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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동아시아 사상의 거의 모든 것

세, 동아시아 사상의 거의 모든 것

(상황을 읽고 변화를 만드는 힘과 지혜)

임건순 (지은이)
시대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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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동아시아 사상의 거의 모든 것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 동아시아 사상의 거의 모든 것 (상황을 읽고 변화를 만드는 힘과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88959406623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7-12-18

책 소개

"세勢를 아십니까?" 이 질문에 당신은 무엇이라고 답할까. 이 책은 최근 찾아보기 쉽지 않은 젊은 동양철학자로 왕성한 집필 활동 중인 저자 임건순이 '세'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동양 고전을 두루 살펴보고 그것이 우리 동아시아인의 삶과 세계관에 시사하는 바를 정리한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_한 젊은 동쪽 현자의 노래

1장 세, 또 하나의 열쇠
1. 동아시아의 지적 전통
2. 우리말 속의 세

2장 세의 본질
3. 조건과 상황
4. 기미와 잠재력
5. 병법, 세의 기원
6. 주도권
7. 생명력
8. 정신력
9. 권력과 권위

3장 세의 철학
10. 손자와 세1: 세가 전제하는 세계관
11. 손자와 세2: 외적인 형태와 꼴
12. 손자와 세3: 전략적 사고
13. 영웅과 현자
14. 승리의 제1원칙
15. 한비자와 세
16. 망세
17. 유가의 세
18. 세와 인
19. 노자와 세

4장 세의 미학
20. 풍수와 세1: 좋은 조건의 땅
21. 풍수와 세2: 산과 물과 혈과 용
22. 풍수와 세3: 모든 사물은 상이 있다
23. 세와 용
24. 그림과 세1: 쉬지 않고 계속 창조한다
25. 그림과 세2: 천지 만물의 생생한 기운
26. 서예와 세1: 자연과 음양
27. 서예와 세2: 불후의 미학 이론
28. 시와 세1: 천하의 명구
29. 시와 세2 : 줄이고 덜어내기
30. 시와 세3: 대구와 시안
31. 주역과 세 1: 괘사와 효사
32. 주역과 세2: 진실한 마음과 강한 의지
33. 주역과 세3: 늘 시작하고 변화한다

에필로그
_우리는 모두 용이다 그리고 하늘이다 297

미주
참고 문헌

저자소개

임건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노동자의 성인 묵자에 대한 책으로 철학자로서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저돌적 성격의 동양철학자이다. 국적 있는 철학자의 삶과 철학을 고민하는 이로서, 국적과 영혼을 가지고 공부하려고 애면글면하고 있다. ‘우리 현실과 우리의 문제의식, 우리의 눈을 가지고 공부와 연구를 해야 한다. 그렇게 머리에 아로 새긴 채 공부하고 있는데 어떻게든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고단한 삶과 꿈이 저술과 강의에 녹아들어야 한다’는 고집을 가지고 살고 있다. 대학 때는 사회과학과 역사학을 공부했고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을,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했다. 제도권 동양철학과 강호 동양철학을 두루 공부하려 노력하며 현재성과 가독성 있는 글쓰기를 지향한다. 《묵자, 공자를 딛고 일어선 천민 사상가》를 시작으로 동양철학 책 집필에 시동을 걸었다. 《제자백가, 공동체를 말하다》를 펴냈으며, 《오자, 손자를 넘어선 불패의 전략가》에 이어, 《순자, 절름발이 자라가 천 리를 간다》를 세상에 선보였다. ‘안자’, ‘한비자’를 연이어 출간할 예정이다. 병법에 관심이 많은 그는 《손자병법》도 펴냈다.
펼치기

책속에서

저는 ‘세勢’라는 개념을 명쾌하고 간명하게 이해시키기 위해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세는 도道와 기氣, 인仁 그리고 음양陰陽과 오행五行 같은 동아시아의 지적 전통에 ‘접속’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입니다. 특히 병가兵家의 지혜를 익히고, 동양 미학의 세계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합니다. 이것이 ‘세’를 다루는 이 책의 목적입니다.


손자가 말했습니다. 승리는 세에서 구하는 것이지 인간에게서 구하는 것이 아니라고. 인간의 영웅적 자질과 용기, 필승의 의지에서 승리를 구해선 안 됩니다. 어디까지나 조건과 상황에서 구하고 만들어내야 합니다. 영웅이 되려고 한다거나 영웅을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장수는 냉철한 이성으로 조건과 상황을 읽는 현자를 가까이하거나 스스로 세를 잘 읽고 활용하는 전략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동양철학 연구는 지나치게 유가 중심이다 보니 병가 연구가 몹시 부실했습니다. 그로 인해 동양학과 동양 미학 세계에 대한 이해에서도 한계가 많았습니다. 앞으로 학계에서 병가에 관한 연구가 늘어야 할 것입니다. 병가의 지혜에 더 많이 접근할수록 다른 동양학과 미학, 예술 세계를 이해하는 지평이 넓어질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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