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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59944187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2-06-15
책 소개
목차
작품을 읽기 전에 4
타워 위에서 11
물병의 비밀 50
테레즈와 제르멘 88
영화 같은 사건 125
장 루이 사건 159
도끼를 든 여인 193
눈 속의 발자국 227
메르쿠리우스 간판 267
책속에서
“당신은 정말 어떤 사람인가요?”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모험이든, 자기 자신의 모험이든, 세상에 모험이 없다면 인생은 별로 재미가 없어요. 오늘의 모험이 아마 당신의 마음을 심란하게 했을 겁니다. 당신이란 존재의 마음 깊은 곳에 상처를 주었으니까요. 그러나 자신의 모험이 아닌 다른 사람의 모험은 적지 않은 재미가 있죠. 한 번 시험을 해보시겠습니까?”
“과연 누구를 없애려고 하는지는 나도 모릅니다. 여기까지가 이번 사건의 핵심입니다. 내 생각으로는 트로아 마틸드란 게 에트르타 해변 끝 저기 어디인 것 같은데, 그리 잘 알려진 곳이 아니에요. 전 이 이상한 사람들의 계획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어제 이리로 내려오자고 했던 겁니다.
제1차 세계대전 뒤 일어난 사건 중에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은 바로 ‘도끼를 든 여인’의 사건이었다. 이 참혹한 사건은 만약 레닌 공작, 즉 아르센 뤼팽이 맡지 않았다면 지금까지도 영원히 미궁에 빠져 있을 것이다.
이 사건은, 파리나 혹은 파리 근교에 사는 스무 살에서 서른살 사이의 여자 다섯 명이 18개월 동안에 걸쳐 각기 다른 장소에서 실종된 의문의 사건이었다. 이 사건은, 파리나 혹은 파리 근교에 사는 스무 살에서 서른 살 사이의 여자 다섯 명이 18개월 동안에 걸쳐 각기 다른 장소에서 실종된 의문의 사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