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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중세사
· ISBN : 9788955613902
· 쪽수 : 334쪽
목차
1권 신이 보낸자, 콘스탄티누스
서문 | 문명은 비잔티움에게 빚을 지고 있었다
1. 신이 보낸 자, 콘스탄티누스의 등장 323년까지
2. 교회는 하나가되어야 한다 323년 ~ 326년
3. 제국의 중심은 동방으로 326년 ~ 337년
4. 떠도는 권력 337년 ~ 363년
5. 위기에 처한 제국 363년 ~ 395년
6. 중병을 앓는 로마 395년 ~ 410년
7. 두 개의 암흑, 이단과 훈족 410년 ~ 453년
8. 서방 제국의 몰락 455년 ~ 493년
9. 거듭나는 제국 493년 ~ 532년
주석
왕조 가계도
참고문헌
2권 로마 통일의 꿈이 저물다
옮긴이의 글
10. 제국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장군 532년~540년
11. 고트족의 왕 토틸라의 도전 540년~549년
12. 만년의 유스티니아누스 549년~565년
13. 내리막길을 걷는 제국 565년~610년
14. 최초의 십자군 610년~641년
15. 고조되는 이슬람권의 위협 641년~685년
16. 코를 잘린 황제 685년~711년
17. 제1차 성상 파괴 711년~775년
18. 비정한 어머니 이레네 775년~802년
주석
왕조 가계도
참고문헌
3권
서문 | 절정의 시대와 뒤이은 몰락의 대서사시
1. 변방의 도전 800년~814년
2. 부활한 성상 파괴 814년~829년
3. 테오필루스의 번영기 829년~842년
4. 복권된 성상 842년~856년
5. 경쟁하는 두 교회 857년~866년
6. 두 차례의 암살로 빼앗은 제위 866년~867년
7. 번영을 이끈 마케도니아 황제 867년~886년
8. 제국의 기틀을 다진 현제 레오 886년~912년
9. 촌뜨기 황제의 등장 912년~920년
10. 제위 찬탈자의 멍에 920년~945년
11. 학자 황제 945년~963년
4권
옮긴이의 글
12. 사라센의 저승사자 963년~969년
13. 칼로 일어선 자 칼로 망한다 969년~976년
14. 권력을 향한 험난한 도정 976년~989년
15. 불가르족의 학살자 989년~1025년
16. 쇠퇴하기 시작하는 제국 1025년~1041년
17. 파플라고니아 왕조의 최후 1041년~1042년
18. 결정적인 교회 분열 1042년~1055년
19. 파멸의 서곡 1055년~1059년
20. 제국의 운명을 가른 만지케르트 전투 1059년~1081년
주석
왕조 가계도
참고문헌
5권
서문 - 제국의 몰락, 전설이 되어버린 역사
1. 위기에 등장한 유능한 황제 1081년
2. 제국을 위협하는 노르만족 1081년~1091년
3. 십자군의 시대 1091년~1108년
4. 대제의 자격을 갖춘 황제 1108년~1118년
5. 제국의 위기에 등장한 현군 1118년~1143년
6. 제2차 십자군 1143년~1149년
7. 시칠리아를 둘러싼 국제 정세 1149년~1158년
8 .만년의 마누엘 콤네누스 1158년~1180년
9 .잔혹한 황제 안드로니쿠스 1180년~1185년
10. 예루살렘에서 전해진 바보 1185년~1198년
11. 비잔티움을 정복한 십자군 1198년~1205년
12.라틴 제국과 망명 제국 1205년~1253년
13.부활한 제국 1253년~1261년
주석
왕조 가계도
참고문헌
6권
옮긴이의 글
14. 생존을 위한 외교 1261년~1270년
15. 최후의 교회 통일 1270년~1282년
16. 해적을 고용한 제국 1282년~1311년
17. 할아버지와 손자의 권력 다툼 1307년~1341년
18. 불필요한 내전 1341년~1347년
19. 수렁으로 빠져드는 제국 1347년~1354년
20. 술탄의 가신이 되다 1354년~1391년
21. 서유럽에 호소하다 1391년~1402년
22. 티무르의 유산 1402년~1425년
23. 하늘은 기뻐하고 1425년~1448년
24. 제국의 최후 1448년~1453년
후기
주석
왕조 가계도
참고문헌
책속에서
그는 로마 제국이 평화롭게 살기 위해서는 단일한 제국으로 통합되어야 한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아마 그는 애초부터 리키니우스가 그 오지의 생활에 만족하고 거기서 오래도록 살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요컨대 제국은 비록 영토가 방대하기는 하지만 두 황제가 공존할 만큼 크지는 않았다. 정제의 직함을 요구하는 두 사람을 제거함으로써 제국의 평화를 기할 수 있다면 그것은 분명히 값싼 대가였던 것이다.-1권 p59 중에서
정치가로서 그(마호메트)는 무엇보다도 대단히 실용주의적이었다. 종교적 열정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결코 광신도가 아니었다. 그는 자신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완벽하게 이해했고, 그들의 의도보다 지나치게 앞서가지 않기 위해 늘 주의를 기울였다.-2권 p186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