썼다.

목차

머리말  5

인생의 균형
인생이란 자신의 균형을 찾아가는 여행  14
아름다운 것은 고통을 덜어 준다  18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면 결국 손해다  22
모든 불행은 남과 비교하면서 시작된다  26
집착이 지나치면 진짜 필요한 걸 놓친다  30
내가 해야 할 일은 끝까지 해낸다는 각오  34
누구나 첫걸음이 두려울 뿐  38
어두운 터널 안에서는 자신을 믿어라  42
부정적인 감정 다스리기  46

생활의 균형
낯선 것에 눈길을 돌려라  52
취미의 발견  56
꿈은 마음껏 꾸자  60
만사가 잘 풀리는 ‘아침 의식’  64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을 많이 만들어라  68
외로울 때는 녹색 식물  72
대화만으로도 마음은 따뜻해진다  76

건강의 균형
병은 입에서 시작된다  82
먹는 즐거움이야말로 인생의 참맛  86
산들바람을 느끼는 감각을 키워라  90
걷기만큼 쉬운 건강법도 없다  94
잠이 안 올 때는 억지로 잘 필요 없다  98
건망증과 치매는 다르다  102
약은 의사의 처방을 믿는 것이 기본  106
평소에 병에 걸릴 때를 대비하라  110
혼자서 고민하기 때문에 병이 생긴다  114

인간관계의 균형
나 홀로는 피하라  120
사이좋은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124
가치관이 완전히 일치하는 사람은 없다  128
과묵한 사람보다 말하는 사람이 더 사랑스러운 법  132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136
음치라도 좋으니 큰 목소리로 노래하라  140
타인의 균형을 존중하라  144
거절하는 힘을 길러라  148

사랑의 균형
누구에게도 도움되지 않는 삶은 외로운 법  154
따뜻한 말 외에는 금물  158
나이 들어 가는 방식을 가꾸자  162
봉사하는 기쁨을 누려라  166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마음은 전해지지 않는다  170
갑작스러운 전화가 작별 인사일 수 있다  174

맺음말  178

저자소개

다카하시 사치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신과 의사. 1916년 일본 니가타에서 태어났다. 20대에 첫 직장을 퇴사하고 건너간 중국 칭다오에서 일본인 목사를 만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힘쓰겠다는 생각으로 귀국하여 뒤늦게 의학 공부를 시작했고, 서른세 살에 의사가 되었다. 이후 정신과를 진료 과목에 추가한 ‘하타노 병원’을 개원하고 원장으로 취임했다. 현재 병원뿐 아니라 환자 공동생활 시설, 취업 지원 시설 등을 운영하는 의료법인사단 ‘신와카이 秦和會’ 이사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70년 가까이 환자들을 만나면서 많은 걸 배웠다. 그것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차곡차곡 쌓이는 작은 일들 小さなことの積み重ね》《101살의 습관 一O一歲の習慣》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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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졸업. 현재 바른번역에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네가 듣고 싶은 말을 하기로 했다』, 『내가 사랑한 물리학 이야기』, 『백 살에는 되려나 균형 잡힌 마음』, 『오른손에 부엉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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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나치게 남과 비교하는 자세도 문제지만 반대로 남을 일절 신경 쓰지 않는 자세도 문제입니다. 저는 정신과 의사로서 이런 점을 머리로는 잘 알고 있지만, 아직 덜 여문 탓에 균형이 크게 어긋난 적도 있습니다.


저는 딱히 신을 믿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순간만큼은 눈에 보이지 않는 커다란 힘이 제 등을 떠밀어 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행운이 꼭 저에게만 찾아오는 건 아닐 것입니다. 첫걸음을 내딛으려 하는 모든 사람에게 등을 떠밀어 주는 신과 같은 존재가 있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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