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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서정주 전집 8~11 세트 : 산문 - 전4권

미당 서정주 전집 8~11 세트 : 산문 - 전4권

서정주 (지은이)
은행나무
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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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서정주 전집 8~11 세트 : 산문 - 전4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당 서정주 전집 8~11 세트 : 산문 - 전4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6605753
· 쪽수 : 1528쪽
· 출판일 : 2017-03-13

책 소개

한국의 대표 시인 미당 서정주의 시, 자서전, 산문, 시론, 방랑기, 옛이야기, 소설, 희곡, 전기, 번역 등 생전에 집필한 저서 및 발표 원고를 망라한 <미당 서정주 전집> 8~11권 '산문 전집'. 총 247편의 산문을 네 권으로 분류하고, 각 권의 제목을 새로 붙였다.

목차

8권 떠돌이의 글

발간사 · 5

나의 방랑기
죽방잡초 · 15
필바라수초 · 21
고창기 · 29
배회 · 33
랭보의 두개골 · 37
칩거자의 수기 · 41
나의 방랑기 · 51
속 나의 방랑기 · 61
만주 일기 · 73
질마재 근동 야화 · 84
향토 산화 · 94
고향 이야기 · 106
엉겅퀴꽃 · 117
바다 · 122
여름날의 꿈 · 125
나무 그늘 · 129

한 사발의 냉수
집지기-박목월에게 · 137
오해에 대한 변명 · 141
나의 일급비밀 · 145
찔레 향기는 또다시 뇌쇄하건만 · 147
『돌아온 날개』를 읽는 감회 · 149
쇄하를 위해 · 152
녹음 한일 · 155
영랑의 고향 강진 · 160
춘천의 눈 · 167
한 사발의 냉수 · 169
모교 중앙과 나 · 172
3월이 오면 · 175
내 마음의 사진 한 장 · 178
운객 네 분 · 180
광주학생사건과 나 · 183
낙향 전후기 · 191

봉산산방 시화
봉산산방의 의미 · 209
내 시와 사건들 · 215
종정문과 나 · 226
난과 진사와 돌 · 231
영산홍 이야기 · 237
인연 · 246
난초 이야기 · 250
청댓잎처럼 · 254
양하 나물 · 257
먼산바라기 · 260
재래종 소나무 · 263
네 개의 돌의 인연 · 265
장 군과 나의 한적 · 268

떠돌이의 글
너희들 때 햇볕 보아라 · 275
아름다운 죽음 · 281
떠돌이의 글 · 284
어떤 음주 서발 · 289
제주도에서 · 292
나의 건강법 · 297
회갑은 넘겼지만 · 300
전라도 자랑 · 303
남도 음식 몇 가지 · 320
잉어바람 · 330
무꾸리 호박떡같이 · 333
보리밭 속의 새벽별 · 336
이 나라 사람의 마음 · 339
도라지꽃을 보고 · 342
성공과 실패 · 346
바둑 구경 · 348
긍정과 부정 · 351
상선과 차선 · 353
행운과 불운 · 355
2월 이야기 · 359
그 사람이 이제야 왔다 · 363
내 인생관 · 367
이 훤칠한 삶의 맛 · 374
기뻤던 일 딱했던 일 · 379

9권 안 잊히는 사람들

발간사 · 5

문치헌 일기
문치헌 일기초 · 13

편지
남국엔 벌써 봄이 다 되었다 - 소설가 이봉구 형에게 · 85
이심의 고된 멍에 푸시옵소서- 송아 주요한 선생 영전에 · 87
신라는 참 아직도 오리무중이군요- 시인 모윤숙 선생에게 · 90
조롱은 내 생애에 가진 일이 없소- 평론가 이어령 씨에게 · 96
네가 영 잊혀지지 않는다- 시인 김관식 영전에 · 99
서러운 행복- 내 아내 방옥숙에게 · 104
여기 고마움을 그득히 말해 두마- 내 아들 윤에게 · 106
꼭 좀 나를 잘 유혹해 주시오- 시인 박성룡 씨에게 · 110
고요란 시인의 마실 물이지요- 시인 박성룡 씨에게 · 117
적당히 게으르게 사십시오- 시인 박성룡 씨에게 · 124
명당에 태어난 걸 축하합시다- 시인 박성룡 씨에게 · 129
이민 가겠다면 보냅시다그려- 시인 박성룡 씨에게 · 135
초라한 대로 짭짤하고 간절한 인생을- 시인 박성룡 씨에게 · 142
역시 시인은 애인이라야 쓰겠소- 시인 박성룡 씨에게 · 148
자기 운명의 과감한 운전사 되기를- 시인 박성룡 씨에게 · 154

