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이것은 변기가 아닙니다

이것은 변기가 아닙니다

(비비시스템, 화장실에서 시작되는 생태혁명)

조재원, 장성익 (지은이)
  |  
개마고원
2021-03-05
  |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2,600원 -10% 0원 700원 11,9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0,000원 -10% 500원 8,500원 >

책 이미지

이것은 변기가 아닙니다

책 정보

· 제목 : 이것은 변기가 아닙니다 (비비시스템, 화장실에서 시작되는 생태혁명)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학 일반
· ISBN : 9788957694794
· 쪽수 : 208쪽

책 소개

똥을 폐기해야 할 더러운 오물이 아니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다루는 길을 제시한다. 그리하면 하수는 오염도가 극적으로 개선되고, 하수처리는 보다 효율적으로 되며, 화석연료 사용마저 줄어들 수 있다.

목차

머리말/조재원
이야기를 시작하며: 구보 씨의 어느 행복한 아침

1장_ 똥의 재발견
쓰레기더미 속에서 | 똥을 주목한 이유 | 수세식 화장실에서 벌어지는 일 | 똥이 환경 파괴의 주범? | 낭비의 악순환 고리가 겹겹이 | 가축분뇨는 되는데 인분은 왜? | ‘출입금지’ 팻말을 뽑아버리자

2장_ 굿바이, 수세식 변기
벌이 꿀을 만들 듯이 | 많은 물을 쓸 수밖에 없는 수세식 변기 | 비비변기의 비결 | 비비변기에 물이란? | 건강까지 챙기는 착한 변기 | 또 다른 의문점과 답변들 | 비비변기에서 비비시스템으로

3장_ 화장실 너머로 이어지는 길
똥은 어떻게 재활용되는가 | 에너지 생산의 심장부, 미생물 소화조 | 오묘한 미생물의 세계 | 비비시스템은 어떻게 운영되나 | 새 술은 새 부대에

4장_ 비비시스템의 다양한 쓰임새
메탄가스의 다양한 용도와 용법 | 연료전지 이야기 | 이산화탄소는 어디에 쓰일까? | 퇴비화의 의미와 효과 | 도시농업과 비비시스템 | 오줌은 어떻게? | 똥에서 ‘금덩어리’를 캐자

5장_ 변기가 공동체를 이룬다면
경제성의 두 얼굴 | 비비시스템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1만2300원의 의미 | 경제성은 걸림돌이 아니다 | 도시의 새로운 상상, 인공습지 | 나무가 아닌 숲

6장_ 똥, 생산과 창조의 원천이 되다
도랑도 치고 가재도 잡고 | 변화를 받아들이기 쉽다 | 궁극적 재활용으로서의 비비시스템 | 에너지 문제와의 관계는? | 과학기술과 사회의 만남

7장_ 변화의 길목에서
순환의 한마당 | 삶의 존엄을 찾아서 | 빌 게이츠의 ‘화장실 혁명’ | 새로운 화장실을 향한 시도들 | 같음과 다름 사이에서 | 새로운 ‘똥의 길’과 함께 | 미래로 열린 길 | 이런 세상도 가능하다

맺음말/장성익

저자소개

장성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왔다. 〈환경과생명〉 〈녹색평론〉 등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주간을 지냈다. 지금은 전업 작가로서 책 쓰기와 연구 활동에 힘쓰고 있다. 짬짬이 강연을 다니며 출판 기획, 환경 관련 컨설팅 등의 일도 한다. 독서 공부 모임, 도시 산책 모임, 시민단체 활동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 인간과 자연,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사이좋게 어깨동무하는 녹색 세상을 꿈꾼다.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민주주의 사회, 모두가 고루 나누고 함께 누리는 공동체를 소망한다. 생태철학, 환경정의, 녹색 정치, 대안적 사회경제 담론, 문명 전환 등이 주요 관심사다.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탄소 중립이 뭐예요?》 《작은 것이 아름답다, 새로운 삶의 지도》 《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본다》 《내 이름은 공동체입니다》 《사라진 민주주의를 찾아라》 《젠트리피케이션 쫌 아는 10대》 《자본주의가 쓰레기를 만들어요》 《다시 낙타를 타야 한다고?》 등 다수의 책을 썼다.
펼치기
강하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조재원. 과학예술작가이자 환경공학자다. 낙동강 하류에 자리한 부산 하단동에서 자라면서 낙동강과 연결된 바다를 탐구하는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지금은 생태와 과학인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는 과학예술, 과학기술, 도시환경연구소, 환경윤리, 의미공학, 감각실험실 등이다. 2016년과 이듬해에는 지식의 통섭을 추구하는 전 세계 석학 집단인 엣지(Edge)에 〈똥본위화폐〉와 〈중용의 비움〉이라는 에세이를 발표했다. 현재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과학인문학’과 ‘환경정의와 윤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기술자, 인문학자, 예술가가 모인 융합연구센터 ‘사이언스월든’의 센터장을 지냈다. 《서울신문》에서 ‘조재원의 에코 사이언스’를 연재했으며, 『이것은 변기가 아닙니다』(공저)를 썼다.
펼치기
강하단의 다른 책 >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