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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똥차들과 쿨하게 이별하는 법

인생의 똥차들과 쿨하게 이별하는 법

알렉산드라 라인바르트 (지은이), 유영미 (옮긴이)
  |  
뜨인돌
2018-04-13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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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똥차들과 쿨하게 이별하는 법

책 정보

· 제목 : 인생의 똥차들과 쿨하게 이별하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58076803
· 쪽수 : 240쪽

책 소개

알렉산드라 라인바르트 에세이. 저자는 지독하게 자기중심적인 친구의 얘기를 들어 주던 중 참다못해 "엿 먹어!"라고 말하고 절교한 뒤 엄청난 해방감을 느낀다. 이 일을 계기로 저자는 자신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들을 모두 '똥차'로 규정하고 그것들을 인생에서 치워 버리기로 결심한다.

목차

○ 들어가며
○ 똥차들과 이별하는 일이 왜 그리 어려울까?

◎ 첫 번째 똥차 : 나를 옭아매는 나 자신
○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 꼭 완벽하게 꾸미고 다녀야 할까?
○ 자기계발? 다 쓸데없어
○ 필요 없는 물건 정리하기

◎ 두 번째 똥차 : 친구, 지인, 모르는 사람
○ 스팸 전화, 도를 아십니까 대처법
○ 집주인 상대하는 법
○ 꼴 보기 싫은 인간들 상대하는 법
○ 친구들의 재수 없는 습관 대처법

◎ 세 번째 똥차 : 내다 버리고 싶은 가족, 잔소리하는 친척들
○ 명절 잔소리 대처법
○ 시어머니는 무서워!
○ 가족들의 이상한 선물 처리법
○ 이상한 친척은 좀 OUT!
○ 종교와 정치 얘기가 나오면 명심해야 할 것
○ 먹기 싫으면 먹지 말자
○ 가족 전통이 그리 중요해?
○ 부모를 실망시키는 평범한 일

◎ 네 번째 똥차 : 바보 같은 사장과 멍청한 직장 동료
○ 브레인스토밍은 개뿔
○ 직장 동료 생일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 눈치 보지 말자
○ 자기 일은 스스로 좀 하라고!
○ 회식 같은 건 누가 만든 걸까?
○ 희생에 뒤따르는 보상 따위는 없다
○ 죄책감을 갖지 말자!
○ 일을 잘 시키는 것도 능력

◎ 다섯 번째 똥차 : 자기들이 나 대신 임신한 줄 아는 사람들
○ 임산부에게 쏟아지는 온갖 조언들
○ 시어머니와 아기용품 사기
○ 아이가 태어난 뒤에
○ 출산 계획? 다 필요없을걸?
○ 다른 부모들은 무시하자
○ 아이 없는 친구들이 뭘 알겠어?

◎ 여섯 번째 똥차 : 골라 놨더니 왜 이 꼴인가 싶은 남편(혹은 남친)
○ 상대를 믿자
○ 이해하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으니까
○ 나 자신부터 사랑해야 한다는 헛소리
○ 남친 선택과 음식 선택의 공통점
○ ‘우리’의 취미 말고 ‘나’만의 취미
○ 상대의 잘못을 눈감아 주는 법

저자소개

알렉산드라 라인바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카피라이터 겸 에세이스트.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을 유쾌하게 만드는 다양한 실험을 해본 뒤에 그 경험담을 책으로 펴내는 독특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삶에서 자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을 죄다 몰아내기로 결심하고 시도해본 『인생의 똥차들과 쿨하게 이별하는 법』, 행복을 보장해준다는 자기계발서의 지침들을 그대로 따라해보며 옥석을 가려낸 『기왕 사는 거 행복한 게 낫겠어』 등 독자들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책들로 유럽에서 열광적 지지를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매일 침대맡에 양말을 던져놓는 골치 아픈 파트너와 함께 발렌시아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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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 도서에서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바이올린과 순례자》 《울림》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매일 읽는 헤르만 헤세》 《제정신이라는 착각》 《무자비한 알고리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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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침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는데 왜 얼굴에 뭘 덕지덕지 바르는 걸까? 그러고 싶으니까? 말도 안 돼! 그럼 왜? 끔찍한 소리지만 답은 이거다. 다른 부모들에게 잘 보이려고! 나는 왜 내가 다니는 회사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했을까? 사장이랑 직장 동료들을 좋아해서? 아니! 전혀! 나는 왜 계속 단톡방에 남아서 한밤중에도 휴대폰이 울리게 가만 놔두는 걸까?


산드라, 슈테판, 미레유, 한네의 남자 친구.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나한테 안 좋은 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이들과 함께 있으면 짜증이 나거나 기분이 나쁘다. 그래서 힘들다. 어느 날 갑자기 이들이 ‘뿅’ 하고 내 삶에서 사라진다면 나는 슬프기는커녕 축하하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갈 것이다. 그런데도 스스로 내 삶에서 지워 버릴 생각을 하지 않다니! 정말 이상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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