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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한국 현대사 산책 2010년대편 1](/img_thumb2/9788959067886.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한국전쟁 이후~현재
· ISBN : 9788959067886
· 쪽수 : 404쪽
· 출판일 : 2025-03-2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증오와 혐오의 시대
‘승자독식’에선 눈에 뵈는 게 없어진다 · 5 화이부동(和而不同)과 역지사지(易地思之) · 7 디지털 혁명이 키운 정치군수산업 · 9 열정은 들끓고 눈에는 핏발이 선 시절 · 10 노무현 서거가 만든 증오와 혐오의 시대 · 12
제1부 2010년
제1장 SNS·스마트폰 혁명 시대의 개막
구글을 제친 페이스북 · 29 ‘손안의 PC’ 스마트폰과 트위터 · 31 기존 언론이 느낀 충격과 딜레마 · 33 증오·혐오를 키우고 퍼뜨리는 소셜미디어 · 34
역사 산책 1 아이티 대지진과 소셜미디어 · 37
제2장 세종시 탄생을 둘러싼 갈등과 진통
‘행정중심복합도시’ 대 ‘교육과학중심경제도시’ · 39 정당한 홍보인가, 여론조작인가? · 41 이명박 대 박근혜의 대결 구도 · 43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승리 · 46
역사 산책 2 “어디 사세요?” 질문은 ‘현대판 호패’ · 49
제3장 내전(內戰)이 된 천안함 피격 사건
46명의 생명을 앗아간 천안함 침몰 사건 · 51 “천안함 사태는 북한의 군사도발” · 53 “천안함 정부 발표 신뢰” 71% · 56 ‘햇볕정책’의 틀을 바꾼 ‘5·24 조치’ · 57 정부와 참여연대의 갈등 · 59 천안함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61
제4장 6·2 지방선거와 성남시장 이재명
‘쩐(錢)의 전쟁’으로 전락한 지방선거 · 64 ‘북풍(北風)’ 대 ‘노풍(盧風)’의 대결인가? · 66 “죽은 노무현이 산 이명박을 이겼다” · 69 네 번째 도전에서 당선된 성남시장 이재명 · 71 이재명에 대한 2가지 시선 · 73 여배우 김부선 ‘나비 효과’의 시작 · 75
제5장 “노무현 정신”을 외친 유시민의 국민참여당
국민참여당은 ‘유시민 정당’ · 78 정치인과 지식인의 경계에서 · 81 유시민·김문수가 맞붙은 경기도지사 선거 · 82 “‘놈현’ 관 장사를 넘어라” 사건 · 84 유시민의 오랜 친구 한홍구의 사과문 · 86 『한겨레』 출신 언론인 김선주의 반론 · 87 유시민을 지지하고 사랑하는 독자의 반론 · 90 홍세화의 ‘진보의 경박성’ 비판 · 92
제6장 ‘민간인 사찰’과 ‘정치 사찰’ 파동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 94 2년 전 의혹을 제기했던 정두언의 개탄 · 96 “갈 데까지 간 ‘비선 조직의 국정농단’” · 98 “대통령은 측근들의 ‘추한 권력게임’ 보고만 있나” · 100 “5공 시절로 시간여행을 온 것 같은 착각” · 102 “국가 범죄, 검찰은 덮고 언론은 눈감나” · 104 “청와대가 대포폰 만들어 ‘민간 사찰’ 윤리관실에 지급” · 106 “국민의 인내력을 시험하는 이명박 정권” · 108
역산 산책 3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의 활약 · 111
제7장 “민주당 심판” 7·28 재보선, “영남 편중” 8·8 개각
한나라당이 승리한 7·28 재보선 · 113 이재오의 복귀, 탄력받은 4대강 사업 · 115 “영남 편중 인사로 어떻게 소통·화합하나” · 118 “돈 좋아하면 장사를 해야지 왜 장관을 하려고 하나” · 120 ‘공정사회’의 전도사로 나선 이명박 · 122
제8장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
북한의 ‘3대 세습 체제’ 구축 · 124 4명의 목숨을 앗아간 북한의 만행 · 127 “이명박 정권은 병역 미필 정권” · 130 “국민의 군대인가, ‘영포라인 군벌’인가” · 132 예측 불허 상황으로 흐른 남북 ‘치킨 게임’ · 135
제9장 12·8 예산 파동과 12·31 인사 파동
한미 FTA 추가 협상 타결, 예산·인사 파동 · 137 “이상득 ‘형님 예산’ 3년 동안 1조 원 이상 챙겼다” · 140 “형님 예산 다 집행하려면 10조 2,000억 필요” · 142 “정부 인사, 측근들 불러모아 측근끼리 등 부딪칠 판” · 145
제10장 강남좌파 조국의 ‘진보집권플랜’
조국의 강남좌파 이미지 · 147 키 크고 잘생긴 것도 죄인가? · 150 왜 하필 조국이란 말인가? · 152 조국의 ‘전략적 사고’ 또는 ‘그랜드 디자인’ · 155 검찰을 적(敵)으로 돌린 조국의 변신 · 158 ‘양반 증명서’는 건재하다 · 160
제11장 제2한류는 SNS가 한국에 준 선물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일본에서의 한류 · 163 드라마가 주춤하면 아이돌 그룹이 나선다 · 165 소셜미디어의 힘 · 168 “‘귀여움’이 ‘카리스마’를 당해낼 수는 없다” · 170 ‘소녀시대 지수’와 ‘소녀시대 경영론’ · 173 “제2한류는 SNS가 한국에 준 선물” · 175 스토리가 드라마의 성패를 좌우한다 · 177 “한류 스타 너무 건방져요” · 179 오디션에 134만 명이 몰리는 ‘아이돌 고시 열풍’ · 182 ‘한류 낭인’과 ‘아이돌 7년차 징크스’ · 184
