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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논술참고도서
· ISBN : 9788959180363
· 쪽수 : 238쪽
· 출판일 : 2009-10-10
목차
PART 01 문화ㆍ예술
세계화와 문화의 正體性│문화의 의미│문화의 본질적 가치│중요한 것은 문화키우기│‘문화의 세기’ 첫 아침에│사라지는 농경文化의 전통│‘문화 순수주의 버려야’│지금 왜 ‘퓨전’인가│한류-새 세상을 여는 창│한류는 식는다│입맛과 대중문화│10代입맛에 멍든 大衆문화│외설의 자유와 부자유│불타는 로마와 예술│이상과 현실 사이에 서서│‘사람’이 없는 죽은 문화│문화재를 대하는 이중성│문화재 주치의를 아십니까│거울에 비춰진 문화│돈이냐 문화냐│창작의 독창성 부정 ‘표절주의’는 위선│마니아의 의미있는 반항│문화적 존재, 문화적 세계│‘문화유전자’는 길들이기 나름│민족문화 발전의 딜레마│할리우드의 게임방식│‘漢字盲’ 방치해서는 안된다│한글전용-한자교육, 싸울 일 아니다│이미지 언어의 시대│이미지의 힘│예술가들의 ‘親日’멍에│디지털시대의 예술 읽기│정보화시대의 한글사랑│외래어 수용의 바른 길│신세대의 언어파괴│사투리를 옹호함│史劇 열풍이 불안한 이유│역사 드라마의 쇼비니즘│누드모델과 국위선양│편견에 갇힌 ‘누드 교사’│팬터지 문학이 왜 뜨는가│신화, 역사 그리고 통일
PART 02 전환기 인류문명의 과제
이슬람 부활과 서구문명│문명, 충돌과 공존의 갈림길 될까│제국의 역습│문명충돌은 없다│이라크전과 종교적 근본주의│테러리즘의 시대│세계적 화두 ‘문명간 대화’│아직 오지 않은 유교│세계는 지금 ‘소프트 파워’ 경쟁 중│역사는 발전하지 않는다│부드러운 야만│인권 모르는 문명국은 없다│지구가 끝장나기 전에│세계화와 문명의 융합│‘전쟁의 지구화’ 비극의 파편│세계 난민의 날│反생명적 문명에 경종│자연과 동물에 사죄│불확실성 시대의 인간과 자연│신뢰가 깨진 자연과 사회│근대화에 대한 편향적 사고│미치거나 주저앉거나│세계문제, 우리문제, 나의 문제│‘티베트 저항’이 던지는 화두│다가오는 새 문명의 물결│다시 온 ‘전염병 시대’│2001 계몽의 변증법│멸종 생물과 인류의 선택│교토의정서는 기회다│미래를 착취하지 말아야│‘지구살리기’ 富國책임 크다│슬픈 지구│지구운명 인류에 달렸다│존재의 가벼움│문명에 쫓기는 인간│밀레니엄 유감│새 문명과 ‘다름의 철학’│맥도널드화된 당신에게│‘느림’ 또는 ‘게으름’의 철학│획일화에 길들여진 사회│‘근대적 시간’의 억압 아래서│사회갈등 부르는 ‘독선의 문화’│쾌락만 추구하는 사람들│소크라테스가 그립다│죽음의 가벼움, 삶의 그리움
PART 03 현대사회문제Ⅰ
사회구조적 문제(도시문제, 노사문제, 빈곤문제, 범죄문제) / 삶의 질의 문제(환경문제/인구문제/보건의료문제/여가문제)
