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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7074916
· 쪽수 : 344쪽
책 소개
목차
『시 삼백 1』
서문 이제 이렇게 / 賦1 고양이에게 책을 / 賦2 암호문자 / 賦3 서럽고 서러운 / 賦4 강토봉재 / 賦5 노사나 주점 / 賦6 곤충의 작가에게 / 賦7 오고 있는 저 차 / 賦8 화엄개벽의, 그 개벽의 길에서 / 賦9 오히려 / 賦10 시 2009 / 賦11 묘연 / 賦12 타는 목마름으로 살던 때는 / 賦13 설날 아침 / 賦14 쌩목 / 賦15 내가 태어난 곳은 / 賦16 나에게 물을 / 賦17 시경에서 밥 한술 / 賦18 모성 / 賦19 한번은 / 賦20 이 끝없는 길을 1 / 賦21 이 끝없는 길을 2 / 興22 내가 나에게 너에게 또 우리에게 그들에게 / 興23 새벽 편지 / 興24 나에게 / 興25 누나 / 興26 내가 나에게 / 興27 님 / 興28 나의 나 / 興29 한 / 興30 태풍 / 興31 서너 뼘 남은 인생 / 興32 짧은 여행 / 興33 꽃샘 없는 봄 / 興34 독항아리 / 興35 무의식을 따라 산다 / 興36 시인들 / 興37 복갈퀴 / 興38 다리 밑에서 / 興39 별과 꽃 속에서 / 興40 어차피 / 興41 사과 / 興42 오늘 낮 / 興43 운문사 근처에서 / 興44 거두어 갈아 심으리 / 興45 모심 / 興46 지금 여기서 / 興47 님 / 興48 높은 터 / 興49 가시는 듯 다시 오소서 / 興50 회음의 푸른 별 / 興51 이 끝에 / 興52 인의예지 / 興53 이야기, 노래, 뜻 그리고 바람과 귀신 / 興54 서정춘이 김지하에게 / 風55 빨간 볼펜을 좋아하는 까닭은 / 風56 요즈음의 공자 / 風57 학이시습 / 神58 고양이 선생님 / 神59 우리 집 막내 / 神60 다시 월파정에 와서 / 神61 까치집 / 神62 머언 알혼섬 / 神63 어느 한밤에 / 神64 첫 유리 / 神65 밀교 / 神66 선 / 神67 나의 윤초 / 比68 그리고 또한 / 比69 나의 살던 고향은 / 比70 영화에 대해서 / 比71 속소리
『시 삼백 2』
賦72 내가 어디서 / 賦73 내가 너에게 언제 / 賦74 댓잎 / 賦75 반면교사 / 賦76 지옥에서 / 賦77 월정사 까마귀 / 賦78 두희에게 / 賦79 나하고 아무 상관 없는 / 賦80 나의 윤초 / 賦81 한산표연 / 賦82 슬픈 내 동정 / 賦83 황사 바람 부는 날 / 賦84 그리움 때문에 / 賦85 아버지 / 興86 어저께 / 興87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 興88 빛을 이루는 길 / 興89 내 인생 / 興90 새 날 / 興91 법보에 / 興92 땡 / 比93 우체국 근처에서 / 比94 전환 / 比95 여기에 참 길이 열리니 / 比96 일지매를 보며 / 比97 그늘 진 사람들 / 比98 우리가 그것을? / 比99 가는 것들에 대해서 / 賦100 청산에게 / 賦101 산에 올라 / 興102 바람 풍 28 / 興103 바람 풍 29 / 興104 바람 풍 30 / 興105 이 세상 끝에는 / 興106 벽암록 / 興107 시호일 / 興108 너무 일찍 일어나 / 興109 나에게 돌아온 나 / 興110 무엇이 나를 묶는가 / 興111 내 마음 호수 같기를 / 興112 이 믿음으로 끝까지 / 興113 없음 / 風114 바람 풍 3 / 風115 바람 풍 5 / 風116 바람 풍 6 / 風117 바람 풍 7 / 風118 바람 풍 8 / 風119 바람 풍 9 / 風120 바람 풍 / 風121 바람 풍 11 / 風122 바람 풍 12 / 風 바람 풍 13 / 風124 바람 풍 14 / 風125 바람 풍 15 / 風126 바람 풍 또 15 / 風127 바람 풍 16 / 風128 바람 풍 17 / 風129 바람 풍 18 / 風130 바람 풍 19 / 風131 바람 풍 21 / 風132 바람 풍 23 / 風133 바람 풍 24 / 風134 바람 풍 25 / 風135 바람 풍 26 / 風136 바람 풍 27 / 風137 이 세기의 끝에 / 賦138 북한 애들 / 賦139 정말 너에게 / 賦140 내가 나에게 말합니다 / 賦141 내가 너에게 / 賦142 내가 검은 그이에게 / 賦143 불망 / 賦144 유난히 오늘 새벽에 / 興145 몸 윤초 / 興146 침묵의 한 속소리 / 興147 번안에게 / 興148 비록 나에게 / 興149 이미 다녀갔다 / 興150 9월6일 산알이 내게 온 뒤 / 興151 오늘 이후 / 興152 땡이와 푸름이 / 興153 내가 나에게 이리 / 興154 부디 / 興155 물 / 興156 60년 만에 / 興157 미륵섬 / 興158 비루 / 興159 무제 / 興160 나에게 한 송이 / 興161 꽃 한 송이와 샘물 / 興162 어제에 이어 / 興163 섬 / 興164 나의 흥비가 / 興165 오랜 인연들조차 / 興166 아무것도 없는 / 興167 내가 이제 더 무엇을 / 興168 회촌에서 또 하룻밤 / 興169 한 시절 속에 흰빛과 검은 그늘 / 興170 무심중 / 興171 땡이 엄마에게 땡이가
『시 삼백 3』
興172 나 이제 참으로 돌아간다 / 興173 내가 나를 잊을 때가 있어요 / 興174 어젯밤에 / 興175 바로 오늘 / 興176 이름 없는 하얀 꽃 / 興177 긁다 / 興178 땅 / 興179 사랑 / 興180 내 길 / 興181 공부 / 神182 오늘 / 神183 세상 / 神184 그날 / 神185 태평양 너머 / 神186 곤지암을 떠나며 / 賦187 나 오늘 / 賦188 아련한 에로스가 / 興189 그리움 / 興190 제로 포인트 / 興191 어딘가에서 / 興192 새날 / 땡193 묘연 / 뚱194 아버지 / 땡195 촛불 / 뚱196 차분한 이튿날 / 뚱197 이렇게 / 뚱198 서푼짜리들 / 땡199 땡 199 / 똥200 귀환 / 똥201 신 / 땡202 겸 / 땡203 밤새 / 뚱204 흰 빛 / 뚱205 혼자 / 땡206 지난 밤 / 뚱207 누군가 / 뚱208 아삽의 시편 / 땡209 오대산 / 똥210 망각 / 뚱211 독좌대웅봉 / 땡212 한 학생 / 똥213 어둠 속에서 / 뚱214 두 사람 더 있다 / 똥215 속으로부터 / 땡216 윤초 1 / 땡217 윤초 2 / 땡218 윤초 5 / 땡219 윤초 14 / 땡220 윤초 20 / 땡221 윤초 22 / 뚱222 오늘 낮 / 땡223 내일 아침에 / 땡224 아마 처음으로 / 뚱225 설명하지 마 / 뚱226 헤어지려 했으나 / 땡227 윤초 뒤 이레 만의 나의 윤초 / 똥228 겉소리 따라 / 똥229 속소리 따라 / 땡230 첫 이마에 / 땡231 무려 여덟 시간 동안 / 똥232 흰 그늘 / 땡233 누가 나에게 와서 / 땡234 그분께 / 똥235 내가 나를 때리는 / 똥236 남과 북에서 / 땡237 새벽 두시 / 똥238 언제 어디서 / 땡239 기도 / 똥240 암호 / 땡241 달 / 땡242 반달 / 땡243 땡 26 / 땡244 아침 / 땡245 땡 27 / 땡246 땡 29 / 똥247 동롯텔담 / 땡248 땡 31 / 땡249 땡 20 / 땡250 땡 32 / 땡251 땡 21 / 땡252 땡 33 / 땡253 땡 22 / 땡254 땡 35 / 땡255 땡 36 / 땡256 땡 37 / 땡257 땡 43 / 땡258 땡 45 / 땡259 땡 46 / 땡260 땡 49 / 땡261 땡 52 / 땡262 땡 53 / 똥263 땡 54 / 뚱264 땡 55 / 땡265 땡 56 / 뚱266 땡 57 / 똥267 땡 58 / 땡268 땡 59 / 땡269 땡 60 / 똥270 땡 61 / 뚱271 땡 62 / 땡272 땡 63 / 땡273 땡 64 / 땡274 땡 65 / 뚱275 저녁의 바람 / 땡276 앙금산 / 뚱277 빈터 / 뚱278 바람의 진리 / 똥279 물을 찾아서 / 똥280 삿갓봉 아래 / 똥281 백암 / 뚱282 고개를 돌린다 / 땡283 수왕고 / 똥284 흰 그늘 / 똥285 2012년 / 뚱286 구름 속의 달 / 땡287 엄마의 편지 / 뚱288 엄마 보옵소서 / 땡289 욕 / 뚱290 겸 1 / 뚱291 겸 2 / 뚱292 겸 3 / 땡293 겸 4 / 똥294 노겸 / 똥295 짝퉁은 즐거워 / 똥296 신의 기원 / 뚱297 겸개벽 / 똥298 거기 / 똥299 애쓰는 못난이 / 똥300 카비르 / 땡301 남쪽 고향에 / 뚱302 괴산 사람이 / 똥303 시작 / 땡304 귀향 / 땡305 여덟 발걸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