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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 포숨 (지은이), 최필원 (옮긴이)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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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발신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56609294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15-09-15

책 소개

카린 포숨 장편소설. 포숨의 대표작이자 유럽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릴러 시리즈인 '콘라드 세예르 형사 시리즈' 중 하나로, 한 사람의 무정 냉담한 행위들이 어떻게 통제 불능 상태에 빠져들게 되는지, 또한 그것들이 무고한 타인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한다.

목차

Chapter 1 ... 7
Chapter 2 ... 15
Chapter 3 ... 21
Chapter 4 ... 34
Chapter 5 ... 41
Chapter 6 ... 47
Chapter 7 ... 56
Chapter 8 ... 61
Chapter 9 ... 68
Chapter 10 ... 75
Chapter 11 ... 88
Chapter 12 ... 95
Chapter 13 ... 102
Chapter 14 ... 107
Chapter 15 ... 118
Chapter 16 ... 134
Chapter 17 ... 146
Chapter 18 ... 164
Chapter 19 ... 167
Chapter 20 ... 177
Chapter 21 ... 190
Chapter 22 ... 197
Chapter 23 ... 201
Chapter 24 ... 206
Chapter 25 ... 210
Chapter 26 ... 221
Chapter 27 ... 238
Chapter 28 ... 246
Chapter 29 ... 252
Chapter 30 ... 267
Chapter 31 ... 276
Chapter 32 ... 280
Chapter 33 ... 289
Chapter 34 ... 295
Chapter 35 ... 300
Chapter 36 ... 305

옮긴이의 말 ... 306

저자소개

카린 포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노르웨이에서 태어나, 스무 살에 시집을 내면서 등단했다. 1995년에 발표한 범죄소설 《이브의 눈》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1996년에 발표한 《돌아보지 마》로 북유럽 최고의 추리문학상인 글래스 키 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1997년에는 《누가 사악한 늑대를 두려워하는가》를 발표해 북셀러 상을 받았다. 다른 작품으로는 《야간시력》,《악마가 양초를 붙들고 있다》, 《광인의 집》, 《사랑스러운 푸나》, 《검은 시간》, 《요나스 에켈》, 《11월 4일 밤》 등이 있다. 카린 포숨의 소설은 유럽과 미국 등 34개국에서 번역·출간되었고, 많은 작품이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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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문 번역가 겸 출판 기획자로, 150권 이상의 영미권 문학 작품을 번역했으며, 김영사의 《모중석 스릴러 클럽》, 웅진씽크빅의 《메두사 컬렉션》, 책세상의 《메피스토 클럽》, 에버리치홀딩스의 《이스케이프》, 오픈하우스의 《버티고》 등 장르문학 브랜드를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샴의 《브로커》와 《최후의 배심원》,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과 《서바이버》를 비롯 해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제프리 디버의 《소녀의 무덤》,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 마이클 로보텀의 《미안하다고 말해》, 시드니 셀던의 《프리마 프로젝트》, 마크 그리니의 《그레이맨》 등이 있으며, 이언 랜킨, 로버트 크레이스, 모 헤이더, 카린 포숨, 마이클 코리타, 제임스 패터슨, 데니스 르헤인 등이 그의 손을 거쳐 국내에 소개됐다. 번역 작업 중 짬을 내어 쓴 장편 소설 《베니스 블루》가 한국 인터넷 문학상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단편 소설 《고해》와 《시스터즈》로 캐나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콩트 부문에서 각각 입상했고, 단편 소설 《바그다드》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초 단편 소설 《새 식구》와 《인스턴트 메시지》로 계간 미스터리 미니 픽션 컨테스트에 당선했다. 《비의 교향곡 No. 9》, 《아네모네》, 《이카루스 다운》 등 장편 소설과 《고해실의 악마》, 《기적을 부르는 소녀》 등 단편 소설집을 발표했다. 현재 단풍국에 거주하는 그는 번역 작업에 매진하며 틈틈이 신작 소설 《재스퍼》와 《마계촌》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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