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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선 승자는 누구인가

2007년 대선 승자는 누구인가

(권력을 향한 오디세이 - 승자의 매뉴얼)

전영기 (지은이)
은행나무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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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선 승자는 누구인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2007년 대선 승자는 누구인가 (권력을 향한 오디세이 - 승자의 매뉴얼)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한국정치사정/정치사 > 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 ISBN : 9788956601816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06-12-15

책 소개

2007년 12월 19일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생각 여행'의 스토리. 직접적으로 실명을 거론해 2007년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된다는 식으로 예측결과를 보여주지 않고, 현재 유력한 대선 후보들의 구도와 인맥 및 정치적 환경 등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대통령으로 가장 적절한 인물은 누구인지, 과연 누가 대통령직에 오를 것인지를 생각하도록 유도한다. 2007년 12월 9일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생각 여행'의 스토리. 직접적으로 실명을 거론해 2007년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된다

목차

프롤로그

전력의 바다(Sea of Strategy)

제1항구 - 구도

제1여행지 권력을 향한 오디세이를 시작하며
제2여행지 카이사르의 승리법
제3여행지 통합하면 이기고 분열하면 진다
제4여행지 따로 출마하는 이명박과 박근혜
제5여행지 경선 결과에 승복하는 이명박과 박근혜
여6여행지 노무현 드라마의 마술
제7여행지 노무현의 경상도 후보론
제8여행지 서부 리그의 강자 고건
제9여행지 세대의 독재자 40대+시장 우파적 20대
제10여행지 이념의 승부처

제2항구 - 흥행
제3항구 - 시간
제4항구 - 선회
제5항구 - 발견
제6항구 - 답습
제7항구 - 공허

인간의 바다(Sea of the Human)

제8항구 - 권력의지
제9항구 - 도전의 기억
제10항구 - 부패의 추억
제11항구 - 인핵의 존재
제12항구 - 광범위한 지지층
제13항구 - 콘텐츠
제14항구 - 전달력/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바다(Sea of Environment)

제15항구 - 정치 일정
제16항구 - 경제 사정
제17항구 - 한반도 상황
제18, 19, 20, 21항구 - 경선의 결과, 유권자 마음, 재.보궐 선거의 결과, 전략의 결과

에필로그-되새겨보는 권력 오디세이

저자소개

전영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일보 칼럼니스트다. 첫 직장 중앙일보에서 33년간 재직하고 있다. 정치부장·편집국장을 지내면서 권력의 민낯을 엿보았고 JTBC 저녁 뉴스 앵커를 하면서 대중의 위대함과 위험함을 느꼈다. 중앙SUNDAY 편집국장 땐 새로운 매체를 만들어가는 재미에 흠뻑 빠졌는데 “미디어는 메시지다. 사실은 신성하며 어떤 형태의 언론이든 독립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는다. 논설위원 시절 사설 회의는 계급장 떼고 벌이는 전쟁이었다. 당일의 진실은 거기서 결정되었고 진실을 입증하기 위해 위원들은 팩트와 관점과 레토릭을 동원했다. 지금의 칼럼니스트라는 직책은 일종의 시니어 논설위원에게 주는 칭호다. 칼럼니스트로서 매주 칼럼을 4년째 쓰고 있다. 그 자리에 올라서면 콜로세움의 대중 앞에 사자와 맞선 검투사 냄새가 난다. 환호나 비난에 휩싸여 흔들리면 죽는다. 오직 사자의 눈과 움직임에만 집중해야 한다. 권력은 사자 보다 훨씬 무서운 괴물이니까. 그동안 다섯 번의 대통령 선거, 일곱 번의 총선을 현장에서 취재하거나 지휘했다. 1999년 7월, 김대중 대통령과 김종필 총리 사이의 “워커힐 극비회동-신당 창당 합의”기사를 특종했다. 비밀합의는 기사를 통해 공개되면서 여론의 역풍을 맞아 결국 창당 무산으로 이어졌다. 기자는 권력의 은폐 본능과 끊임없이 싸우는 존재임을 알게 되었다. 동료들과 『김종필 증언록-소이부답』을 장기 연재하고 2016년 책으로 펴냈다. 단독 저서로는 『성공한 권력』(2000년), 『2007 대선 승자는 누구인가』(2006년)가 있다. 서울 우신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성균관대 언론학 박사학위 논문을 쓰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2007년 12월 19일, 제17대 대선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노무현 대통령의 뒤는 누가 잇게 될까요? 이명박과 박근혜의 후보 단일화는 성공할까요? 한나라당의 경선에서는 누가 이길까요? 고건은 서부 지역 리그의 대표 선수가 될 수 있을까요? 노무현 대통령이 구상하는 정권 재창출 드라마는 어떤 걸까요? 선거판을 뒤흔들 다크호스가 나올까요? 그게 누구일까요?

저는 기자 생활 20년, 청.장년 시절의 대부분을 여의도와 청와대를 취재하며 보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이런 질문들을 던지며 답을 찾는 여행길에 나섰습니다. 그 끝에 실험적인 '2007년 대선 승리 예측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한 인간의 집권 확률 P(power)를 그가 구사하는 전략 S(strategy)와 인간적 능력 H(human ability), 환경 E(environment)의 세 가지 변수의 상호 작용으로 계산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선거 공식을 개발했어요. 즉, 집권 함수 P=f(S, H, E)

또 이 세 가지 변수마다 각 변수를 구성하는 일곱 가지 요소를 추출했습니다. 그래서 '3개 변수x7개 요소=21개'로 차기 대통령을 결정하는 21개의 요소를 확정지었습니다. 3개 변수, 21개 요소가 17대 대통령의 결정 요인이라는 가설인 셈이죠. -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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