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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글로 벗을 모은다 (이문구 전집 14)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문인에세이
· ISBN : 9788959248216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05-08-29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문인에세이
· ISBN : 9788959248216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05-08-29
책 소개
이문구 전집의 14권으로, 전집 중 처음으로 발표되는 산문집이다. 1977년부터 1979년 말까지 경기도 화성에 살며 쓴 글들이 실려 있다. 이문구의 문학관, 문인관을 밝힌 글을 비롯해서 윤흥길, 박태순, 하길종, 조진태 등 동료문인들에 대한 행장기, 어린 시절 이야기를 수록했다.
목차
- 이문구 전집을 펴내며
- 일러두기
- 서문
1. 남의 하늘에 묻어 살며
남의 하늘에 묻어 살며
글로 벗을 모은다
2. 두메의 낙수
18년 만의 귀향
낙향의 변
초사
벽 틈에 사는 이에게
편지
두메의 낙수
약은 약을 부른다
3. 울며 쓴 글
한순간의 오랜 이음
울며 쓴 글
진짜, 가짜, 퇴짜꿈
장한몽에 대한 짧은 꿈
군폐와중을 떠나서
아들과 어들
식은땀을 흘리며
4. 인간 천연기념물
한 켤레 구두로 산 사내
소설가 박생원을 말한다
그리던 자유 누리소서
하나만 아는 사람
큰 나무, 큰 물건 / 박태순
더러운 고백과 고백의 더러움 / 윤흥길
5. 떠날 사람과의 마지막 잔
친애하던 시절
시월을 보내며
섣달 그믐달 밤에
떠날 사람과의 마지막 잔
- 어휘 해설
- 해설 : 산문, 이문구 문학의 바탕 자리
- 작가 연보
저자소개
책속에서
서울 바닥에 사는 이들의 고단한 정도를 가량하기로 들면 오히려 시골 사람의 짐작이 보다 분명하지 않을까 합니다. 서울에 살 때는 나라 안에 서울만큼 너른 바닥이 없으려니 했던 내 생각부터가 착각이었음을 이제야 알았으니까요. 여기서 살아보니 서울이야말로 좁디좁아 바닥은 고사하고 벽과 벽 어간의 벽 틈이었습니다. 나는 몇 가지 즐거움 중에서도 몸과 마음의 해방감을 으뜸으로 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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