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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새로운 세계질서를 리드하는 유럽합중국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유럽
· ISBN : 9788955962567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05-07-01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유럽
· ISBN : 9788955962567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05-07-01
책 소개
책은 비판적인 시각을 통해 미국과 유럽의 관계를 고찰한다. 유럽의 역사에 대한 풍부한 정보, 그리고 이해를 통해 변화.발전하는 '미완의 유럽합중국'의 미래를 가늠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무서운 기세로 질주하는 유로라는 이름의 통화가 달러를 상대로 괄목할 승리를 거두고 있는 지금, 대서양 너머의 위협적인 글로벌 도전자에 대해 배워야 할 필요가 있음을 흥미롭게 설명한다.
목차
감수자의 글_미완의 '유럽합중국'과 그 미래
서론_이제 미국은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Chapter1_점점 넓어지는 대서양
Chapter2_평화를 창조하고 번영을 추구하다
Chapter3_유로, 달러의 강력한 경쟁자로 등극하다
Chapter4_웰치의 워털루
Chapter5_승리자여, 그 이름은 유럽이로다!
Chapter6_유럽의 사회모델
Chapter7_역량 격차 대격돌
Chapter8_E세대 그리고 신유럽의 연결 거미줄
Chapter9_드디어 혁명에 눈뜨다
책속에서
혹시 어떤 미국인은 현상에 안주하며 바깥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변화드을 무시하려 할지도 모르겠다. 또는 술을 위안 삼아 모든 근심걱정을 날려버리려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술에 의지할 때도 몇몇 유럽 칵테일에는 입조차 대려하지 않을 것이다.
프랑스 생수.스카치.보드카 불 등등. 대신에 미국인들은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전통적인 미국 술을 찾을 것이다. 아마도 믿을 수 있고 친숙한 세븐&세븐 같은 것 말이다. 그러나 그런 식의 도피도 이제 더 이상 만족스러운 해결책은 되지 못할 것이다.
그 친숙한 미국식 칵테일의 성분조차 이제는 유럽회사의 제품이기 때문이다. 씨그램의 세븐 크라운은 영국최대의 주류회사인 디자이오에서 생산되고, 세븐업은 캐드베리슈엡스의 대표상표 중 하나다. - 본문 21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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