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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선택하는 삶

회복을 선택하는 삶

존 베이커 (지은이), 안정임 (옮긴이)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2011-01-27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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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선택하는 삶

책 정보

· 제목 : 회복을 선택하는 삶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7315118
· 쪽수 : 320쪽

책 소개

‘회복 축제’의 창시자 존 베이커의 신작. 이 책은 자신 있게 단언한다. 모든 인간은 고질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문제를 다스릴 수 있다고 말이다. 핵심은 회복과 치유를 ‘선택’하는 것이다. 그 선택은 바로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 우리가 상처와 좌절과 상습적인 죄에서 해방되어 진정한 변화와 행복으로 가는 길이 무엇인지를 모색한다.

목차

추천의 글: 릭 워렌 목사
머리말:
상처와 좌절과 상습적인 죄에서 해방되기
치유 과정 1:
치유의 필요를 인정하라 - 인식의 단계
치유 과정 2:
도움을 받으라 - 소망의 단계
치유 과정 3:
내려놓으라 - 헌신의 단계
치유 과정 4: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되라 - 청결의 단계
치유 과정 5:
변화를 꾀하라 - 변화의 단계
치유 과정 6:
인간관계를 회복하라 - 관계 회복의 단계
치유 과정 7:
현상 유지에 힘쓰라 - 성장의 단계
치유 과정 8:
고통을 재활용하라 - 베풂의 단계
맺음말
미주

저자소개

존 베이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새들백교회에서 탄생한 '회복 축제'사역의 창설자다. 지난 십수 년 동안 수천 명 이상의 사람들이 새들백에서 이 회복 프로그램을 거쳐 갔다. 이 회복 축제 프로그램은 지금 미국 전역에 있는 수천 개의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1993년에 존 베이커와 릭 워렌 목사가 쓴 회복 축제 교과과정은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존 베이커는 1991년에 평신도 목회자로 새들백교회에서 봉사하기 시작했으며 소그룹과 회복사역 책임자로 활약했다. 1995년에는 새신자 관리 목사가 되었으며 목회상담, 목회적 돌봄, 회복 축제, 지원그룹, 소그룹, 가정사역, 독신사역, 그리고 오락사역 등에 대한 책임을 충실히 이행했다. 그는 새들백교회의 '목적이 이끄는 사역팀'에도 동참하는 등 많은 사역에서 걸출한 열매를 맺고 있다. 그의 사역은 수천 개 교회의 성도들뿐 아니라 상처와 아픔, 그리고 병적인 습관으로 힘들어하는 지역사회에도 도움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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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임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90년부터 예수전도단(YWAM)에서 전임사역자로 11년간 사역했고 이후 캐나다 Tyndale University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하나님, 당신을 의심해도 될까요?」, 「위험한 순종」(이상 국제제자훈련원),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삶」, 「당신에게 없는 믿음」(이상 예수전도단), 「하나님은 어떻게 악을 이기셨는가?」, 「나도 변화될 수 있다」, 「성찬이란 무엇인가」, 「중단 없는 기도」(이상 IVP)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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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치유의 필요를 인정하라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며 오직 하나님이 절실하게 필요한 존재일 뿐이다. 하나님 없이는 인생을 제대로 살아갈 수 없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누구든 언젠가는 그 사실을 절감할 수밖에 없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러니 지금 순순히 인정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우리 모두는 인생에서 상처와 좌절 그리고 상습적인 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능력에 접속하라
전자제품은 플러그를 전기에 접속시켜야 작동하게끔 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접속의 법칙은 우리에게도 해당한다. 고통을 없애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에 플러그를 접속시켜야 한다. 이는 단순히 믿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믿음만 가지고는 우리 삶의 상처와 좌절과 상습적인 죄의 고통에서 행방될 수 없다.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 즉 하나님의 능력에 접속하겠다는 결심을 해야 한다. 도움은 오직 하나님의 권능에 있다.


내려놓으라
예수님은 당신에게 말씀하신다. “나에게 오라. 너의 삶은 쉬워지고 너의 짐은 가벼워질 것이다. 무거운 멍에에서 풀려나 편안하게 쉬며 생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네가 갖고 있는 근심과 걱정을 재게 맡기고 내가 너를 위해 어떤 일을 행하는지 지켜보라.”
얼마나 수지맞은 거래인가! 이런 거래를 놓치고 예수님께 가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이와 같은 초대를 받고도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예수님께 자신의 모든 생애를 맡기기로 결정하는 것이야말로 당신 일생의 가장 중대한 결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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