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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평전

마르크스 평전

(세계적인 석학 자크 아탈리의)

자크 아탈리 (지은이), 이효숙 (옮긴이)
예담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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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평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르크스 평전 (세계적인 석학 자크 아탈리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마르크스주의 > 마르크스주의 일반
· ISBN : 9788959131792
· 쪽수 : 768쪽
· 출판일 : 2006-10-09

책 소개

현존하는 프랑스 최고의 석학 자크 아탈리와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지식인 카를 마르크스가 만났다. 지은이는 오늘날의 세계가 처해 있는 상황은 어떤 동인들에 의해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분석과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에 대한 지은이의 진단을 목표로 고찰했다. 무엇을 위한 또는 누구를 위한 효율성 추구인지도 모른 채 더불어 행복해지는 사회의 추구보다는 이윤과 수익의 극대화에만 초점을 두고 있는 작금의 경제 현상들에 대해 반추하게 한다.

목차

머리말

1장 - 독일의 철학자 _아버지와 아들 (1818년~1843년)
2장 - 유럽의 혁명가 _ 엥겔스와의 만남 (1843년 10월~1849년 8월)
3장 - 영국의 경제학자 _ 가난한 지식인 (1849년 8월~1856년 3월)
4장 - 인터내셔널의 스승 _ 운명의 전환 (1856년 4월~1864년 12월)
5장 - 자본의 사상가_ 대작을 마치다 (1865년 1월~1871년 10월)
6장 - 마지막 전쟁터 _ 안락의자에 잠들다 (1871년 12월~1883년 3월)
7장 - 세계의 정신 _ 다른 이름으로 불리워지다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저자소개

자크 아탈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3년 알제리에서 태어나 알제리 독립운동 무렵에 가족과 함께 프랑스로 건너왔다. 파리공과대학, 파리고등정치학교, 국립행정학교 등 프랑스 명문 교육기관을 졸업하고, 소르본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0여 년간 프랑수아 미테랑 전 프랑스 대통령의 특별보좌관으로 재직했고, 유럽부흥개발은행을 설립하여 초대 총재를 지냈으며,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의 재임 당시 성장촉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았다. 현재 컨설팅 회사 ‘아탈리&아소시에’와 취약 계층의 기업가를 지원하는 마이크로파이낸스 전문 NGO인 ‘포지티브’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정치, 경제, 문화, 역사를 아우르는 지식과 통찰력으로 유럽 최고의 석학이라 불리는 자크 아탈리는 교수, 정치인, 행정 관료를 거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역사를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이해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해 왔다. 국제 정세와 세계 경제, 미래 사회에 대한 탁월한 분석과 설득력 있는 예측을 담은 그의 저서들은 사회 변화 전반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보여 주었다. 자크 아탈리는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90권의 에세이, 소설, 전기, 연극, 회고록을 집필하였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교양인이 알아야 할 음식의 역사』, 『미디어의 역사』, 『바다의 시간』, 『어떻게 미래를 예측할 것인가』, 『자크 아탈리의 긍정경제학』, 『미래의 물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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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했다. 프랑스 파리4대학(소르본)에서 베르나노스 연구로 석사학위, 장리스 부인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연세대와 중앙대에서 강의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크레비용의 《마음과 정신의 방황》,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일주》, 자크 아탈리의 《등대》, 르사주의 《질 블라스 이야기》, 루소의 《공연에 관하여 달랑베르 씨에게 전하는 편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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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마르크스는 이것을 충격적인 문구로 요약하였다.

"자본가는 상품들을 제 가격에 산 다음 그것들을 제 가치에 맞는 가격에 판다. 그런데 결국에는 자본가가 처음에 그것에 대해 지불했던 가치보다 더 많은 가치를 얻어내게 된다. 이 모든 것이 소설, 그것도 탐정소설과도 같다. 인간은 그렇게 해서 수익률이 1보다 더 높은 유일한 기계이다. 이러한 점을 마르크스 이전에 그 누구도 간파하지 못한 이유는, 모든 자본들이 구별 없이 가치 초과(이윤)의 원천으로 잘못 보였기 때문이다."

마르크스는 자기 이전에 그 어떤 이론가도 자본주의가 전체적으로 어떻게 이윤을 끌어내는지 설명할 수 없었음을 알고 있었다. 그의 이론은 그 자체로서 ‘정치경제학에 대한 비판’이었던 것이다. <자본론>의 부제는 그렇게 붙여지게 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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