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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머튼의 장자의 도

토머스 머튼의 장자의 도 (보급판 문고본)

토마스 머튼 (지은이), 권택영 (옮긴이)
은행나무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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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머튼의 장자의 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토머스 머튼의 장자의 도 (보급판 문고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56602332
· 쪽수 : 259쪽
· 출판일 : 2008-05-01

책 소개

고독과 묵상, 자연과의 친화감 속에서 장자에 심취했던 가톨릭 신부 토머스 머튼이 쓴 <장자의 도>를 권택영 교수가 번역했다. 책은 장자의 시를 번역하고 이에 해석을 첨부한 형식이다.<장자의 도>는 장자의 사상을 통해 삶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물음을 제기하고 있다.

목차

옮긴이의 글

쓸모없는 나무 | 모자상인과 유능한 왕 | 자연의 숨결 | 위대한 지식 | 역전의 축 | 아침에 셋 | 황소잡이 | 외다리 남자와 늪의 꿩 | 마음을 비우는 길 | 세 친구 | 노자를 위한 밤 샘 | 공자와 미친사람 | 진인 | 변행 | 인간은 도 안에서 태어난다 | 두 제왕과 혼돈 | 금고털이 | 그냥 내러려둬 | 군자 | 도는 얼마나 깊은가 | 잃어버린 흑진주 | 나의 끝에 나의 시작이 있다 | 삶이 충만할 때는 역사가 없었다 | 어느 추한 남자가... | 다섯 가지 적 | 행위와 무위 | 환공과 수레바퀴 만드는 사람 | 가을의 홍수 | 위대함과 하찮음 | 도인 | 거북 | 올빼미와 불사조 | 완벽한 기쁨 | 갈매기를 위한 악곡 | 부족함이 없는 충만함 | 이기려고 애를 쓰면 | 제물로 바쳐진 돼지 | 싸움닭 | 나무 조각가 |신발이 꼭 맞을 때 | 빈 배 | 도망치는 임회 | 지식이 북으로 가보니 | 찬란한 별빛과 무위 | 경상초 | 마음의 파수꾼 | 내적인 법칙 | 사과하기 | 왕에게 충언하기 | 적극적인 인생 | 원숭이 산 | 적극적인 인생| 좋은운명 | 덕망과 정의로부터의 탈피 | 도 | 쓸모없음의 중요성 | 목적과 그 방식 | 그림자로부터 도망치기 | 장자의 장례식

저자소개

토마스 머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5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열아홉 살에 미국으로 건너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1938년에 가톨릭 신자가 되었으며 1941년에는 트라피스트 수도원에 입회했다. 1948년, 자전적 일기 『칠층산』을 펴낸 것을 시작으로 작가로서 이름을 알렸다. 『침묵 속에 만남』, 『토머스 머튼의 단상』, 『고독 속의 명상』, 『새 명상의 씨』 등 70여 권의 책을 출간하여 20세기 대표적인 가톨릭 영성 작가로 자리 잡았다. 그는 내적 성찰과 관상 전통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동시에 인권, 평화, 비폭력, 종교 간 대화에도 깊이 천착했다. 1968년 태국 방콕에서 불의의 사고로 생을 마칠 때까지 머튼은 수사, 영성 작가, 사회정의 수호자로서의 삶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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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택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네브래스카대학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고 경희대 영문과에서 가르쳤으며 현재 명예교수다. 프로이트, 라캉, 현상학, 미학, 문학을 연결한 17권의 저술서를 발간했고 많은 국내 논문과 국제 1급 논문(A&HCI)을 게재했다. 이청준 소설에 대한 평론으로 평론가로 등단한 바 있다. 1990년대 국내에 포스트모더니즘을 본격적으로 소개했고, 라캉 편역서 『욕망이론』으로 주목받으며 이후 프로이트 전집이 번역·소개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비평 이론과 한국문학 평론을 쓰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여성 평론가로서 최초로 문학사상사가 주관하는 ‘김환태 평론대상’(1997)을 수상했으며 그해 ‘자랑스러운 경희인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20세기 소설 이론의 흐름과 한국문학 작품 분석을 연결한 『소설을 어떻게 볼 것인가』 등을 썼고,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융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생각의 속임수: 인공지능이 따라하지 못할 인문학적 뇌』 『감정 연구: 따뜻하고 친근한 감정의 힘』 『바이오 휴머니티: 인간과 환경의 경계를 넘어서』 등을 집필했다. 또한 Nabokov’s Mimicry of Freud: Art as Science Psychology in the Fiction of Henry James: Memory, Emotions, and Empathy를 미국에서 출간한 바 있다. 한국연구재단 ‘우수학자’(2012~2017)로 선정되었으며,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 회장, 미국소설학회 회장, 한국 아메리카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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