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의 여정

│서문│소통의 미학: 김병권
│작가의 말│하늘 끝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제1부 물구나무 선 동백
1. 땅의 꼴부림
2. 진달래
3. 물구나무 선 동백
4. 강천사의 遠足원족
5. 나비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6. 共存共榮공존공영
7. 大同小異대동소이한 것들
8. 바람, 바람, 바람!
9. 桑田碧海상전벽해

제2부 蓮花연꽃
1. 蓮花연꽃
11. 양철집
12. 확독
13. 나만의 노 하우
14. 천천히 가기
15. 모닥불
16. 시계도 천차만볍
17. 높다란 굴뚝의 뉘앙스

제3부 오늘 밤엔 꿈에라도 찾아와 주세요. 어머니!
18. 들국화
19 靑鼠毛청서모
20. 가을 斷想단상
21. 단풍이파리들의 報施보시
22. 오늘 밤엔 꿈에라도 찾아와 주셔요. 어미니!
23. 내 고향, 순창의 물 맛
24. 甕器옹기
25. 共生공생

제4부 정월 대 보름
26. 단 것과 쓴 것
27. 先見之明선견지명
28. 정월 대 보름
29. 뜸과 침
30. 잠 자는 습관
31. 부메랑
32. 광양제철을 바라보며

제5부 이웃사촌
33. 弘益生物홍익생물
34. 진정한 親舊친구
35. 활동사진
36. 다람쥐와 쳇바퀴
37. 건강 지키기
38. 이웃사촌
39. 相扶相助상부상조

제6부 循環순환의 旅情여정
40. 졸업식 有感유감
41. 참여의 기회
42. 우산이 문제로다
43. 우둔한 인간
44. 안동의 정신문화
45. 高敞邑城고창읍성의 숨결
46. 고요한 국립대전현충원
47. 循環순환의 旅情여정

│작품 해설│疾走질주에의 제어와 그 진정성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