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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의 시대, ‘오직’을 말하다

불확실의 시대, ‘오직’을 말하다

신호섭 (지은이)
좋은씨앗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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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의 시대, ‘오직’을 말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불확실의 시대, ‘오직’을 말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58743040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18-07-27

책 소개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보통의 그리스도인이 믿음 안에서 단단하게 자라가는 데 꼭 필요한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한 가지씩 다룬다. 어려운 신학 용어와 딱딱한 본문과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부담스럽게 다가오던 주제들을 목양의 언어로 지루하지 않도록 쉽고 단순하고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서문

1장 오직 믿음(Sola Fide)

2장 오직 은혜(Sola Gratia)

3장 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

4장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

5장 오직 성경(Sola Scriptura)

부록_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4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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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신호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 최고의 강해설교자 데이빗 마틴 로이드 존스 박사가 설립한 영국의 런던신학교에서 청교도 신학과 설교학 등을 전수받았고,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필라델피아 소재)에서 싱클레어 퍼거슨 박사의 지도하에 ‘청교도 신학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의 전가교리’(Th.M.)에 대해 연구했으며, 리폼드신학대학원(미시시피 주 잭슨 소재)에서 작고하신 사무엘 라슨 박사의 지도하에 ‘21세기 신교회 운동인 이머징 교회 운동의 영향’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1999년부터 2014년까지 고려신학교에서 교의학과 청교도 신학을 강의했으며 교학처장을 역임했다. 미국 뉴올리언즈 한인교회를 담임한 바 있으며, 귀국 후 2014년에 개척한 올곧은교회(고양시 행신동)를 목회하면서 개혁신학을 성경의 원리에 가장 충실한 것으로 믿고, 이를 성도들과 후학들에게 힘써 가르치고 나누는 일을 즐거워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가장 복된 사명으로 여기는 목회자요 신학자다. 아울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벨직 신앙고백서 강해』 『불확실의 시대, ‘오직’을 말하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강해』(좋은씨앗), 『교회다운 교회』(다함), 『개혁주의 전가교리』(지평서원), 『사도신경』(지우)이 있으며, 역서로는 『칭의론 논쟁』(CLC), 『칭의 교리의 진수』 『성령의 사역, 회심과 부흥』 『로이드 존스 앤솔러지』 『칼빈주의』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의』 『오직 믿음으로』(이상 지평서원), 『부흥과 부흥주의』 『로이드 존스와 떠나는 여행』 『천로역정 명강의』 『칭의논쟁』 『칭의란 무엇인가』 『칼빈의 제네바 목사회의 활동과 역사』(이상 부흥과개혁사),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강해』 『예수님은 십계명을 어떻게 해석하셨는가?』(이상 크리스챤), 『루터, 루터를 말하다』(세움북스), 『삼위일체』(이레서원)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오늘날 적지 않은 신자들이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한다고 하면서 자신을 보고, 다른 사람을 보고, 세상 사람들을 보고 실족합니다. 그 이유는 나를 구속하신 예수님께 집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질에 집중하지 않을 때 사소한 것들이 다 문제가 됩니다.
‘오직 믿음’ 중에서


이런 시대에 ‘오직’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종교개혁 신학은 매우 거추장스럽고 배타적이며 속이 좁은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잘 사용하면 안 되는 단어가 몇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절대로’입니다. 이런 부정어는 절대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절대로’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단어가 바로 ‘오직’입니다. 오직이란 단 하나, 유일한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오직’이란 단어를 붙일 수 있는 유일한 분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교입니다.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없는 교회나 신자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없는 신앙생활이나 인생 자체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없는 세상이나 인간의 삶은 존재 의미가 없습니다. 적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라면 말입니다. 도대체 왜 그렇습니까?
‘오직 그리스도’ 중에서


오늘날 현대 교회가 시급히 회복해야 할 한 가지 중대한 주제는 엄밀한 의미에서 칭의론 논쟁도 아니고 교회론도 아닙니다. 오늘날 교회가 가장 회복해야 할 중대한 주제는 바로 하나님에 대한 생각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생각보다 더 위대한 생각은 없습니다. 신자와 교회에게 하나님은 전부이시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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