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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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5960204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02-05-20

1. 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
2. 진정한 회개
3. 공감해 주기 - 서로 행복하게 사는 길
4. 고통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5. 명상을 통한 행복 찾기
6. 거듭남, 그것은 의식 차원의 변화
7. 집착으로부터의 자유
8. 맑은 눈, 밝은 몸
9. 맑은 눈, 밝은 몸의 회복
10. 지혜에 이르는 길

11. 나는 누구인가(1)
12. 나는 누구인가(2)
13. 어떻게 해서 화가 날까?
14. 나는 화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
15. 화를 나게 하는 신념들
16. 영성 지수(SQ)
17. 알아차리기 4중주
18. 영성과 태교
19. IQ-EQ-SQ
20. 욕망을 찾으십시오

21. 집착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기술
22. 생각 다루기
23. 세상 중력에서 하늘 중력으로
24. 판단하지 말라
25. 소원을 이루는 비결(1) - 초점의 원리
26. 소원을 이루는 비결(2) - 초점의 원리
27. 영성 생활의 조율
28. 직시하라
29. 삶의 유일성과 독특성과 구체성
30. 분서과 깨어나기

31. 꼭 필요한 한 가지를 잡으십시오
32. 잘 듣고, 잘 보고

저자소개

장길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 금산에서 나고 자랐다.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른 되던 해에 목사가 되었다. ‘전원교회’라는 이름으로 개척교회 운동을 하다가, 1991년에 고향인 금산에 영성수련 단체 ‘전원 살림마을’을 열었다. 세상을 사는 삶의 지혜와 근본적 깨달음에 대한 관심으로, 《성경》은 물론이고 불교 경전, 심리학, 과학, 예술을 두루두루 공부했다. 지금은 집단상담 치유 프로그램에 기반을 둔 평생학습 공동체 ‘삶을 예술로 가꾸는 사람들’을 이끌고 있다. ‘삶을 예술로 가꾸는 사람들’은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인간 의식변화 프로그램’에 기반에 수련을 통해 일상에서 깨달음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원리와 방법을 세상에 전하는 일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이 책 《삶으로 깨어나기》는 목회자들과 함께 먹고, 자고, 청소하고, 《성경》 읽고, 내적 치유를 위한 수련을 하면서 안내했던 테마들을 기록해 정리한 책이다.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1992년부터 ‘청소년 심성 프로그램’을 지도해왔고, 2010년 청소년 대안학교 ‘레드 스쿨’을 설립해 교육자로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삶은 풀어야 할 숙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깨달음으로 읽는 장자》《깨달음으로 읽는 반야심경》《몸과 마음을 정돈하는 명상의 기술》《소설 요한복음》《눈 뜨면 이리도 좋은 세상》《가족은 선물입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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