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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7944653
· 쪽수 : 112쪽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빗방울에 대한 단상
담쟁이·2
아침 단상
빗방울에 대한 단상
억새
기대어
산이 내게로 와서
한밤의 음악 편지
파문
아부다비 국제공항에서
균열
처용을 떠올리며
공존
혀
유월에
민속박물관에서
제2부 폭우 속으로
어떤 풍경·12
이순
신발
너도 그렇다
송별연
문득문득
반환점에서
폭우 속으로
넌지시
동창회
EY873
후회
헌시
함박눈
산새, 비상하다
제3부 벽화마을에서
벚꽃 환한 날에
담쟁이가 있는 풍경
길·1
길·2
길·3
홍매
길은 추억이다
폭포
벽화마을에서
부푼 집 한 채
군자란
석공의 노래
상공을 날다
풀꽃
신 흥부뎐
나비 전시관에서
제4부 자술서를 쓰다
강가에서
그 섬에 가고 싶다
산을 오르다가
옥녀봉을 오르며
나를 보낸다
센서 등
망부석
자술서를 쓰다
이명·2
목련
어린이집에서
내 사랑은 휴면 중
고향은 풀빛 가락으로 온다
산노을
구취에 대한 단상
기차가 있는 새벽 풍경
제5부 아내의 꿈
불황의 늪
관계
실종
텔레비전을 보다가
외할매
고추
내 마음은
병상일기·1
병상일기·2
먹을 갈다가
아버지·7
에어컨이 되고 싶다
아내의 꿈
아내의 손·1
아내의 손·2
아내·5
□후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문학 작품은 일단 읽혀져야 한다. 문학에 대한 여러 가지 이론도 이론이지만 진솔한 인생 이야기와 시대의 아픔 등을 알기 쉽게 그리고 잔잔한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런 서정적인 작품을 쓰고 싶다.
시조, 그 찬란한 이름으로 내 인생이 더욱 풍요롭기를 기대해 본다.
―<후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