노동사회와 노동중독│엘리트의 ‘기계적 노동’│‘비정규직’ 지금 풀어야 할 과제는│비정규직, 딜레마와 해법│비정규직의 사회경제적 폐해│‘비정규직은 노동의 광우병’인가?│노동중독의 덫과 황우석│노사 갈등, 삶의 질 관점에서│감세를 포기하라│청계천과 대운하│빈곤의 투쟁, 투쟁의 빈곤│빈곤 세습, 국가책임 크다│비뚤어진 富와 권력세습│‘20對 80사회’ 극복하려면│무너지는 신용사회│로또는 사회 파괴하는 마약│야생과 인간 공존시대│이젠 ‘홍익자연’이다│환경과 개인 윤리│생태계 복원의 위험성│사라지는 ‘생명’을 돌보자│때론 개발이 환경을 살린다│대운하를 파자는 ‘목동’들에게│‘녹색성장’이라는 말장난│무늬만 ‘저탄소 녹색’│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미래세대를 갈취하는 우리│장묘문화 바뀌어야 한다│산자와 죽은자의 공존│새로운 ‘인구문제’에 눈돌려야│저출산대책 더 추슬러야 한다│저출산 문제 ‘열린 사고’로 풀어야│저출산 대책, 여성친화적으로│사회보장 새 틀 짜야할 때│코리안 수치 ‘人權 경시’│도시의 미학│유럽의 ‘멋진’ 도시들│‘중독 사회’│참된 웰빙을 위하여│장애인, 소수자의 표상│장애인이 행복한 사회│죽음을 선택할 권리│존엄사 제도화 시급하다│잘 사는데 정신질환 왜 늘어날까│아스클레피오스의 죽음
PART 04 현대사회문제Ⅱ
가족과 세대문제(가족문제, 여성문제, 청소년문제, 노인문제) / 한국적 특수문제(한국사회의 부정부패, 지역감정과 지역문제, 학력주의와 학력경쟁, 의사종교현상)
가족 유일주의와 배타성│바뀌고 있는 가족 형태와 가치│‘비정상 가족’이란 없다│‘多世代 공존사회’ 밑그림 있나│혁명적 가족관계│‘다문화 가족’도 우리의 이웃이다│가족-化인가 和인가 禍인가│‘출산파업’에 켜지기 시작한 청신호│발등에 떨어진 ‘고령화 재앙’│노인이 미래다│양성평등 남성들이 나서야│兩性 평등사회를 위하여│행복한 가정으로 이끄는 ‘대화’│남성성, 위기 혹은 기회│‘호적’이 사라진 이후│‘빈곤의 여성화’ 심각하다│‘페미니즘, 그게 뭐죠’│여성에 씌운 ‘미모’라는 굴레│‘착한 외모’를 요구하는 못된 사회│성형수술, 혹은 욕망의 노예화│청소년 연성화와 아버지의 역할│학교 밖 청소년을 위하여│노블레스 오블리주│부정부패의 정치경제학│부끄러운 우리 사회 性모럴│사회지도층은 없다│종교정책은 왜 묻지 않나│‘종교전쟁’이라는 역설│배제와 차별이야말로 ‘지옥’이다│광신병과 종교대동│역술광고의 사회학│점술 열기의 심리학│학벌사회를 넘어서│학력·학벌보다 재능·역량의 사회로│체벌, ‘禁止’만으로 사라질까│‘왕따’ 너무 두려워 말자│학교 풍속도│학교 교직의 파시즘│뿌리깊은 문·이과 구분│英才교육의 올바른 길│기여입학제 논의할 필요는 있다│‘교육 이민’이 사라지려면
PART 05 정치ㆍ시민사회
관용은 민주주의의 기초│관용없이 민주주의 없다│다른 것은 좋은 것이다│인권 두 기둥 자유권·사회권│새로운 민주주의의 표준│‘덜 완벽한’ 국가를 위하여│정부수립 60년의 영광과 비애│건국 60년이 주는 교훈│인권으로 시대를 읽으라│합리적 사회 원한다면│자유와 평등의 조화│리바이어던과 민주주의│민주사회의 사상과 정치│정치 소비자운동│권력은 쪼갤수록 깨끗해진다│‘리더십’보다 ‘팔로워십’을│한국정치, 지는 법 배워라│분열의 정치, 분열의 사회│자유주의가 부족하다│인권담론의 새벽│저당잡힌 ‘사상의 자유’│감시사회의 균열│민주화 이후의 시대정신│민주화 이후, 우리의 좌표│NGO가 문명전환 주체로│시대는 열린사회로 가고 있다│집단 이기주의와 민주주의│시민적 공화주의를 위하여│언론의 자유와 횡포│다시 ‘언론 자유’를 생각한다│포털 저널리즘과 전통 저널리즘│대중의 두 얼굴│한국적 ‘보수’의 탈을 벗기면│행복한 진보를 위하여│‘보수’를 위해서라도 ‘진보’를 하라│의사표현의 자유 흔드는 권력│원칙 없는 실용정치는 유해하다│지속 불가능한 발전의 유공자│자본의 패권, 민주주의의 적│신자유주의 과거와 미래│도덕은 법이 아니다│국적에 관한 인식전환 시급│악법도 법’이라는 말은 없었다│국가안보를 저해하는 국가보안법│사생활 노출증의 시대│대체복무제 도입할 때다
