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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드론인가

왜 지금 드론인가

편석준, 최기영, 이정용 (지은이)
미래의창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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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드론인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왜 지금 드론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88959893430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5-07-29

책 소개

객관적이고 절제된 시각으로 상업용 드론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는 책. 새로운 비즈니스 개척 가능성의 신호탄이 된 드론의 장밋빛 전망 너머 불안정한 기술, 그로 인한 안전문제, 규제라는 두터운 장벽까지 꼼꼼하게 살폈다.

목차

서문

드론, 날다
헬리콥터의 진화, 드론
드론은 ‘무인’ 비행체다
군사용으로 시작된 드론
드론의 진화
드론, 하늘의 눈이 되다
페이스북과 구글의 드론 대결
드론발 커머스 물류혁명
드론은 모바일 IoT이다

드론의 비행원리
고정익 드론의 비행원리
회전익 드론의 비행원리
상업용 드론의 핵심은 지상에 있다
드론이 목적지로 찾아갈 수 있는 원리
드론의 장애물 회피
드론의 추락방지 기술
드론의 비행시간, 배터리에 달렸다

상업용 드론의 출현
왜 지금 드론인가?
상업용 드론은 과연 가능할까?
드론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준비
드론 완제품 시장의 3강 DJI
드론 완제품 시장의 3강 3D 로보틱스
드론 완제품 시장의 3강 패롯
주목해야 할 드론 스타트업 릴리, 이항, 사이파이웍스

안전과 규제
드론 상업화의 전제조건
만약 드론이 비처럼 떨어진다면?
드론을 날리려면 신고를 해야 할까?
12kg이 갖는 의미

드론 생태계
드론의 IT 생태계 제조, 소프트웨어, 센서, 부품 산업
드론의 IT 생태계 카메라, 컨트롤러, 액세서리, 스타트업 산업
한국의 드론제작자들 3D 에비에이션
한국의 드론제작자들 엔젤스윙
한국의 드론제작자들 강동호 드론 메이커
한국에서 드론을 만들었던 사람들의 이야기 항공우주연구원의 드론, 스마트무인기

부록 드론 모델 주요 사례
참고자료

저자소개

편석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LG유플러스에서 근무 중이며 직장생활을 시작한 후 상품기획 업무를 주로 하고 있다. 창업, 이직 경험도 있던 터라 직장인의 흥망성쇠에 대해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 동화 『상상이상 미래세상』 『이제 내가 대장이야』, 인문교양서 『구글이 달로 가는 길』, 소설 『10년 후의 일상』 『인간의 외로움에 대한 완벽한 분석』, 경제경영서 『사물인터넷』 『왜 지금 드론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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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노션(Notion) 엠버서더 ‘하고 싶은 일을 원하는 곳에서’ 하게 돕는 교육 스타트업 ‘그로스쿨’의 공동대표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 창업까지 한 뒤 생산성 툴을 조합하며 사용해 부족한 인력과 시간을 해결하고 있다. 자신의 시행착오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VOD 강의와 글, 책으로 만드는데 진심이다. 노션, 스프레드시트, 업무 자동화 관련강의에서 누적 수강생 10,000명을 넘겼다. 저서로 ‘한국의 스타트업 부자들’, ‘IT업계 종사자라면 꼭 알아야 하는 IT 용어 10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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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現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사물인터넷아이디어센터 현재 사물인터넷 관련 사업 기획 및 전략 운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은 책으로 《사물인터넷, 실천과 상상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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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셰익스피어는 “장미를 왜 꼭 장미라 불러야 하지? 향기는 그대로인데”란 말을 남겼다. 실체 없는 맹목적인 정의하기와 분류 짓기를 경계하라는 말이다. 문제는 드론의 ‘향기’가 무엇인지 충분한 공감대가 없을 뿐더러 대중의 선입견조차 마련돼 있지 않다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정의하기 위해서는 시대에 맞는 정확한 해석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현재의 해석이 제대로 되어야 지금의 드론 비즈니스를 말할 수 있고, 다음 번 주자들이 과거의 해석을 비판하며 새로운 비즈니스를 꿈꿀 수 있다.


드론의 정의를 정리해 보자면,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상에서의 원격조정 또는 사전에 입력된 프로그램에 따라 비행체 스스로 주위환경을 인식?판단해 자율적으로 비행하는 비행체, 또는 이러한 기능의 일부나 전부를 가진 비행체계’로 요약할 수 있다. 최초로 인간을 날게 만들어준 글라이더나 기구는 드론에 포함하지 않는다. 글라이더나 기구는 과학기술의 원리가 아닌 자연법칙에 따라 비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2014년 4월 언론보도에 따르면 프레데터의 운용 비용은 시간당 평균 2천3백 달러에 불과하지만, F-15, F-16, F-22, F-35 같은 전투기는 시간당 평균 약 1만 6천 달러나 든다. 전투기는 비행 수명시간 8,000시간 중 95%가 훈련 비행에 사용되지만, 무인전투기는 비행 수명시간 4,000시간 중 50% 이상을 전투작전에 투입할 수 있다. 또한 전투기 조종사 한 명을 양성하는 데 드는 비용은 260만 달러, 드론 조종사 한 명을 양성하는 데는 13만 5천 달러가 든다. 전투기 조종사 한 명과 드론 조종사 약 20명이 맞먹는 비용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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