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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거친 밥 한 그릇이면 족하지 않은가 (세상이 쓸쓸하고 가난할 때 빛나는 그들에게, 삶을 물었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8642725
· 쪽수 : 262쪽
· 출판일 : 2009-11-25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8642725
· 쪽수 : 262쪽
· 출판일 : 2009-11-25
책 소개
「전원생활」에서 1999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무늬가 있는 삶'의 일부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승환 기자가 사진작가 최민식, 판화가 이철수, 사진가 김영갑, 소설가 이외수, 시인 안도현, 농부 원경선, 주교 두봉, 목사 임락경 등 세상이 쓸쓸하고 가난할 때 빛나는 이들을 인터뷰했다.
목차
책을 엮으며
1부 내 안에 이는 바람
"눈 떠있는 한 계속 찍을 거요" - 최민식
"철수 씨 고마워" - 이철수
'삽시간의 환상'을 찍다 - 김영갑
어미 살모사를 자처한 불사조 - 조훈현
2부 쓸쓸하고 가난한 세상을 위하여
내가 하는 일도 과연 지렁이와 같은가 - 이외수
애기똥풀도 모르는 것이 저기 걸어간다 - 안도현
세상이 쓸쓸하고 가난할 때 빛나는 사람 - 고재종
시인들의 교실 - 김용택
그들, 숲처럼 만나 숲처럼 나이 들다 - 서민환.이유미
3부 하늘의 시를 땅에 쓰다
거룩한 농부 - 원경선
"앗다 요놈들, 올 한 해도 애썼다" - 강대인
연필처럼 살다 가야지 - 전우익
잡채밥 한국인 - 두봉
4부 자연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자연에게 '그렇게 들었다' - 윤구병
돌팔이? 돌파리! - 임락경
인드라망의 빛나는 구슬들 - 도법
"언젠가는 춤으로 설교를 대신할 거야" - 조화순
나는 늙은 농부만 못하다 - 이병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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