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 이종수를 그리다

권두사 고향에 보내는 편지 - 최종태
간행사 꽃을 보면 금세 꽃이 되던 사람 - 김용수

1부 여여如如 도예가
여여如如 도예가 이종수 - 장익
도예가 이종수를 회고하다 - 최종태
적단풍赤丹楓 - 임강빈
삶, 그리움의 별 - 이재홍
무차원無次元의 예술가 - 김상봉
작품 속에 담은 민족의식 - 유재일
자연과 닮은 이종수 선생 - 이규선

2부 도자기 속 겨울 하늘처럼
한 도예가에 대한 기억 - 김형국
특선이면 뭘 하고 입선이면 어때요? - 이용호
흙에 산 사람 - 박종우
소중한 인연 - 변상섭
사랑을 가르쳐주신 어른 - 김영진
도자기 속 겨울 하늘처럼 - 이재호
인연과 기억 - 이순구

3부 화평을 터득한 순례자
그 겨울 열매의 제단에 - 박헌오
화평을 터득한 순례자 - 이창덕
겨울에 만나 여름에 헤어지다 - 김성열
하루 일기 속에 계십니다 - 이상돈
반잔의 술을 사랑한 사람들 - 강태근
화기和氣의 흙사람 - 황효순
소박한 배려의 삶 - 이창민
참 조용한 분, 그러나 열정적인 선생님 - 장경수

4부 고졸미의 현대적 창출, 그 찬연한 빛
숨겨진 멋을 찾던 안젤로 이종수 선생님 - 이범배
고졸미의 현대적 창출, 그 찬연한 빛 - 장동광
마른 논에 물꼬 트는 농부처럼 - 이재황
백제의 미소를 간직한 선생님을 그리며 - 이춘혜
겨울 열매 - 이지호
끝없는 기다림 - 장래균
분홍빛 홍조, 아이 같던 선생님 - 전영신

5부 마지막 학춤처럼
다 버리고 항아리에 채운 영혼 - 조영동
마지막 학춤처럼 - 김효숙
뵙기만 해도 희망이 솟는 마력 - 권대섭
짧은 만남, 긴 여운 - 김혜경
고뇌의 밤을 지새우고 넘은 혼의 아침 - 박명규
큰 산, 큰 그늘 - 고영환
하얀 모자를 벗지 않은 까닭은 - 이윤희

6부 또 하나의 전설
달항아리 선생님 - 우옥순
닮고 싶은 사람 - 정명희
또 하나의 전설 - 김치중
추억 속의 언어 “마치 모시옷처럼!” - 박세은
마지막 말씀을 기억하며 - 조규식
꿈 많던 시절에, 사랑을 안겨준 선생님 - 조창례
침묵의 시간, 우렁찬 이야기 - 민명준
도슨트들의 짧지만 긴 이야기 - 대전시립미술관 도슨트 글모음

발문 독짓는 선승禪僧 - 수해 스님
이종수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