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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중요한 거짓말

아주 중요한 거짓말

실리아 파버 (지은이), 박지훈 (옮긴이)
  |  
씨앗을뿌리는사람
2010-11-29
  |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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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중요한 거짓말

책 정보

· 제목 : 아주 중요한 거짓말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56371931
· 쪽수 : 440쪽

책 소개

의학전문 기자가 추적한 에이즈의 비밀. 미국의 대표적인 의학전문 기자인 실리아 파버는 ‘HIV가 에이즈를 일으키는가?’라는 간단한 질문으로부터 이 책을 시작한다. ‘HIV가 에이즈를 일으키는가’라는 명제를 긍정하는 사람들과 이를 부정하는 사람들의 20년 전쟁의 역사를 생생히 기술하며 정부와 제약회사에서 알려주지 않고 에이즈에 관해 숨겼던 사실들에 대해 낱낱이 폭로한다.

목차

감사의 말
한국어판 출간을 축하하며
의문스런 에이즈 가설,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할 때 ― 한상근
에이즈, 부패한 과학자들의 거짓말 ― 마르코 루지에로
우리는 단 10분짜리도 안될 과학적 진실을 요구할 뿐이다 ― 박지주
한국의 독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서문 진실의 방벽
작가 노트
제1장 진실의 시작 ― 피터 듀스버그의 용기와 열정
제2장 병리학 상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제3장 에이즈, 이데올로기화 되다
제4장 죽음에 이르는 약, 에이즈 치료제
제5장 실체조차 모호한 에이즈
제6장 아프리카 에이즈 현장 보고
제7장 조작된 진실 아프리카
제8장 양심적인 천재 과학자 케리 멀리스의 증언
제9장 갈림길에 선 에이즈 처방
제10장 “에이즈는 하나의 산업일 뿐이에요”
제11장 에이즈 체제는 공포를 파는 다국적 기업
제12장 비리와 은폐의 온상 에이즈 산업
에필로그

첨부 자료
첨부 1 항체와 감염이 동일하게 된 기원
첨부 2 에이즈의 원인과 그 대안 - 토니 랜스
첨부 3 한국 에이즈의 과거와 현주소 - 바라

저자 후기 ―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뀔 때까지
역자 후기 ― 모든 진실을 위하여

저자소개

실리아 파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실리아 파버는 사태의 진실을 끝까지 파고드는 보기 드문 의학전문 기자이자 용기 있는 여전사이다. 1984년에 발표되자마자 전 세계에 엄청난 공포를 몰고 온 에이즈 사태를 접할 때부터 지금까지, 그녀는 에이즈에 관련한 각종 의학적 증거와 주장을 분석하고 저명한 과학자와 의학자들을 인터뷰하여, 현대판 마녀사냥인 에이즈의 실상을 폭로해 왔다. 1986년, 실리아 파버는 음악잡지 <스핀>에 처음으로 에이즈 사태에 대한 글을 실었는데, 에이즈의 의학적 증거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1987년 버클리대학교의 천재적인 바이러스 학자이자 세계적으로 저명한 의학자인 피터 듀스버그를 인터뷰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젊은 기자인 파버는 에이즈 사태에 숨겨진 엄청난 의학적 조작 의혹을 감지하게 되었고, HIV라고 명명된 것이 에이즈를 불러일으킨다는 주류 의학계의 신빙성 없는 억지 주장에 관한 의문과 허구성을 생생하게 파헤쳐 10여 년 동안 <스핀>에 게재, 심대한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더 나아가 파버는 2006년, <하퍼>에 그동안의 심층 취재 결과를 요약하여 <통제 불능: 에이즈 그리고 의학계의 부패>를 발표, 거대 제약회사들이 에이즈를 내세워 아프리카에서 자행하고 있는 범죄의 치부를 폭로했다. 사실에 입각한 그녀의 폭로가 충격적이었던 만큼 거대 제약산업의 반발은 조직적이고도 치밀했다. 제약업계와 결탁한 주류 의학계 학자들과 언론계는 그녀를 혹독하고도 무자비하게 내몰아, 파버는 최근 5년 동안 어느 곳에도 글을 실을 수 없었다. 그러나 이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엄청난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그녀는 조작된 에이즈의 진실을 밝히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양심 있는 의학자들과 과학자들, 언론 예술계 인사들, 그리고 조작된 에이즈 가설에 따른 양성인으로 판정받았음에도 삶에의 희망과 진실을 믿는 용기 있는 이들과 굳건히 연대하고 있다. 이 책의 한국어판이 출판되는 것을 기뻐하며 실리아 파버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은 내게 있어 새로운 탄생을 뜻합니다. 독자들의 경청과 이해, 그리고 사랑을 통해 이 글들이 빛을 발하기 때문입니다. 거짓된 에이즈 가설과 에이즈와 HIV에 관한 비판적 성찰뿐만 아니라 우리의 유산과 가치, 그리고 삶 자체를 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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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회사법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KAIST 금융 전문 과정을 수료 후 현재 증권사에 근무하고 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및 번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블록체인 혁명』, 『누가 더 끝까지 해내는가』, 『인디스펜서블』 등이 있으며, 다큐멘터리 〈에이즈 가설의 저편 너머〉, 〈하우스오브 넘버스〉의 번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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