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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고고학
· ISBN : 9788956591353
· 쪽수 : 191쪽
책 소개
목차
PART 01 과연 인류가 만든 문명일까
001 어느 날 거대 석상을 세우다 증발된 사람들
002 마야, 하루아침에 생겨나 거짓말처럼 사라지다
003 백인이 고대 멕시코에 문명을 전파했다
004 고대인들이 100톤짜리 문을 만들었다고?
005 우주에서 온 손님들, 고대 잉카에 착륙하다
006 사하라 사막에서 발견된 우주인
007 프랑스 평원에 있는 2,900개 거석의 정체는?
008 지상으로 내려온 수미산, 보로부두르
PART 02 사라진 보물들의 진실
009 잃어버린 여신의 순백궁전
010 실종된 에르콜라노 주민들은 어디로 갔을까
011 아프리카에 솔로몬 왕의 성이 있다?
012 타지마할이 무덤이 아니라고?
013 유골이 사라진 수중왕릉
014 전설 속의 초고대문명, 아틀란티스
PART 03 기원전에 20세기 과학이 존재했다?
015 남극이 그려진 고대지도의 비밀
016 나스카의 지상그림은 고대인의 천문지도
017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고대 이집인들의 비법
018 피라미드와 오리온 별자리가 일치한다는데?
019 코란에 숨겨진 숫자 19의 비밀
020 1,600년째 녹슬지 않는 철기둥이 있다
021 세계 최고最高의 등대는 2,000년 전에 지어졌다
PART 04 잔혹과 공포의 고대문명
022 죽은 자들의 언덕, 모헨조다로와 핵전쟁
023 식인황소에 바쳐진 인간제물의 진실
024 아스텍은 왜 피의 제국이 되었나
025 2012년, 지구 최후의 날이 다가온다
026 세상에서 가장 으스스한 성지, 카타콤
책속에서
페루의 나스카 평원에는 하늘에서만 볼 수 있는 거대한 그림이 있다. 또 칠레의 어느 산등성이에는 안테나가 꽂힌 우주복을 입은 거인의 모습이 선명하다. ‘하늘을 나는 문명’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러한 유적들의 존재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Part01‘우주에서 온 손님들, 고대 잉카에 착륙하다’중에서
‘아프리카 어딘가에 석벽으로 둘러싸인 솔로몬 왕의 금광이 남아있다.’근대 유럽인들을 매혹시켰던 이야기이다. 일견 황당해 보이는 이 전설은 짐바브웨에서 거대한 바위성이 발견되며 사실로 증명되는 듯 보였다. 정말 솔로몬 왕이 남긴 보물성이 아프리카에 실재하는 것일까?
-Part02‘아프리카에 솔로몬 왕의 성이 있다?’중에서
이집트 기자의 거대 피라미드들은 오리온 별자리 허리에 있는 3개 별과 동일하게 배치돼 있다. 게다가 시계를 기원전 10000년 무렵으로 되돌리면 밤하늘의 오리온 별자리와 피라미드가 일직선상에서 연결되는 광경이 벌어진다. 이것은 정말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
-Part03‘피라미드가 오리온별자리와 일치한다는데?’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