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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상

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상

(역사와 사회를 이끄는 30가지 사상의 향연)

안광복 (지은이)
사계절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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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상 (역사와 사회를 이끄는 30가지 사상의 향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58287087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3-12-06

책 소개

일찌감치 교과서에서부터 만나지만 뜻을 파악하기 쉽지 않은 사상들을 모아 정확한 맥락과 의미를 짚어주는 책이다. 사상들의 생동하는 모습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균형 잡힌 서술로 각 사상의 장단점을 꼼꼼하게 살펴본다.

목차

1. 세상을 이끄는 지도 -정치사상
‘국민에 의한 국가’를 넘어 ‘국민을 위한 국가’로 -공화주의
‘과학적 야만’의 탄생 -계몽주의
지킬 것은 지키고 바꿀 것은 바꾼다! -보수주의
정치적 색깔을 알고 싶다면 ‘자유 민주주의자’인지 물어라! -자유 민주주의
더 많은 자유, 더 많은 평등, 더 많은 정의, 그리고 연대 -사회 민주주의
좀도둑은 있어도 아우슈비츠는 없는 사회를 꿈꾸다 -아나키즘
민주주의의 그림자 -포퓰리즘

2. 문화의 맥을 짚다 -철학.예술 사상
사랑, 감정, 열정, 자유! -낭만주의
운명을 사랑하라! -니힐리즘
행복은 그냥 피어나는 것 -실존주의
시스템은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 -구조주의
해체는 정의롭다! -해체주의
발전보다 웰빙을, 통일보다 다양성을! -포스트모더니즘
예술은 사회를 변혁해야 한다 -사회주의 리얼리즘

3. 패권인가, 해방인가? -국가의 이념
백인의 의무를 짊어지라 -제국주의
‘피와 흙’에서 ‘상상의 공동체’로 -민족주의
불안한 민주주의를 흔드는 악마의 유혹 -파시즘
팽창 없이는 타락을 막을 수 없다 -프런티어 정신
정신적 허상의 잔인한 몰락 -대동아 공영권
중국식 사회주의는 현재 진행형 -마오이즘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 불패 -주체사상

4. 풍요로움을 향한 몸부림 -경제이념
축적하고, 축적하라! -자본주의
민주주의가 밥 먹여 주냐! -개발 독재
유교 자본주의를 넘어 ‘동아시아적 가치’로 -신유교 윤리
시장이 없으면 자유도 없다! -신자유주의
자본주의의 영혼 -기업가 정신

5. 사회를 진단하고 미래를 꿈꾸다 -사회사상
서양은 지배하고 동양은 지배당해야 한다 -오리엔탈리즘
유리 천장을 뚫고 무지개 세상을 고민하라! -페미니즘
멈출 수 있는 용기가 달리는 능력보다 중요하다 -생태주의
법과 예산에 의한 지배 -관료주의

저자소개

안광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1세대 철학 교사로, 매일 학교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일상에서 철학하기’를 펼치는 임상 철학자다. 소크라테스 대화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철학으로 휴식하라』, 『철학, 역사를 만나다』, 『A4 한 장을 쓰는 힘』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해 40만 명이 넘는 독자를 매혹적인 철학의 세계로 이끌었다. ‘나에게 절실한 지혜, 알고 싶은 지식을 찾기 위해 글을 쓴다’는 신념으로 끝없이 공부한다. 철학 교사로 십 대들을 만나 숱한 고민을 들으면서 이를 해결해 줄 혜안을 찾기 위해 연구했고, 그 결과로 나온 책이 10만 부 베스트셀러 『열일곱 살의 인생론』이다. 『오십이 철학을 마주할 때』는 ‘중년의 위기’에 필요한 지혜를 담은 책이다. 스스로 오십 대의 중턱을 넘어서면서 이번에도 자기 자신에게 절실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달렸다. 아파봤던 사람만이 아픔을 제대로 이해하기에, 불안과 공허, 헛헛함과 외로움 등 중년의 위기를 넘으며 겪은 고민을 진솔하게 담았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깨달은 지혜를 삶의 모든 계절로 나눠 정성스럽게 엮어냈다. 흔히 인생의 중반부에 들어선 중년을 ‘인생의 가을’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오십 대 안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고 말하며, 다가올 모든 계절을 사랑할 수 있게 안내한다. 수많은 강연과 집필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며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듣고 있다. 그리고 주말마다 남산도서관에서 머물며 그들이 간절하게 원할 지혜를 모으곤 한다. 임상 철학자답게, 앞으로도 인생 후반기에 필요한 철학을 꾸준히 길어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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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예전에는 공화주의가 독재에 맞서는 이념으로 큰 환영을 받았다. 그런데 지금은 자유주의에 맞서는 사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제가 삶의 중심이 된 시대, 사람들은 어느덧 자기 이익을 좇아 모래알처럼 흩어져 버렸다. 공동체 정신도 점점 희미해지는 듯하다. 이럴수록 공익을 앞세우는 공화주의는 절절하게 다가온다. 공화주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익을 희생하고서라도 사회와 국가를 먼저 생각하는 ‘시민의 덕’을 일깨운다.


자유.평등.박애, 프랑스 혁명이 내세운 이념이다. 광장마다 목을 자르는 단두대가 놓였다. 단두대야말로 계몽주의자들의 정신을 오롯이 보여준다. 예전에는 사형당하는 방법도 귀족과 평민이 달랐다. 귀족은 목이 잘렸지만 평민은 교수대에 매달렸다. 단두대에서는 신분 차별이 없었다. 누구나 공평하게 가장 짧은 시간에 최소한의 고통을 받는 효율성 속에서 목이 잘렸다. 이처럼 합리적인 생각은 민주적인 죽음까지도 가져왔다.


사회 민주주의를 좇던 서유럽의 정당들은 프랑크푸르트 선언을 통해 공산주의를 맹공격했다. 이에 따르면, 러시아 혁명은 사회주의 실현을 수십 년 늦춰 놓았을 뿐이다. (……) 공산주의는 ‘좌파 파시즘’일 뿐이다. 히틀러보다 나을 게 하나도 없다는 거다. 사회 민주주의에 따르면, 모든 일은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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