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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행원품 보문품 보안장

보현행원품 보문품 보안장

법정(法頂), 이기영, 조지훈 (옮긴이)
동국역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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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행원품 보문품 보안장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보현행원품 보문품 보안장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88955904628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11-07-15

책 소개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당시 국학의 대가로 칭송받던 조지훈 시인과 서구에서 불교학을 공부하고 돌아온 이기영 박사, 그리고 법정 스님께서 각각 나누어 번역하고, 다시 역경위원들의 검토를 거쳐서 간행된 책이다.

목차

이 책을 다시 출간하면서

서문

보현행원품 해제
보현행원품 본문

관세음보살보문품 해제
관세음보살보문품 본문

보안보살장 해제
보안보살장 본문

보현행원품 독송본
관세음보살보문품 독송본
보안보살장 독송본

저자소개

법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전쟁의 비극을 경험한 후 인간의 선의지를 고뇌하다가 대학 3학년 1학기 중퇴하고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1956년 당대 고승인 효봉선사를 은사로 출가했다. 같은 해 7월 사미계를 받은 뒤, 1959년 3월 통도사에서 승려 자운을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이어 1959년 4월 해인사 전문강원에서 승려 명봉을 강주로 대교과를 졸업했다. 그 뒤 지리산 쌍계사, 가야산 해인사, 조계산 송광사 등 여러 선원에서 수선안거했고, 『불교신문』 편집국장과 역경국장, 송광사 수련원장 및 보조사상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1975년 10월에는 송광사 뒷산에 직접 작은 암자인 불일암을 짓고 청빈한 삶을 실천하면서 홀로 살았다. 1994년부터는 시민운동 단체인 ‘맑고 향기롭게’를 만들어 이끄는 한편, 1995년에는 서울 도심의 대원각을 시주받아 길상사로 고치고 회주로 있다가, 2003년 12월 회주직에서 물러났다. 강원도 산골의 화천민이 살던 주인 없는 오두막에서 살았으며,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입적했다. 수필 창작에도 힘써 수십 권의 수필집을 출간하였는데, 담담하면서도 쉽게 읽히는 정갈하고 맑은 글쓰기로 출간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꾸준히 읽히는 스테디셀러 작가로도 문명이 높다. 대표적인 수필집으로는 『무소유』 『오두막 편지』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버리고 떠나기』 『물소리 바람 소리』 『산방한담』 『텅 빈 충만』 『스승을 찾아서』 『서 있는 사람들』 『인도기행』 『홀로 사는 즐거움』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등이 있다. 그 밖에 『깨달음의 거울』 『숫타니파타』 『불타 석가모니』 『진리의 말씀』 『인연 이야기』 『신역 화엄경』 등의 역서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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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제강점기 「서화」, 「고향」 등을 저술한 소설가. 호는 민촌(民村). 충청남도 아산 출신. 1904년 어머니가 죽고 가난한 가운데 서당을 다니다가, 1907년 사립영진학교에 입학하여 1910년에 졸업하였다. 1918년에는 논산 영화여자고등학교에서 교원생활도 하고, 약 3년간 호서은행 천안지점에 근무하기도 하였다. 1922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세이소쿠영어학교[東京正則英語學校]를 고학으로 다녔다. 1923년 관동대지진으로 귀국한 뒤 창작에 몰두, 1924년 『개벽』 창간4주년기념 현상작품모집에 단편소설 「오빠의 비밀편지」가 당선되었다. 1925년에 조명희(趙明熙)의 알선으로 조선지광사(朝鮮之光社)에 취직하는 한편 카프(KAPF)에 가맹하였다. 1931년에는 카프에 대한 제1차 검거로 구속되었다가 이듬해 초에 집행유예로 석방되었다. 1945년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연맹의 창립에 주도적 역할을 하였으며, 월북 후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하였다. 월북 전의 작품 활동을 보면 단편소설 90여 편, 단행본 14권, 희곡 3편, 평론 40여 편으로 매우 활발한 문필 활동을 한 작가이다. 대표작으로는 1933년 5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조선일보』에 연재한 「서화(鼠火)」와 1933년 11월 15일부터 1934년 9월 21일까지 『조선일보』에 연재한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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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 영양에서 출생. 본관은 한양이며, 본명은 조동탁趙東卓. 청록파 시인 중 한 사람. 독학으로 중학 과정을 마친 뒤 동국대학교(당시 혜화전문학교)에 입학하여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39년 <고풍 의상>, <승무>, 1940년 <봉황수>로 『문장』지의 추천을 받아 문단에 등단하였다. 오대산 불교전문강원 강사를 거쳐 1946년 조선청년문학가협회를 창립하였고, 한국시인협회장을 역임했다. 1947년부터 고려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소 초대 소장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그 뒤 1965년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편찬위원, 1966년 민족문화추진위원회 편집위원, 1968년 한국시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1968년에 사망하였고, 1972년에 서울 남산에 시비가 세워졌다. 그의 시는 주로 자연, 무속, 선 등을 소재로 한 민족적인 색채가 짙은 것이었으며, 불교 세계에 대한 관심은 종교의식을 일깨워 주어 작품에 반영되었다. 박목월, 박두진 등 다른 청록파 시인들이 후에 시 세계의 근본적 변혁을 가져온 데 반하여, 그는 초기의 자연 친화의 시 세계를 비교적 많이 유지하였다. 시집으로 『청록집』, 『조지훈 시선』 등이 있으며, 수필집 『창에 기대어』, 논문집 『한국 민족운동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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