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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9895540
· 쪽수 : 240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고양이를 싫어하는 당신의 첫 번째 고양이
-그의 내키지 않는 데이트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과 삶을 나누게 되었다
-묘연적인 우리의 만남
-내 고양이, 아니 우리의 고양이
-누구에게나 첫 번째 고양이는 있다
-고양이를 키우는 건 연애와 비슷하다
-새내기 집사의 고양이 적응기
-왜 고양이한테 ‘발’을 가르친다는 거야
-만약, 이라는 가정을 해봤다
-너는 과거 있는 고양이
-이별에 대한 각기 다른 고찰
2장 간절하게 숨소리를 듣게 되었다
-고양이가 아프기 시작했다
-길고양이로 사는 게 더 행복했을까
-고양이 치료비에 정답이 있다면
-내 고양이가 아니라 우리의 고양이기에
-널 위해서 내가 어떻게 해주는 게 좋겠니?
-우리는 함께 살고 있으므로
-너는 아직 아기 고양이
-아픈 고양이는 처음이라
-안심할 수 없는 날들
-고양이에게 세상은 너무 소란하다
3장 언젠가 헤어져야 하는 고양이라도 괜찮아
-오진에 대한 책임은 어디에 있나
-극진한 돌봄을 위한 집사의 상식
-언젠간 헤어질 고양이를 치료하는 이유
-집사, 난관에 봉착하다
-수염이 네 개 남았다
-밥 잘 먹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고양이에게 대답을 듣고 싶은 날
-평범한 나날이 가장 소중하다
-우리는 언젠가 반드시 헤어져야 한다
-동물보다 사람이 우선이라는 그 말
4장 나란히 앉아 창밖 보는 날들
-세 시간의 아찔한 가출
-어쩌면 안녕을 준비해야 할지도 모른다
-마음의 준비는 하고 계시죠
-기적 같은 날들은 있다
-고양이를 싫어하던 당신의 변화
-또 다시 아픈 고양이와의 만남
-말을 안 듣는 고양이와 말이 안 통하는 고양이
-아픈 동물과 살아간다는 것
-그러니까 지금이 가장 소중하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선선한 계절, 우리는 첫 부산 여행을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