PART 06 국제ㆍ민족
세계공동체와 세계시민사회│한국式 소프트파워 키우자│외교도 예술이다│‘대안적인 세계화’를 위해│철학이 빈곤한 미국│민족주의의 편협성│한국, 다문화 사회가 되려면│21세기형 ‘아시아적 가치’│한-미 동맹과 동북아 균형자론│친미, 반미, 그리고 用美│모방과 부정의 정치를 넘어서│맹목적 동맹주의와 국민과의 불화│동북아 다자협력과 한-미 동맹│차기 美지도자와 ‘소프트 파워’│세계화 시대의 민족│우리민족을 위한 세계화를│한-미 FTA의 본질│FTA의 경제학│자유무역 체제가 만든 부자유│우려스러운 한-미 FTA 후폭풍│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단일민족·순혈주의를 넘어서│정상회담의 역사의식│평화와 통일의 변증법│남북관계 새 패러다임을 위해│한반도 공동번영 새 패러다임 열자│‘자학사관’과 식민지배 축복론│성한 날개와 상한 날개│햇볕정책의 도전과 응전│‘햇볕정책’과 평화의 길│친일문제의 진실│‘친일명단’과 진실의 가치│작전통제권 이양배경 제대로 보자│韓美동맹의 질적 변화 필요하다│미국 사회의 양면성│미국에서 본 미국이라는 나라│걱정스러운 일본의 민족주의│日우경화의 새로운 해석│중국의 고구려사 찬탈에 대하여│한·중 민족주의 충돌, 해법은 없나│유럽의 두 가지 미래│중동평화 정착 위한 4단계 전략│
PART 07 경제
인간의 얼굴을 한 시장경제│시장경제는 무엇인가│자본과 민주는 공생관계인가?│시장의 신화│진보와 시장주의│시장경제 ‘진짜 적들’의 궤변│애덤 스미스가 통곡할 일│시장경제의 두 얼굴│넓은 시각 속의 경제│경제성장과 삶의 괴리│생산성 향상이 과제│행복의 경제학│21세기 독재-시장전체주의│성장·분배 화학적 결합│서민들 경제 고통 너무 크다│부익부 빈익빈과 ‘한국病’│‘2만弗시대’를 향한 모델찾기│양극화 문제의 이해│전쟁과 경제의 상관관계│세계화시대 ‘케인스’의 충고│국가가 시장을 조정케 하라!│貧者를 위한 ‘공동체 경제학’│신자유주의 타령을 넘어│사이비 이론의 화려한 부활│감세의 정치경제학│‘누가 우리 기업인가’│미국자본의 이해│기업정신의 새 지평│진정한 기업가 정신을 바란다│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그 주체화│뉴턴·케인스 그리고 주식시장│기업은 사회공헌 활동 더 강화하라│지식인 프롤레타리아│노동의 의미 이젠 달라져야│개인의 의식구조와 한국경제│이젠 ‘경제윤리’ 시대 열자│광복 60돌 경제발전의 의미│디지털시대의 ‘아날로그 경영’│자유무역협정 모델의 다양성│경쟁력 대 창의성│현실이 된 컨버전스 시대│‘유비쿼터스 시대’ 선점하라│부동산 천년왕국과 철학의 빈곤│브랜드 네임을 파는 시대
PART 08 과학기술ㆍ정보화
