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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행동분석학

나를 바꾸는 행동분석학

(버릴 습관은 버리고, 고칠 습관은 고친다)

시마무네 사토루 (지은이), 심정명 (옮긴이)
  |  
바다출판사
2017-08-29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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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행동분석학

책 정보

· 제목 : 나를 바꾸는 행동분석학 (버릴 습관은 버리고, 고칠 습관은 고친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55619300
· 쪽수 : 256쪽

책 소개

행동분석학은 인간 행동의 이유를 분석하는 심리학이다. 흔히 한없이 무수하다고 여겨지는 인간 행동을 과학적 실험을 통해 일반화한 30여 개의 법칙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나를 바꾸는 행동분석학>이 다루는 주제는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문제적 행동, 즉 습관이다.

목차

시작하며

1장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13
이렇다 할 이유가 없어 보여도, 인간 행동에는 보이지 않는 객관적 패턴이 존재한다. 과한 흡연, 항상 늦는 약속 시간, 치워도 그대로인 방…. 이 모든 것이 심리학적 행동 조건에 놓여 있다.

2장 문제는 ‘지속적 행동’ 39
특출한 능력은 결국 ‘가장 지속적으로, 많이 하는 행동’으로 만들어진다. 영어 공부, 독서…. 하루 10분씩이라도 꾸준히 하고 싶은 행동에 내 마음대로 지속성을 부여할 수 있을까? 버릇을 들이고 싶은 행동을 먼저 정해 보자.

3장 내 버릇은 나만이 고친다 81
학생들이 시도한 행동분석학 셀프 프로젝트 ‘나 자신 실험.’ 방 정리를 못하는 여학생과 복근 운동에 자꾸 실패하는 남학생이 각자의 은밀한 게으름을 길들이기 시작한다.

4장 적으면 보인다, 행동 패턴 113
일단 종이에 적는다. 바꾸고 싶은 행동을 문장으로 풀어 쓴다. 행동의 전후 관계를 화살표로 이어 다이어그램을 그리다 보면 명료한 인과성이 드러난다. 인과성을 건드리면 무의식적 반복 행동, 즉 버릇이 바뀌기 시작한다.

5장 소소하고 무한한 행동의 법칙 185
상습적인 늦잠, 안 읽히는 종이 신문, 장식품으로 전락한 우쿨렐레. 이 모든 일상에 나만의 행동분석학을 적용할 수 있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제적 습관들과 행동분석학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후기 / 인용문헌 / 참고문헌

저자소개

시마무네 사토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상에 쓸모 있는 심리학을 연구하고, 심리학으로 세상을 돕겠다는 포부를 지닌 일본의 심리학자. 전문 분야는 행동분석학이다. 1964년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났고 미국 미시건대학교 심리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호세이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수업에서 맞춤별 행동분석학 실험을 수행하고 있다. 연구 테마는 학교와 기업, 시설과 지역 등 조직에 관한 행동과학 매니지먼트이다. 연구 방법론은 문제 행동을 제어하는 조건을 찾는 응용 행동분석학이다. 테니스와 클라이밍을 좋아하며 여가와 일 모두에 전력을 다하며 산다. 저서로는 《퍼포먼스 매니지먼트 -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분석학》 《인스트럭션 디자인 - 강사를 위한 룰 북》 《인간은 왜 약속 시간에 늦는가 - 소박한 의문부터 가르치는 행동의 원인》 《행동분석학 입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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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명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80년생.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교수. 일본 오사카대학 대학원에서 내셔널리즘과 일본 현대문학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일본대지진 등의 재난과 관련된 문학을 비롯해 원폭, 오키나와전투 등 전쟁과 폭력의 기억과 표상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최근 논문으로 「하야시 교코의 『기야망 비드로』와 피폭 경험의 경계」(2023), 「‘오키나와 문학’의 모색-오시로 사다토시 「마부이와카시 기담」을 중심으로」(2023), 역서로 『처음 만난 오키나와』(한뼘책방, 2019), 『시작의 앎』(문학과지성사, 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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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행동분석학은 심리학의 한 분야로, 눈앞의 행동 자체를 실험을 통해 바꾸고, 그 요인을 찾는 방법론입니다. 다른 많은 심리학과는 달리 무슨 일을 할 수 없을 때 그 원인을 개인의 약한 의지나 능력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나 자신 실험을 한다는 것은 내 행동을 바꾸거나 통제 변인을 찾아내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 행동의 원리나 연구 방법을 배워 나 스스로가 내 행동을 탐구하는 힘을 기르는 일, 내게 맞는 자기 통제나 자기 관리 절차를 개발하는 방법을 손에 넣는 일입니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제로 행동해 보기 전까지는 자신의 행동 경향을 잘 모른다는 이야기입니다. (중략) 그래도 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까지 나 자신을 깊이 알지 않더라도 아무런 문제없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단 나의 가능성을 한정해 버리는 일은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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