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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식 전략 경영의 법칙

피터 드러커식 전략 경영의 법칙

기무라 다케시 (지은이), 윤정원 (옮긴이)
일빛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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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식 전략 경영의 법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피터 드러커식 전략 경영의 법칙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56450704
· 쪽수 : 472쪽
· 출판일 : 2005-04-15

책 소개

일본의 대표적인 최고 경영자 10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업 경영의 실전 노하우와 그들이 장기불황을 이겨내기까지의 성공 비결을 공개한다. 현대 경영학의 거장 피터 드러커의 9가지 법칙을 전제로 전략 경영의 핵심은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라 경영자의 강렬한 헌신과 집념에서 나온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비즈니스 모델'은 만능인가?
비즈니스 모델을 찬미하는 평론가들
비즈니스 모델은 기술에 불과하다
경영자의 능력을 얕보고 있지 않은가?
거시경제 정책에 의존하기 전에 해야 할 것들

1장 평론 경제학자들이 경제를 구할 수 없다
카를로스 곤의 한숨
미시경제가 거시경제를 능가한다
거시경제 정책은 무력화되고 있다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 기업이다
경영학과 비즈니스 모델 특허

2장 비즈니스 모델은 성공의 열쇠인가
비즈니스 모델의 시대
경영 전략론의 4가지 어프로치
경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테크닉
비즈니스 모델은 나중에 만들어진 이론이다
리스크를 알고 있었다면 시작하지 않았다
만장일치는 잘못된 것이다

3장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으로 이끄는 것
완벽한 예측은 불가능하다
시장 조사는 믿을게 못된다
시장 개척은 기술 개발보다 어렵다
실험에서 수요를 찾아내라
사실로부터 이론을 도출하라
경영자에게는 강렬한 의지가 필요하다

4장 경영자는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한다
디플레이션이라서 사업이 안 된다
고통을 이겨내는 집념
창업하는 자는 바보다(?)
현명함과 대담함의 균형을 유지하라
솔선수범하여 끊임없이 공격하라
미션을 추구하기 위해서 사업을 한다

5장 경영자의 집념이 비즈니스 모델을 움직인다
경영자는 '워너두(Wannado)족'이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미션이다
경영자에게는 미래를 읽는 능력이 필요하다
인간적인 매력이 없으면 사람이 따르지 않는다
결단에 대하여 책임지는 담력을 가져라

6장 조직을 움직이는 것은 비즈니스 모델인가
조직에는 규모의 단점이 있다
경영자들의 생각은 쉽게 전달되지 않는다
인력 관리의 포인트는 오락성이다
커뮤니케이션으로 행복의 정의를 공유한다
회사는 경영자의 그릇 만큼만 성장한다

7장 경제의 주인공은 인간이다
인간의 보기 싫은 면을 직시하라
성과를 낳는 것은 경제가 아니다
벤처의 창조 없이 경제 성장은 없다
비즈니스 모델만 믿고 창업하면 실패한다
시장 경제의 자생력을 일으켜라

저자소개

기무라 다케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경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일본은행에 입사하여 영업국, 기획국, 뉴욕 사무국, 국제국 등에서 일했으며, 1998년 금융 서비스에 관한 종합 컨설팅 회사 KFi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현재 대표를 맡고 있다. 금융감독청 금융검사 매뉴얼 검토회 위원, 총무청 정보통신사업의 공사화에 관한 연구회 위원, 내각부 경제 동향 분석 검토팀 위원, 통상산업청 아시아 통상 금융연구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회계전략의 발상법>, <일본 자본주의의 철학>, <투자 전략의 발상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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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의 메리 초콜릿 해외사업부에서 근무했으며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액센추어 도쿄지사에서 일본과 한국의 하이테크 업체를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05년 현재 액센추어 서울 지점에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신입사원 진입사원>이, 옮긴 책으로 <일하는 사람을 위한 노트법>, <나와 조직을 살리는 실패학의 법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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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경영을 위해 모든 정열과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하는데, 돈이 필요하다거나 명예를 갖고 싶다는 욕망은 반드시 떳떳하지 못한 생각을 갖게 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정열과 에너지를 약하게 만듭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역시 대의명분이 필요합니다. 누구에게 질문을 받더라도 자신의 양심에서 벗어나지 않는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당당하게 공언할 수 있는 훌륭한 목적이라면 그 누구도 신경쓸 것 없이 에너지를 높여갈 수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경영의 목적은 차원이 높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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