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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6605753
· 쪽수 : 1528쪽
· 출판일 : 2017-03-13
책 소개
목차
8권 떠돌이의 글
발간사 · 5
나의 방랑기
죽방잡초 · 15
필바라수초 · 21
고창기 · 29
배회 · 33
랭보의 두개골 · 37
칩거자의 수기 · 41
나의 방랑기 · 51
속 나의 방랑기 · 61
만주 일기 · 73
질마재 근동 야화 · 84
향토 산화 · 94
고향 이야기 · 106
엉겅퀴꽃 · 117
바다 · 122
여름날의 꿈 · 125
나무 그늘 · 129
한 사발의 냉수
집지기-박목월에게 · 137
오해에 대한 변명 · 141
나의 일급비밀 · 145
찔레 향기는 또다시 뇌쇄하건만 · 147
『돌아온 날개』를 읽는 감회 · 149
쇄하를 위해 · 152
녹음 한일 · 155
영랑의 고향 강진 · 160
춘천의 눈 · 167
한 사발의 냉수 · 169
모교 중앙과 나 · 172
3월이 오면 · 175
내 마음의 사진 한 장 · 178
운객 네 분 · 180
광주학생사건과 나 · 183
낙향 전후기 · 191
봉산산방 시화
봉산산방의 의미 · 209
내 시와 사건들 · 215
종정문과 나 · 226
난과 진사와 돌 · 231
영산홍 이야기 · 237
인연 · 246
난초 이야기 · 250
청댓잎처럼 · 254
양하 나물 · 257
먼산바라기 · 260
재래종 소나무 · 263
네 개의 돌의 인연 · 265
장 군과 나의 한적 · 268
떠돌이의 글
너희들 때 햇볕 보아라 · 275
아름다운 죽음 · 281
떠돌이의 글 · 284
어떤 음주 서발 · 289
제주도에서 · 292
나의 건강법 · 297
회갑은 넘겼지만 · 300
전라도 자랑 · 303
남도 음식 몇 가지 · 320
잉어바람 · 330
무꾸리 호박떡같이 · 333
보리밭 속의 새벽별 · 336
이 나라 사람의 마음 · 339
도라지꽃을 보고 · 342
성공과 실패 · 346
바둑 구경 · 348
긍정과 부정 · 351
상선과 차선 · 353
행운과 불운 · 355
2월 이야기 · 359
그 사람이 이제야 왔다 · 363
내 인생관 · 367
이 훤칠한 삶의 맛 · 374
기뻤던 일 딱했던 일 · 379
9권 안 잊히는 사람들
발간사 · 5
문치헌 일기
문치헌 일기초 · 13
편지
남국엔 벌써 봄이 다 되었다 - 소설가 이봉구 형에게 · 85
이심의 고된 멍에 푸시옵소서- 송아 주요한 선생 영전에 · 87
신라는 참 아직도 오리무중이군요- 시인 모윤숙 선생에게 · 90
조롱은 내 생애에 가진 일이 없소- 평론가 이어령 씨에게 · 96
네가 영 잊혀지지 않는다- 시인 김관식 영전에 · 99
서러운 행복- 내 아내 방옥숙에게 · 104
여기 고마움을 그득히 말해 두마- 내 아들 윤에게 · 106
꼭 좀 나를 잘 유혹해 주시오- 시인 박성룡 씨에게 · 110
고요란 시인의 마실 물이지요- 시인 박성룡 씨에게 · 117
적당히 게으르게 사십시오- 시인 박성룡 씨에게 · 124
명당에 태어난 걸 축하합시다- 시인 박성룡 씨에게 · 129
이민 가겠다면 보냅시다그려- 시인 박성룡 씨에게 · 135
초라한 대로 짭짤하고 간절한 인생을- 시인 박성룡 씨에게 · 142
역시 시인은 애인이라야 쓰겠소- 시인 박성룡 씨에게 · 148
자기 운명의 과감한 운전사 되기를- 시인 박성룡 씨에게 · 154
내가 만난 사람들
내 뼈를 덥혀 준 석전 스님 · 163
미사 배상기의 회상 · 179
무의 시인 오상순 · 198
함형수의 추억 · 214
이상의 일 · 224
김영랑과 박용철 · 243
내가 본 이승만 박사 · 256
백성욱 총장 · 270
김소월 부자 · 282
처녀상궁 최덕순 할머니 · 298
도깨비 마누라 · 314
털보 소따라지 아재 소전 · 327
소도적 장억만 씨 · 342
범부 김정설 선생의 일 · 357
김동리 형의 일 · 361
수화 김환기 · 364
상호 데생 순원 소전 / 공에의 의미 · 370
다정한 음미가 김광주 · 374
신석초 영전의 뇌사 · 377
화가 천경자 · 380
문사 이어령 · 383
백건우와 그의 피아노 소리 · 386
10권 풍류의 시간
발간사 · 5
신라 풍류
처녀의 공기 · 15
신라의 상품 · 18
피리와 산화가 · 21
신라인의 통화 · 24
햇빛 · 27
별 · 30
여선 · 33
맑은 날 · 36
죽통미녀 · 40
머리에 석남꽃을 꽂고 · 44
매가 꿩의 일로 울던 데 · 50
혜현의 정적 · 52
하느님의 에누리 · 55
신라찬 · 58
한국의 여인상
사소의 사랑과 영생 · 65
연인들의 연인 여왕 선덕 · 77
하늘도 탐낸 미인 수로 · 87
신라의 여자 나그네 · 101
