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혹은 에로티즘

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순백과 관능 한용운/ 님의 침묵- 제 곡조를 못이기는 사랑 김수영/ 죄와 벌- 옛날 남편과 옛날 여편네 김소월/ 진달래꼴- 격정의 아이러니 김춘수/ 메르헨, 혹은 하이마트- 회상이 사랑을 끝맺는다 이형기/ 낙화- 나의 사랑, 나의 결별 황동규/ 갓 띄운 사랑노래- 고통의 환희 정현종/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오세영/ 물의 사랑- 생성의 사랑 김대규/ 너는 2- 팜므파탈 횔더린/ 인생의 절반- 절반의 안온 제2부 파괴의 에로티즘안수환/ 척질- 금기의 사랑 정진규/ 몸시 2- 몸은 소통하려고 한다 이승훈/ 사랑 1977- 양면감정 병존 문정희/ 목을 위한 광시곡- 파괴의 에로티즘 김동호/ 독수리와 아나콘다- 정사의 사랑 원구식/ 가시나무새- 영혼의 사랑, 영혼의 노래 김승희/ 연- 마음의 사랑, 몸의 사랑 손현숙/ 담쟁이- 몸의 사랑에서 마음의 사랑으로 이민하/ 뫼비우스의 혀- 마조히스트와 사디스트 여선자/ 몸, 그 쓸쓸함에 대하여 3- 영혼과 몸 이학성/ 달 - 배신자의 시 천혜은/ 너를 팔아 사과나무를 산다 - 시체사랑 제3부 그로테스크한 결혼구석본/ 휴대폰- 기술적 재생산의 시대의 사랑 오 현/ 인우구망- 성에 대한 사랑, 속에 대한 사랑(1) 한광구/ 사기막 가는 길- 성에 대한 사랑, 속에 대한 사랑(2) 유안진/ 포스트모던한 이별식- 포스트모던한 이별과 모던 이별 최승호/ 언어에 대한 상상- 그로테스크한 결혼 윤제림/ 재춘이 엄마- 어머니의 사랑 박상순/ 양 세 마리- 분열된 주체의 사랑 유하/ 나의 사랑은 나비처럼 가벼웠다- 나르시시드의 사랑 함성호/ 낙화유수- 악덕의 사랑 박찬일/ 나는 푸른 트럭을 탔다- 유토피아 목필균/ 장마- 구심력의 그리움, 원심력의 그리움 한명희/ 수도사를 위한 책- 세가지 연애 브레히트/ 마리에 대한 추억- 순수한 사랑, 절대적 사랑, 허망한 사랑 제4부 백년 후의 사랑김남조/ 아가4- 우주적 외로움, 영원한 외로움 이생진/ 무명도- 뜬눈의 사랑 함동선/ 만월- 내외의 사랑 강은교/ 사랑법- 죽음에 대한 예감 최동호/ 겨울 무지개- 오마지의 사랑 도종환/ 자목련- 결별하지 못하는 고통 오정국/ 얼음덩어리 시- 백년 후의 사랑 최서림/ 그 여자- 눈독들임의 사랑 조원규/ 꿈결처럼- 저 세상에서 다시 만나자 이홍섭/ 초당 순두부- 순두부와 모두부 박건자/ 문, 평생에 한 번 있는 사랑 김광남/ 사는 법, 평생을 고쳐 살게 하는 사랑 백주은/ 그대의 몸속에는 사리가 있다- 국수 사리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