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히말라야가 내민 손

히말라야가 내민 손

(15일 만에 완주하는 에베레스트 트레킹)

박제현 (지은이)
에세이퍼블리싱
2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0,700원 -10% 0원
1,150원
19,5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7개 8,2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히말라야가 내민 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히말라야가 내민 손 (15일 만에 완주하는 에베레스트 트레킹)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0234116
· 쪽수 : 306쪽
· 출판일 : 2010-08-25

책 소개

전문 산악인이 아니면 감히 오를 생각을 하지 못하는 에베레스트.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얻게 된 한 달 간의 휴가를 에베레스트에서 보내게 된다. 단지 에베레스트가 보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훌쩍 떠났던 그곳에서 그는 '행복'을 맛보았다고 한다. 저자가 16박 17일 동안 경험했던 산과 행복의 이야기들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목차

들머리

첫째 날, 둘째 날
부산 - 인천 - 카트만두
내 인생의 27시
나마스떼 카트만두
혼란스런 생동감을 주는 타밀 시장

셋째 날
카트만두 - 루크라 - 팍딩
인생의 짐 무게
문명의 경계선 루크라
불이문
홍어

넷째 날
팍딩 - 조르살레 - 남체
고양이 세수
사가마타 국립공원 들어가기
남체, 그 숨 막히는 오르막
남체 바잘, 거대한 산중 마을
고산병과 축제의 밤

다섯째 날
남체 - 에베레스트뷰 호텔 - 남체
열부문(烈夫門)
아마다블람과의 첫 만남
에베레스트뷰 호텔
새 집 증후군

여섯째 날
남체 - 텡보체 - 디보체
하말라야 인
야크 콘 노터치!
파라다이스 풍기텡가
텡보체 그리고 병풍같이 펼쳐진 설산들
텡보체와 디보체

일곱째 날
디보체 - 소마레 - 페리체
내 토마토!
오르고픈 아마다블람
개울물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바람이 전해 주는 행복의 나라 히말라야
페리체 패스의 살풍(殺風)
아이큐 체감의 법칙

여덟째 날
페리체 - 뷰포인트 - 페리체
화이트 야크
첫 이별
환자 수송 헬기
페리체의 살인적인 자외선
만신창이 추쿵 팀

아홉째 날
페리체 - 로부제
박재욱 님은 말 타고 로부제 가시고
혜안 스님의 소원
셀파의 무덤
마구간 같은 로부제 롯지의 ...밤

열째 날
로부제 - 고락셉 - 베이스캠프 / 칼라파트라
호흡 곤란의 하루
화성 같은 황무지 고락셉
스텝 바이 스텝
아, 에베레스트! 그리고 초모룽마
고산병, 눕지 마라, 자지 마라

열하루째 날
고락셉 - 로부제 - 페리체
무모한 도전
굿바이 초모룽마
한국병
히말라야 날짐승
티베트를 닮은 고산 마을

열이틀째 날
페리체 - 소마레 - 팡보체 - 디보체 - 텡보체 - 풍기텡가 - 캉주마
굿모닝 페리체
행복한 문맹
캉주마의 절경

열사흘째 날
캉주마 - 남체 - 조르살레 - 몬주 - 팍딩
쇼핑하러 남체 갑니다
놀라운 포터의 능력
아마조네스 롯지

열나흘째 날
팍딩 - 루크라 - 환송식
내 수염과의 첫 만남
문명의 세계 루크라
밍마의 시계
휫산 삘리리

열닷새째 날
루크라 - 카트만두 - 더르바르 광장 - 전통 식사
씨유 레이터, 밍마
미 - 스테이크
더르바르 광장과 전통 공연

열여섯째 날
하얏트 - 불교 사원 - 몽키 공원 - 일식 - 귀국
만다라
살아 있는 여신 쿠마리
15일 만의 귀국

부록

저자소개

박제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원도 양양 설악산 기슭에서 함박눈이 펑펑 내리던 겨울에 태어났다. 열 살 먹던 해 여름, 속초에서 화물선을 타고 부산으로 이사했다. 대학에서는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88올림픽이 열리던 그해 겨울 부산일보에 들어갔다. 한때는 훌쩍 히말라야로 떠나기도 했다. 심연의 마리아나 해구를 볼 수는 없지만, 최고봉 초모랑마(에베레스트)를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작가는 그곳에서 초모랑마보다 더 숭고한 마력을 보았다. 그것은 ‘행복’이었다. 그 행복을 담아 다음 해 『히말라야가 내민 손』을 출간했다. 이제야 인생의 봄을 만났다. 33년 3개월 만에 부산일보를 떠나면서 자유의 몸이 되었다. 작가는 집필을 시작하며 찬란하고도 고독한 봄날을 즐기는 중이다. 창작의 봄날은 인생이 서서히 익어 갈 때쯤 찾아왔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기에 좋은 계절을 만난 것이다. ‘인생의 화려한 봄날을 꿈꾸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