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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자본주의 250년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일반
· ISBN : 9788959890644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07-05-30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일반
· ISBN : 9788959890644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07-05-30
책 소개
자본주의 체제는 인류의 긴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상대적으로 오래된 경제체제는 아님에도 불구, 우리의 삶을 통째로 지배하는 체제로 자리잡았고, 250년의 세월을 걸쳐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이 책은 독일의 시사주간지에서 경제, 정치를 담당하는 두 기자가 산업화의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간략하게 다루고 있다.
목차
머리말
밭에서 공장으로1760~1830
진보의 고통1830~1918
불황이라는 지옥으로의 여행1918~1945
모두를 위한 풍요1945~1970
성장의 한계1970~1990
돈의 승리1990~2006
자본주의 이론가들
리뷰
러*
★★★★★(10)
([마이리뷰]자본주의 뿌리부터 열매까지)
자세히
doc***
★★★☆☆(6)
([마이리뷰]자본주의 250년의 역사)
자세히
알라딘**************
★★★★★(10)
([100자평]농노해방단계부터 산업혁명을 거쳐 시대별흐름에 맞추어 장...)
자세히
분홍*
★★★★★(10)
([마이리뷰]자본주의, 기초부터 알고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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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10)
([100자평]개략적이지만 흥미로운 자본주의 역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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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8)
([마이리뷰]자본주의 역사에 대해서 알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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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란은****************
★★★★★(10)
([100자평]농노해방단계부터 산업혁명을 거쳐 시대별흐름에 맞추어 장...)
자세히
책속에서
사회민주당이 독일제국의 제1당이 되고 수백만 명이 노동조합에 가입했다 하더라도 공장주들은 직원들에 대해 거의 무제한적인 지배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여러 위기를 겪으면서 노동자들이 생산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소비에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겨우 깨닫게 되었다.-p61 중에서
부의 이익은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덕분에 무엇보다도 거대국가 중국과 인도의 호황 지역들에서 전에는 꿈도 못 꿨던 변화가 일어나고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개선될 수 있었다. 그런 성장 과정에서는 항상 낙오자가 있기 마련이었지만, 오늘날에는 그들이 다르게 분포되어 있을 뿐이다. 부상하는 아시아 국가들에도 낙오자들은 있다. 수억 명의 사람들이 붐에서 배제되거나 새로운 착취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선진 산업국들에는 낙오자가 훨씬 흔하다. 그들을 위한 해결책을 찾는 것은 갈수록 어려워진다.-p15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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