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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신화/종교학 > 세계의 신화와 전설 > 세계의 신화와 전설 일반
· ISBN : 9788957091234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08-03-17
책 소개
목차
켈트 세계
미술·신화·상징
남신과 여신 그리고 우주
켈트족의 신성한 세계
어머니-여신들
하늘의 지배자들
저승
신들과 자연계
큰 축제들
지식과 지혜
의식과 공물
신비로운 동물들
영웅들의 전투
대침입
얼스터 전쟁
핀과 피안나
사랑의 신 오인구스
환상적인 여행
신들을 위한 궁전
마법과 변신 이야기
웨일스 신화의 출전들
저승의 왕
축복받은 브란
마법에 걸린 디페드
처녀의 무릎
위대한 영웅 쿨루크
더 짧은 이야기들
아서 왕 전설
역사 속의 아서
전설 속의 아서
아서의 유적지
마법사 멀린
가웨인과 오크니 일족
란슬롯
기네비어
원탁의 요정 여왕들
사자의 기사
트리스탄과 이졸데
성배 이야기
캐멀롯의 몰락
켈트족의 유산
찾아보기
사진 판권
저자소개
책속에서
대체로 고대 켈트족은 신상도 만들지 않았다. 초기에는 양식화한 도안을 볼 수 있지만, 신을 실제 인간의 형상으로 나타낸다는 생각도 고대 그리스-로마 세계에서 들어온 것이다. 로마가 갈리아를 정복하기 2세기 전인 기원전 279년에 켈트족이 그리스를 침략했을 때 올림포스의 신들을 인간처럼 표현한 신상을 본 갈라티아의 지도자 브렌누스는 그것을 비웃었다. 이것은 신을 사람의 형상으로 표현한다는 개념이 켈트인에게는 생소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하지만 그후 수세기 동안 그리스-로마 문명과 켈트 문명의 접촉이 늘어나면서 그 개념도 덜 낯설어진 게 분명하다.
고대 켈트족이 숭배한 신들 가운데 일부는 동물의 형상을 갖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들은 나중에 '뿔난 신' 케르눈노스 같은 형상이 되었다. 숲과 결부된 풍요신 케르눈노스는 아마 '동물의 지배자'로 넓은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숭배되었을 것이다. 그후 케르눈노스는 뿔이 나고 턱수염을 기른 성숙한 남자로 묘사되게 되었다. (본문 20쪽, '남신과 여신 그리고 우주-켈트족의 신성한 세계'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