내가 만난 사람들
내 뼈를 덥혀 준 석전 스님 · 163
미사 배상기의 회상 · 179
무의 시인 오상순 · 198
함형수의 추억 · 214
이상의 일 · 224
김영랑과 박용철 · 243
내가 본 이승만 박사 · 256
백성욱 총장 · 270
김소월 부자 · 282
처녀상궁 최덕순 할머니 · 298
도깨비 마누라 · 314
털보 소따라지 아재 소전 · 327
소도적 장억만 씨 · 342
범부 김정설 선생의 일 · 357
김동리 형의 일 · 361
수화 김환기 · 364
상호 데생 순원 소전 / 공에의 의미 · 370
다정한 음미가 김광주 · 374
신석초 영전의 뇌사 · 377
화가 천경자 · 380
문사 이어령 · 383
백건우와 그의 피아노 소리 · 386

10권 풍류의 시간

발간사 · 5

신라 풍류
처녀의 공기 · 15
신라의 상품 · 18
피리와 산화가 · 21
신라인의 통화 · 24
햇빛 · 27
별 · 30
여선 · 33
맑은 날 · 36
죽통미녀 · 40
머리에 석남꽃을 꽂고 · 44
매가 꿩의 일로 울던 데 · 50
혜현의 정적 · 52
하느님의 에누리 · 55
신라찬 · 58

한국의 여인상
사소의 사랑과 영생 · 65
연인들의 연인 여왕 선덕 · 77
하늘도 탐낸 미인 수로 · 87
신라의 여자 나그네 · 101
끝없이 흐르는 여자 나그네 황진이 · 113

자하문
부처님 득도하신 날 · 129
염화미소 · 132
청란청법 · 134
분향 · 136
시와 인생 · 139
하동 화개고 · 142
돌을 울리는 물 · 145
석가와 예수 · 148
건달바고 · 151
숙명통 · 154
운수행각 · 157
청자와 호국룡 · 160
거시기 팔자 · 162
팔자와 연분 정분 · 164
내가 아는 영원성 · 167

산사 기행
선운사 · 175
낙산사 설악산 · 179
낙산사 바닷가 · 185
지리산 화엄사 · 192
가야산 해인사 · 200

온고지신
복조리 복갈퀴와 처용 · 209
육자배기와 동백꽃 · 215
초파일에 · 221
단오 · 224
칠석과 백중 · 229
한가윗날의 달 · 235
9월 9일의 고향 생각 · 240
시월 상달 · 244
동지 납향 · 247

한국의 미
토함산 석굴암찬 · 255
신라 여인의 미와 화장 · 267
한국어의 미학 · 280
팔도 사투리의 묘미 · 291
춤추던 처용의 멋 · 307
바람의 해석 · 318
동방의 무 한국의 무 · 328
신라의 독수리 · 338
신라의 꽃다발 · 348
신라의 피리 소리 · 359

11권 나의 시

발간사 · 5

나의 시와 나의 뿌리
『시인부락』 창간 후기 · 15
여관집에 간판 걸고 · 17
나의 동인지 시대 · 20
나의 시인 생활 약전 · 24
내 고향 사투리 · 28
내 아호의 유래 · 33
내 문학의 온상들 · 38
내 시와 정신에 영향을 주신 이들 · 46
내 시정신의 근황 · 51
내 시 · 57
내 시정신에 마지막 남은 것들 · 61
나의 자존심 · 66
나는 샤머니스트가 아니다 · 69
나의 문학 인생 7장 · 72

시의 탄생
나의 처녀작을 말한다- 「화사」 · 89
여인들의 부활- 「부활」 · 97
두고 온 성지- 「도화도화」 · 100
쓰거움과 찬란함- 「멈둘레꽃」 외 2편 · 104
일정 말기와 나의 친일 시- 「꽃」 · 111
젊음의 뒤안길- 「국화 옆에서」 · 124
믿음직한 무등산- 「무등을 보며」 · 128
내 인생의 화면- 「나의 시」 · 131
내 마음의 현황- 「인연설화조」 · 134
시평가가 가져야 할 시의 안목- 「한국성사략」 외 2편 · 146
시상의 자리- 「재채기」 · 163
손톱의 반달- 「우리 님의 손톱의 분홍 속에는」 · 167
애인의 자격-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 172
꽃을 보고 배우는 것- 「피는 꽃」 · 176
동천 이야기- 「동천」 · 178
진리의 호수- 「내가 돌이 되면」 · 181
베갯모의 학- 「님은 주무시고」 · 186
『동천』 이후의 내 시편들- 「보릿고개」 외 2편 · 189
석남꽃 이야기- 「소연가」 · 195
내 아내 방옥숙- 「내 아내」 · 199
내 시의 소재 하나- 「뻐꾸기는 섬을 만들고」 · 207
내 시의 중요한 이미지 하나- 「기억」 · 211
모성의 참모습- 「할머니의 인상」 · 214
꽃피어 참 새롭다- 「한국 종소리」 · 219
마음의 여유- 「시론」 · 222
『산시』와 그 뒤의 시들- 「몬타나 주의 산중 인상」 외 1편 · 226
바이칼 호수를 찾아서- 「바이칼 호숫가의 비취의 돌칼」 · 231
미정고 의식- 「숨 쉬는 손톱」 · 236
혼자 먹기 아까운 향미- 「통영의 미더덕찜」 · 241
마음의 주민등록증- 「내 주민등록증」 · 244
한 송이 장미꽃- 「잔」 · 247
바람 불면 만나는 친구- 「난초」 · 249

