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북쪽

자서 : 찬란한 자줏빛
해설 : 도시인의 고독한 내면의식을 담은 모더니즘의 언어 ; 심상운

Ⅰ. 오십 넘어 마신 술
새벽의 빛
비 온 뒤
子正
사람들은 금요일마다 술을 마신다
고독
어머니 1
어머니 2
어머니 3
어머니 4
콩자반
남한강
아내의 보자기
五十肩
2009년 겨울 독감
어떤 인생
브랜디 한 잔과 페이터를 생각하며
가을의 끝
초동 북어국

Ⅱ. 가을을 지나 겨울 속으로
散骨
도시의 북쪽
항아리 斷想
계룡산
느티나무
삼청공원
지하철 1
지하철 2
지하철 3
별
안개 속에서
초겨울
빛
사람 사는 풍경 1
사람 사는 풍경 2
사람 사는 풍경 3
사람 사는 풍경 4
사람 사는 풍경 5
사람 사는 풍경 6
사람 사는 풍경 7
사람 사는 풍경 8
사람 사는 풍경 9
사람 사는 풍경 10
함박눈
바위
오늘
겨울 지하철
송년 遺憾
겨울 자작나무를 보며

Ⅲ. 담장에 그린 그림
길
원판 돌리기
잿빛의 철학
나의 시는
담장 위에 내리는 햇볕
가을의 자리
호주머니
어느 병원에서 나그네처럼
落花
가을 엿보기
사랑의 완성
칸나꽃
지례마을 입구
국립묘지
手話
봄나들이
북한강
就業難
가을날
喪家
겨울 간이역

Ⅳ. 내 마음의 놀이터
돌아오는 토요일
강변에서
春想
겨울맞이
내 책상서랍 속 가장 깊숙한 곳에는
단풍나무
오월의 기억
내 마음의 우체국
자식 4
자식 5
자식 6
자식 7
자식 8
자식 9
노을
평화
어느 향기
장생포에서
정동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