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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텔레비전의 소멸

신문, 텔레비전의 소멸

(미디어 시장의 빅뱅은 시작됐다)

사사키 도시나오 (지은이), 이연 (옮긴이)
  |  
아카넷
2011-01-21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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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텔레비전의 소멸

책 정보

· 제목 : 신문, 텔레비전의 소멸 (미디어 시장의 빅뱅은 시작됐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88957331996
· 쪽수 : 295쪽

책 소개

인터넷을 중심한 미들미디어의 활성화와 광고 및 미디어 전송의 구조 변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우리 신문과 방송, 그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사사키 도시나오는 이 책을 통해 그 물음에 충실히 답하고 있다. 저자는 언론이 치명적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더욱이 그 치명적 위기는 구조적인 것이어서 ‘신문과 텔레비전의 소멸’은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목차

머리말

제1장 매스 시대는 끝났다_무엇이 살아남는가?
'매스mass'의 소멸
'대중'에서 '소중·분중'으로
매스미디어 다음에는 무엇이 오는가?
매스미디어의 반격
텔레비전은 바보가 되고 싶을 때 본다
제2의 물결: 플랫폼화
뉴스는 야후의 동영상으로
아이튠즈 스토어와 유튜브의 대두
표제 게재는 저작권 침해인가?
적에서 사업 파트너로
신문, 텔레비전은 전전긍긍
편집권을 빼앗긴 신문
제로섬게임 미디어 산업
매스미디어는 더 이상 신이 아니다
컨테이너를 지배하는 자가 설계를 지배한다

제2장 신문의 패배_이제는 미들미디어의 시대이다
미들미디어에서 정보 대폭발
미들미디어 대 매스미디어
광고 영업의 패러다임 변화
광고주의 기대는 달라지고 있다
미국의 새로운 비즈니스: 그램 미디어 네트워크
마케팅 부재였던 매스미디어
믿을 수 없는 독자 설문 조사
나이 든 편집자의 한계
종합 주간지는 살아남을 것인가?
독자들의 의식 수준은 높아졌다
기자도 독자도 고령화
신입 사원을 키우지 않는 신문사들
리쿠르트의 철저한 시장조사
독자 타깃팅으로 성공한 종이 신문
인터넷에서의 클래시파이드 광고
무료 광고 혁명
저비용화하는 인터넷 사업
이제 종이 할인 쿠폰은 필요 없다
광고의 진화: 왜 안팔렸는지를 알 수 있다
광고계의 블루오션, 지역 광고
미디어와 포털사이트의 힘겨루기
아직도 콧대 높은 신문삳ㄹ
사이트 유료화는 역효과
풍부한 저널리즘 세계, 인터넷
전자신문의 문제점
플랫폼 탈환에도 의욕
미들미디어를 흉내 낼 수밖에 없는 매스미디어
전자신문으로는 본전을 뽑을 수 없다
유료 전자신문의 적자 구조
자력으로는 살아남지 못한다
전자책 리더 '킨들'의 등장
신문사를 덮치는 냉혹한 현실
≪뉴스위크≫의 선택

제3장 텔레비전은 어떻게 될 것인가?_디지털 방소화와 정보통신법 시행
개국 이래 최대의 적자
금융 불황이 아니라 구조 불황이다
디지털 방송화와 정보통신법
방송국을 떠받치는 3요소
제작비 축소가 결국은 질저하로
미국 드라마는 '메이드 인 할리우드'
다채널화를 망친 범인은?
HDR 보급으로 '타임 시프트'
두 번째 변화: '플레이스 시프트'
녹화넷은 위법인가?
'마네키 TV'는 승소
지방에서는 지역 방송만?
로케프리 서비스 시장의 확장
세 번째 변화: '스타일 시프트'
유튜브와 손잡은 미국 미디어
미디어 산업은 소작인으로 전락
메이저 회사의 생존법
음악, 무료로 마음껏 듣는다
밥 딜런의 부활
플랫폼을 노려라
정보통신법 시행, 무엇이 달라지는가?
차세대 STV를 노린다
세상이 바뀌고 있다
고압적인 자세로 실패한 '서버형 방송'

제4장 벼랑 끝 미디어 전쟁_돌파구는 있다
구글은 신문사의 적인가?
신문사와 검색엔진
구글은 화풀이 대상?
남겨진 선택은 두 가지
새로운 플랫폼 시대의 개막
기자, 편집자부터 환골탈태를!
신문기자의 최후 무기
월 1,000달러이 해외 특파원
시체 더미 속에서 새로운 싹이
매스미디어는 꼭 필요한가?

저자 후기
역자 후기
보론/ 신문의 미래는 콘텐츠와 전문화이다-심영섭
종말론 시대의 한국 신문과 텔레비전 방송-최영묵

저자소개

사사키 도시나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생 효고현 출신. 마이니치 신문사 등을 거쳐 2003년 독립하여, 테크놀로지로부터 정치, 경제, 사회, 라이프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고 그에 관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삶은 공동체가 된다』, 『21세기 자유론 ‘상냥한 리얼리즘’의 시대로』, 『큐레이션의 시대』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덴쓰 종합 연구소 연구원. TOKYO FM 「타임 라인」에서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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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현재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부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사)한국재난정보미디어포럼 회장과 재난방송중앙협의회위원을 맡고 있다. 그가 일제하 조선의 언론통제에 관해 연구하게 된 것은 1984년 日本 조치대학(上智大學: Sophia Univ.)대학원 신문학연구과에 유학하면서부터이다. 특히 도쿄대학東京大学 히로이 오사무広井脩 교수와 ‘관동대지진과 조선인학살사건’을 공동연구하면서 국가위기관리와 언론통제 정책 연구에 주력하게 된다. 그 후 上智大學 석사, 박사과정을 졸업하면서 일제하 언론통제 연구에 전념한다. 경력으로는 선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 중앙도서관장, 행정대학원장, 대학언론사 주간, 언론중재위원, 국민안전처 기획위원, 행정안전부 기획위원 및 자문교수, 행정안전부 중앙평가위원, 소방방재청 자문교수, 기상청 자문교수, 日本 上智大學 신문학연구과 객원교수, NHK 자문교수(닛포로) 등이 있다. 〈저 서〉 ∙『위기관리와 커뮤니케이션』(2003, 학문사) ∙『일본의 방송과 방송문화사』(2006, 학문사) ∙『위기관리와 매스미디어』(2007, 학문사) ∙『정부와 기업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2010, 박영사) ∙『국가위기관리와 재난정보』(2016, 박영사) ∙『신문, 텔레비전의 소멸』(2010, 아카넷, 역서) ∙『일본의 케이블TV』(1997, 영풍문고: 공저) ∙『일본 대중문화 베끼기』(1998, 나무와 숲: 공저) ∙『朝鮮言論統制史』(2002, 日本 信山社) ∙『グロ-バル社會とメデイア』(2003, ミネルバー: 共著) ∙『サッカー文化の構図』(2004, 道和書院: 共著) ∙『マスㆍメディアと冷戦後の東アジア』(2005, 学文社: 共著) ∙『メディアと文化の日韓関係』(2016, 新曜社: 共著)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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