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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고양이 토머스 그레이 안데르센을 만나다

철학자 고양이 토머스 그레이 안데르센을 만나다

필립 J. 데이비스 (지은이), 이정임, 정미나 (옮긴이)
자음과모음(이룸)
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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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고양이 토머스 그레이 안데르센을 만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철학자 고양이 토머스 그레이 안데르센을 만나다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철학
· ISBN : 9788957072011
· 쪽수 : 283쪽
· 출판일 : 2006-04-12

책 소개

철학, 언어학, 역사, 물리학의 세계로 안내하는 한 쌍의 철학자 콤비의 이야기. 케임브리지 대학에 나타난 고양이 '토머스 그레이'와 그를 돕는 '루커스 파이스트' 박사는 전작 <철학자 고양이 토머스 그레이 케임브리지에 가다>에 이어 추리소설 형식을 빌어 재미있는 문학과 철학, 과학의 세계를 보여준다.

목차

머리말
감사의 글

1. 카나리아의 영혼
2. 덴바크어와 덴마크 문학 수업
3. 코펜하겐의 국제회의
4. 조사를 시작하다
5. 부야베스와의 대화
6. 토머스 그레이, 사건에 뛰어들다
7. 토머스와 루커스, 다시 뭉치다
8. 스트뢰게트에서의 우연한 만남
9. 제과계의 영광
10. 뉘하운에서 유령을 만나다
11. 루커스 파이스트의 꿈 : 비네르브뢰와 고양이
12. 지시사항을 받다
13. 수상한 거래
14. 왕실 고양이의 이야기
15. 프레덴스키올 별장에서의 점심
16. 그녀의 목에 걸린 다이아몬드 목걸이
17. 아말리엔보르 궁전에서의 다과
18. 점성가의 도움을 받다
19. 실마리는 어디에
20. 어쩌면 당신이 보았을지도 모르죠!
21. 인어 동상
22. 루커스 파이스트의 강연
23. 카메라 앵글 밖에서의 혼돈
24. 마법 거울
25. 사건의 전모

저자소개

필립 J. 데이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문과 자연과학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지식을 통해 지적인 유머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작가로 작가 로이벤 허시와 공동으로 쓴 <수학적 경험(The Mathematical Experience)>로 1984년 전미 도서상을 수상했다. 2006년 현재 브라운 대학 응용수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은 책으로는 <절대 안 돼: 불가능에 관한 에세이(No Way: Eassays on the Impossibl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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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사람과 사랑을 우리말로 옮기며 인생을 탐구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15년 현재 바른번역의 회원이다. 옮긴 책에는『구부러진 경첩』『모차르트 컨스피러시』『밍과 옌』『내일의 책』『행복한 이기주의자를 위한 긍정에너지』『마지막 잎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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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출판 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행복한 커플은 어떻게 싸우는가》, 《밥 프록터 부의 법칙》, 《불확실한 걸 못 견디는 사람들》, 《우유부단한 인생이 꼭 알아야 할 선택의 심리학》, 《우리가 사랑할 때 물어야 할 여덟 가지》, 《평균의 종말》, 《비터 스위트》, 《인생학교: 섹스》, 《인생학교: 정신》, 《인생학교: 시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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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토머스는 이 편지의 의미를 천천히 새기면서 털 아래쪽이 점점 후끈 달아올랐다. 고양이들은 본래가 생각할 줄을 모른다고? 말도 안 돼! 고의적인 유언비어 같으니! 분별 있는 사람이라면 식탁 아래에 바닥 깔개를 깔아 두려 하겠어? 그런 걸 생각이 깊은 행동이라 할 수 있겠는가 말이야.

계란 때문에 어지럽혀졌다고? 세상이라는 계란이 빠져 있는 난잡함을 보라지. 인간의 난잡함은 또 어떻고. 이것이 이성적인 사고의 예인가? 아니면 직관적인 사고의 예인가? 그도 아니라면 낭만적인 사고의 예인가? 이런 것을 두고 인간의 사고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본문 9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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