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의 미술관 시리즈 세트 - 전10권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미술사와 독문학을 전공했다. '3월 혁명 전야의 미술 비평'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고미술 감식과정을 수료했다. 주간지 「디 차이트」에 미술 비평과 고미술에 관한 기사를 연재했고, 1988년 이후 월간지 「건축과 주거」의 편집장으로 일해왔다.

1967년 슈타트하겐에서 태어났다. 함부르크 대학에서 미술사와 영문학을 전공하고, 런던대학 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함부르크에서 자유기고가와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노이에취리허 차이퉁」, 북부독일방송(NDR)과 서부독일방송(WDR)에 기사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는 영혼의 표정을 그린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불행이 나만 따로 비켜가지 않는군: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르의 다리>, <그림 속 세상으로 뛰어든 화가: 렘브란트가 그린 벨사살 왕의 연희>, <무지개 색을 녹여서 그린 그림: 프란츠가 그린 파란 망아지> 등이 있다.

1951년 함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예술교육학, 심리학을 전공하고, 함부르크 예술수공예박물관에서 교육자로 활동했다. 현재 박물관 설치가로 일하면서 디자인, 예술사, 아동문화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1958년 태어나 칼 스루에와 하이델베르크에 있는 교육대학에서 공부했다.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하다가 1994년부터 슈베비쉬 그뮌트에서 학교 실습교육을 위한 세미나와 예술교육자들을 위한 교육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독일 베스트팔렌 주의 헤르포르트에서 태어났다. 뒤셀도르프 미술 아카데미에서 회화와 소묘를 공부하고, 뮌스터대학에서 미술사, 철학, 교육학, 역사를 전공했다. 1991년부터 뒤셀도르프에 있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립 미술관에서 작품과 작가에 대해 교육하는 일을 하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미술책과 박물관 교육에 대한 책을 여러 권 썼으며, 펴낸 책으로 《붓으로 꿈의 세계를 그린 화가 앙리 루소》, 《어린이가 알아야 할 세계 명화 13》 등이 있다.

고전고고학, 이탈리아 어문학을 전공한 뒤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그리스 미술 이야기》, 《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 시리즈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내 손 안의 미술관》 시리즈와 《세계 미술사 박물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