문학정신
세계문학 속의 한국문학을 · 255
문학자의 사관 · 257
문학작품의 현대성과 영원성 · 260
문학작품과 독자 · 262
창작 문학의 지성 · 265
생의 매력과 감동 · 268
쑥과 마늘 · 271
문학작품의 뉘앙스 · 274
문학자와 사관 · 277
문학과 한의 처리 · 280
문학 하는 정신의 자유 · 283
두 개의 책임 · 286
신성성의 부흥을 위하여 · 289
문인과 교양 · 292
문학작품의 새로운 매력 탐구를 위하여 · 295
옛날이야기 하나 · 298
매화와 민중 · 301
문학과 자유 · 304
영생에 대하여 · 307

문학을 공부하는 젊은 친구들에게
문학자의 의무 · 313
시 창작 방법론 서설 단고 · 316
시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 321
시 신인의 영상 · 326
나는 하늘과 땅에서 가장 높다 · 329
문학을 하는 젊은 벗에게 · 336
현대시의 장래 · 340
아니고 또 무슨 젓길이 있단 말인가 · 344
나의 고전 · 347
문학을 공부하는 젊은 친구들에게 · 361
문학의 해에 부치는 글 · 368
나의 시 60년 · 371

저자소개

서정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모국어의 연금술”이라고 할 수 있을 언어적 재능과 더불어 “우리말 시인 가운데 가장 큰 시인”이라고 일컬어지는 미당 서정주. 1915년에 탄생한 미당은 85년에 걸친 생애 동안, 1936년 등단 이후 무려 64년에 걸친 장구한 시작 생활을 통해서 950편의 시, 15권의 시집을 세상에 내놓았다. “소리에 민감한 미당의 시는 외워서 입으로 소리 내어 읊어야 비로소 그 깊은 맛과 청각적 이미지의 동적 아름다움을 전신의 갈피갈피에서 음미할 수 있으며, 미당의 시는 그런 노력을 바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확신한다.”고 김화영 교수는 서정주 시인을 평한 바 있다. (1915년~2000년) 전북 고창 출생.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벽」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김동리 등과 동인지인 『시인부락』을 창간하고 주간을 지내기도 하였으며, 첫 시집인 『화사집』에서 격렬한 리듬을 통해 방황하는 청춘의 열정을 개성적으로 선보였고, 이어 『귀촉도』 에서는 동양 전통세계로 회귀하여 민족적인 정조를 노래하였으며, 이후 불교 사상에 입각해 인간 구원을 시도한 『신라초』, 『동천』, 고향마을의 토속적인 풍속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쓴 『질마재 신화』 등을 발표하였다. 그가 남긴 시집에는 제1시집 『화사집』(1941년, 24편), 제2시집 『귀촉도』(1948년, 24편), 제3시집 『서정주시선』(1956년, 20편), 제4시집 『신라초』(1961년, 42편), 제5시집 『동천』(1968년, 50편), 『서정주문학전집』(1972년, 55편), 제6시집 『질마재 신화』(1975년, 33편), 제7시집 『떠돌이의 시』(1976년, 59편), 제8시집 『서으로 가는 달처럼…』(1980년, 116편), 제9시집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1982년, 113편), 제10시집 『안 잊히는 일들』(1983년, 92편), 제11시집 『노래』(1984년, 60편), 제12시집 『팔할이 바람』(1988년, 52편), 제13시집 『산시』(1991년, 91편), 제14시집 『늙은 떠돌이의 시』(1993년, 72편), 제15시집 『80소년 떠돌이의 시』(1997년, 47편)이며 시집 수록 전체 시편은 모두 950편에 달한다. 2000년 12월 24일에 사망하였다. 동국대학교 문리대학 교수, 현대시인협회회장,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대한민국문학상, 대한민국예술원상을 수상하였고,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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