제2부 2011년
제1장 이명박 정권의 ‘부패 스캔들’
이명박 측근 4명의 비리 스캔들 · 189 “이명박 참모들은 ‘정치적 동지’가 아닌 ‘동업자’” · 191 “언론인 출신 MB 측근 악취 진동, 석고대죄하라” · 193 “편법과 꼼수로 얼룩진 ‘내곡동 사저’ 신축” · 196 이명박, “우리나라는 시끄러운 나라” · 198 ‘부패 뉴스 1위’에 오른 이명박 사저 매입 의혹 · 200
역사 산책 4 ‘아덴만의 여명’ 작전 · 204
제2장 ‘국책사업 입지 선정’·‘공기업 지방 이전’ 논란
‘수도권 규제 완화’ 논란 · 207 ‘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 선정’ 논란 · 209 ‘동남권 신공항 건설 입지’ 논란 · 211 전북·경남 싸움 붙인 이명박의 ‘합리적 관점’ · 213 “이명박 정권은 지역 분열시키는 데엔 천재적” · 215
제3장 ‘노(무현)빠’·‘유(시민)빠’도 ‘박(근혜)빠’엔 밀린다
박근혜의 침묵에 대한 비판 · 218 “‘박근혜 시대’를 바라보는 두려움” · 220 ‘박근혜 밀실정치’ 파동 · 223 박근혜를 포위한 ‘인의 장막’ · 225 “박근혜도 모르는 ‘친박 사조직’ 우후죽순” · 227
역사 산책 5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 · 230
제4장 4·27 재·보궐선거와 손학규의 재기
미리 보는 2012년 대선인가? · 232 오만 군데가 썩은 대한민국 · 235 “살아 돌아온 손학규와 대선 구도 변화” · 237 진보·보수를 따지는 건 무의미하다 · 240
제5장 왜 문재인은 정치에 뛰어들었는가?
누가 ‘노무현 정신’을 구현하는가? · 243 “유시민은 친노가 아니다” 논란 · 245 4·27 재보선 ‘친노와 친노의 전쟁’ · 247 『문재인의 운명』이 키운 ‘문재인 대망론’ · 250 『문재인의 운명』의 주요 내용이 바뀐 이유 · 252
제6장 팬덤정치, 문재인·김어준의 만남
문재인의 ‘타고난 애티튜드의 힘’ · 256 문재인·김어준의 전국 순회 북콘서트 · 258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실장’ 이미지 · 261 문재인 팬덤정치 설계자, 김어준·탁현민 · 263
제7장 서울시장 오세훈의 ‘무상급식 투표’ 도박
뜨겁게 달아오른 ‘반값 등록금’ 논란 · 268 곧장 취업한 고졸자는 어쩌라고? · 270 서울시장직을 건 ‘무상급식 투표’ 도박 · 272 오세훈은 ‘우파의 노무현’인가? · 275 “표 있는 대학생, 표 없는 빈곤아동” · 277 “무상급식 찬성은 진보, 반대는 보수”라는 코미디 · 279 “오세훈의 독선이 도를 넘고 있다” · 283 한나라당에 재앙이 된 오세훈의 도박 · 285
제8장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박원순·안철수
“나는 지옥을 지원하겠다”는 박원순 · 287 삼성의 금전 지원에 의존하는 시민운동 · 289 박원순의 역할 모델은 예수인가? · 292 정의·공정의 전도사로 나타난 안철수 · 294 “박근혜 누른 안철수” · 296 박원순 53.40%, 나경원 46.21% · 299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의 출범 · 301
제9장 ‘나는 꼼수다’ 열풍, 종합편성채널 개국
교통방송이 김어준·박원순의 전리품인가? · 304 김어준·지승호의 ‘닥치고 정치’ · 305 “이명박은 사이코패스, 노무현은 남자 중의 남자” · 308 곽노현과 노무현의 동일시 · 309 김어준 예찬론과 비판론 · 312 허지웅이 김어준을 비판한 이유 · 314 ‘나꼼수’야말로 정치 혐오의 극치 · 315 ‘쫄지 마 법칙’의 함정인가? · 318 조선·중앙·동아·매경의 종합편성채널 개국 · 319
역사 산책 6 전교 1등 아들의 모친 살해 사건 · 323
제10장 8개의 부동산 계급이 있는 나라
자기 못난 탓을 하는 무주택자들 · 326 매년 인구의 19%가 이사를 다니는 나라 · 327 황족-왕족-귀족-호족-중인-평민-노비-가축 · 329 “초원에서 초식동물로 살아가야 하는 비애” · 331 서울 강남 땅값이 전체 땅값의 10% · 332
제11장 ‘오디션 열풍’과 한류 스타 육성 시스템
CJ E&M의 탄생과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 · 336 “나가수는 예술에 대한 모독이다” · 337 <나는 가수다>의 폭발적 인기는 무엇을 말하는가? · 339 유럽에까지 불어닥친 한류 열풍 · 343 이수만의 ‘문화기술 이론’과 ‘한류 3단계론’ · 346 SM의 파리 공연과 SNS?유튜브 파워 · 349 유럽 언론이 보는 ‘K-팝의 그늘’ · 353 “아이돌 육성 시스템 이대로 좋은가?” · 355 “부정적으로 비치는 관행이 한류의 원동력” · 357 “장기 계약이 K-팝의 성공 요인이다” · 360 이수만을 비웃었던 언론의 ‘과잉 뉘우침’인가? · 362 한류와 한미 FTA 비준안 국회 통과 · 364
역사 산책 7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일 사망 · 367
역사 산책 8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열풍 · 370
주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