가상현실의 新世界가 열린다│인터넷, 호혜적 룰 만들어가야│e세상이 무섭다│컴 바이러스엔 ‘유혹’이 있다│아날로그와 디지털│블로그와 와키와키│실종된 ‘네티켓’│사이버공간의 윤리│아톰없이 비트도 없다│디지털이 몰고온 ‘매체혁명’│무서운 ‘멋진 신세계’│인간生命을 창조하는 시대│복제양 ‘돌리’ 뭘 남기고 갔나│‘바이오크라시’를 위하여│배아의 사회학│생명윤리, 법에만 맡길 순 없다│과학 2.0│과학이란 언어│‘바보 과학자’가 세상을 바꾼다│유전자 조작 농산물의 거짓말│과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기초과학은 공기와 같아│대학의 성과주의와 과학 선정주의│과학의 약속과 反과학의 도전│과학기술 최강국의 열쇠│과학과 기술의 상생│거대과학의 국가적 의미│거대과학에 국민적 관심 필요하다│세대 갈등과 현대물리학│지속가능한 테크놀로지│과학기술 발전의 두 갈래 길│T·E·G혁명시대의 과제│신화를 실현하는 과학│성인을 위한 과학문화│과학의 출발은 비판적 자세│‘수학 왜 배우나’부터 가르치자│‘文史哲 창의력’이 공학의 미래│과학에는 왕도가 없다│‘두 문화’와 과학기술사회│전통과학이 과연 비과학적인가?│기후변화보고서와 과학의 역할│思考의 지평을 여는 천문학│사이버 편식은 진리와 멀다│현실화되는 유비쿼터스 세상│‘신의 입자’를 찾아서│화학이 꽃보다 아름다워
PART 09 학문ㆍ지식인
人文學도 목소리를 내자│인문학의 슬픈 위상│‘인문학 위기’ 解法은 가까이에│文史哲 붕괴, 국가가 나서야 한다│인문학 위기와 자기성찰│인문대학의 위기, 인문학의 위기│철학을 한다는 것│교수 혹은 학자의 조건│명예와 자기 자신의 삶│2.0시대 미디어여, 인문학과 만나라│일본 국수주의와 인문학│과학과 인문학 ‘대화’ 필요하다│인문학은 과학·기술의 원천│인문학이 살아나야 하는 이유│대중과 멀어진 사회과학│학문과 인생의 성취│학문과 문화의 보편성│기초학문 없인 미래없다│기초학문 없이는 소프트파워도 없다│한국 ‘20세기학’연구 서두를 때│‘학문’에 대한 ‘광신적 폭력’│지식 선진국으로 가는 길│‘교양 교육’이 무너지는 소리│‘잡종적’ 지식인의 필요성│지식문화의 초라한 몰골│한국 지식인의 값어치│지식인의 현실참여│머리만 빌려주는 지식인│외국 학술지에 논문 싣기││‘표절 논란’ 자성의 계기 삼자│학위와 천문학자│학문시장의 노예들│우리 학계엔 왜 ‘실패한 硏究’가 없나│배반의 지성│실험실 밖의 리더십│‘고구려사 논쟁’ 치밀한 대응을│古典보다 미적분이 중요한가│책으로부터의 도피│古典의 맥 끊지 않으려면
PART 10 기타교양
자본이 구축한 ‘신기루’│글씨는 마음의 그림이다│속물이 지배하는 사회│막말과 독설이 지닌 독성│속성과 숙성│국어부터 제대로 사용하라│무개념 사회로 질주│공동선을 위한 투쟁│논술공화국을 위한 충고│짝짓기의 심리│안락사의 법적·윤리적 문제│‘순종주의’ 제거만이│사회불안 초래하는 ‘성격 장애’│애완동물 붐과 애정욕구│자격증 전성시대의 그늘│직선은 곡선을 이길 수 없다│가족-애인 아니면 타인│포옹의 힘│안락사와 호스피스│죽음에 대한 한 생각│우주 전체가 하나의 몸이다│튜닝의 진화│죽은 지식인의 사회│늙은 수컷 원숭이│채식열풍과 단선적 사고│공존의 철학, 풍수│대중사회의 전문가│세계를 바꾸는 개인 블로그│놀이문화와 행복지수│지구적으로 생각하기?│‘몸짱 전성시대’의 함정│카스파로프의 패배│노예의 문화│같음과 다름│지구 못살린 지구정상회의│공간에 대한 ‘길고 긴’ 생각│야만이냐, 혁명이냐│광고의 자유와 윤리│낭만적 사랑을 꿈꾸다│이기심의 세련화│‘철학’을 교육하자│한국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