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사회초년생 확실하게 살려주는 질문의 기술

사회초년생 확실하게 살려주는 질문의 기술

사쿠라이 히로시, 우치야마 다쓰미 (지은이), 최현숙 (옮긴이)
  |  
이가서
2004-08-25
  |  
7,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사회초년생 확실하게 살려주는 질문의 기술

책 정보

· 제목 : 사회초년생 확실하게 살려주는 질문의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58640202
· 쪽수 : 130쪽

책 소개

사회초년생들에게 세상에서 살아남는 여러 가지 방법 가운데 하나인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질문의 의미와 효과에서부터 질문 기술을 마스터하는 방법, 현실에서 실제로 마주치게 되는 상황별 대처 기술 등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프롤로그

제1장 최고의 질문을 위한 워밍업
1. 준비된 질문이 준비된 대답을 부른다
2. 질문할 때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3. 질문으로 사람 사이의 벽을 허문다
4. 질문이 명쾌해야 대답도 분명하다
5. 질문은 발전으로 가는 디딤돌
6. 질문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7. 질문으로 열 길 사람 속을 가늠한다
8. 긴급할수록 질문 매뉴얼이 필요하다
9. 겸허히 질문하고 감사히 받아들인다

제2장 효과적으로 질문하는 기술
1. 짧고 간결하게 질문하라
2. 절묘한 타이밍에 질문하라
3. 핵심만 구체적으로 질문하라
4. 쌍방향으로 공평하게 묻고 답하라
5. 최대한 부드럽게 질문하라
6. 촌스러워도 소박하게 질문하라
7. 매너를 갖춰 질문하라

제3장 질문하는 기술을 마스터하자
1. 핵심을 정확하게 찌르는 질문 노하우
2. 다짜고짜 묻기 전에 워밍업부터
3. 질문에도 예고편이 필요하다
4. 조목조목, 그리고 눈에 선하게
5. 때로는 형사 콜롬보처럼
6. 내 마음의 여유부터 찾는다
7. 추궁하기 전에 상대의 짐을 나눠 진다
8. 상대의 마음을 미리 헤아린다

제4장 이럴 땐 이렇게 질문하자
1. 전문가를 만났을 때의 질문법
2. 고객을 사로잡는 질문법
3. 성공적인 회의를 위한 사회자의 질문법
4. 성공적인 회의를 위한 참가자의 질문법
5. 부모와 자식 사이의 질문법
6. 부부 사이의 질문법
7. 리셉션 사회자의 질문법

제5장 일석사조, 질문의 또 다른 효과
1. 적극성이 몸에 밴다
2. 사고가 활발해진다
3. 마음을 읽는 감각이 발달한다
4.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향상된다

저자소개

사쿠라이 히로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식회사 사쿠라이 히로시 화법 연구소 대표 이사이자 주식회사 화법 연구소 고문. 30년간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너로서 조직 경영과 영업 현장에서 활약해왔다. 제약, 금융, 서비스, IT 관련 민간기업을 비롯해, 인사원人事院, 공무원 연수기관, 기상청 등 관공서와 단체에서 커뮤니케이션 연수와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프레젠테이션과 설명력 강화 연수 등, 알기 쉬운 강의와 실습 방법으로 정평이 나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이기는 질문 이기는 대답》이 있다.
펼치기
우치야마 다쓰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나가노 현에서 태어나 CNS(주) 화술연구소 지도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자신을 알아야 자신의 인생을 펼칠 수 있다’를 모토로 다양한 연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서로 『세련된 질문법이 재미있게 익혀지는 책』이 있다.
펼치기
최현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인하대학교 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꽃이 남긴 짧은 이야기』, 『경이로운 우뇌학습 법』, 『칭찬의 기술』 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비비 꼬인 사건에 마침표를 찍는 해결사다. 그들이 맞춤한 질문을 던지는 순간, 제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마술처럼 해결돼 버린다. 외화시리즈의 주인공 형사 콜롬보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그는 용의자에게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대충 물어본 다음, 상투적인 대사처럼 "앗,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묻고 싶은 게 있는데..."라고 허를 찌르는 질문을 던진다. 이는 상대가 방심하기 쉬운 막바지에 가서 문제의 핵심이나 해결의 포인트를 낚아채기 위한 전략이다. 범인은 생각 없이 콜롬보 형사의 유도심문에 걸려들어 본심을 무심코 흘리고 만다. - 본문 p.79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