끝없이 흐르는 여자 나그네 황진이 · 113
자하문
부처님 득도하신 날 · 129
염화미소 · 132
청란청법 · 134
분향 · 136
시와 인생 · 139
하동 화개고 · 142
돌을 울리는 물 · 145
석가와 예수 · 148
건달바고 · 151
숙명통 · 154
운수행각 · 157
청자와 호국룡 · 160
거시기 팔자 · 162
팔자와 연분 정분 · 164
내가 아는 영원성 · 167
산사 기행
선운사 · 175
낙산사 설악산 · 179
낙산사 바닷가 · 185
지리산 화엄사 · 192
가야산 해인사 · 200
온고지신
복조리 복갈퀴와 처용 · 209
육자배기와 동백꽃 · 215
초파일에 · 221
단오 · 224
칠석과 백중 · 229
한가윗날의 달 · 235
9월 9일의 고향 생각 · 240
시월 상달 · 244
동지 납향 · 247
한국의 미
토함산 석굴암찬 · 255
신라 여인의 미와 화장 · 267
한국어의 미학 · 280
팔도 사투리의 묘미 · 291
춤추던 처용의 멋 · 307
바람의 해석 · 318
동방의 무 한국의 무 · 328
신라의 독수리 · 338
신라의 꽃다발 · 348
신라의 피리 소리 · 359
11권 나의 시
발간사 · 5
나의 시와 나의 뿌리
『시인부락』 창간 후기 · 15
여관집에 간판 걸고 · 17
나의 동인지 시대 · 20
나의 시인 생활 약전 · 24
내 고향 사투리 · 28
내 아호의 유래 · 33
내 문학의 온상들 · 38
내 시와 정신에 영향을 주신 이들 · 46
내 시정신의 근황 · 51
내 시 · 57
내 시정신에 마지막 남은 것들 · 61
나의 자존심 · 66
나는 샤머니스트가 아니다 · 69
나의 문학 인생 7장 · 72
시의 탄생
나의 처녀작을 말한다- 「화사」 · 89
여인들의 부활- 「부활」 · 97
두고 온 성지- 「도화도화」 · 100
쓰거움과 찬란함- 「멈둘레꽃」 외 2편 · 104
일정 말기와 나의 친일 시- 「꽃」 · 111
젊음의 뒤안길- 「국화 옆에서」 · 124
믿음직한 무등산- 「무등을 보며」 · 128
내 인생의 화면- 「나의 시」 · 131
내 마음의 현황- 「인연설화조」 · 134
시평가가 가져야 할 시의 안목- 「한국성사략」 외 2편 · 146
시상의 자리- 「재채기」 · 163
손톱의 반달- 「우리 님의 손톱의 분홍 속에는」 · 167
애인의 자격-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 172
꽃을 보고 배우는 것- 「피는 꽃」 · 176
동천 이야기- 「동천」 · 178
진리의 호수- 「내가 돌이 되면」 · 181
베갯모의 학- 「님은 주무시고」 · 186
『동천』 이후의 내 시편들- 「보릿고개」 외 2편 · 189
석남꽃 이야기- 「소연가」 · 195
내 아내 방옥숙- 「내 아내」 · 199
내 시의 소재 하나- 「뻐꾸기는 섬을 만들고」 · 207
내 시의 중요한 이미지 하나- 「기억」 · 211
모성의 참모습- 「할머니의 인상」 · 214
꽃피어 참 새롭다- 「한국 종소리」 · 219
마음의 여유- 「시론」 · 222
『산시』와 그 뒤의 시들- 「몬타나 주의 산중 인상」 외 1편 · 226
바이칼 호수를 찾아서- 「바이칼 호숫가의 비취의 돌칼」 · 231
미정고 의식- 「숨 쉬는 손톱」 · 236
혼자 먹기 아까운 향미- 「통영의 미더덕찜」 · 241
마음의 주민등록증- 「내 주민등록증」 · 244
한 송이 장미꽃- 「잔」 · 247
바람 불면 만나는 친구- 「난초」 · 249
문학정신
세계문학 속의 한국문학을 · 255
문학자의 사관 · 257
문학작품의 현대성과 영원성 · 260
문학작품과 독자 · 262
창작 문학의 지성 · 265
생의 매력과 감동 · 268
쑥과 마늘 · 271
문학작품의 뉘앙스 · 274
문학자와 사관 · 277
문학과 한의 처리 · 280
문학 하는 정신의 자유 · 283
두 개의 책임 · 286
신성성의 부흥을 위하여 · 289
문인과 교양 · 292
문학작품의 새로운 매력 탐구를 위하여 · 295
옛날이야기 하나 · 298
매화와 민중 · 301
문학과 자유 · 304
영생에 대하여 · 307
문학을 공부하는 젊은 친구들에게
문학자의 의무 · 313
시 창작 방법론 서설 단고 · 316
시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 321
시 신인의 영상 · 326
나는 하늘과 땅에서 가장 높다 · 329
문학을 하는 젊은 벗에게 · 336
현대시의 장래 · 340
아니고 또 무슨 젓길이 있단 말인가 · 344
나의 고전 · 347
문학을 공부하는 젊은 친구들에게 · 361
문학의 해에 부치는 글 · 368
나의 시 60년 · 3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