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마법의 세일즈 토크

마법의 세일즈 토크

요시노 마유미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부키
9,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마법의 세일즈 토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법의 세일즈 토크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영업/세일즈
· ISBN : 9788960510128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07-06-07

책 소개

연 매출 20억 엔의 실적을 올리는 최고의 세일즈맨인 저자가 전하는 약속을 잡고 계약을 따내는 마법의 세일즈 토크 비법이 담겨있다. 최고의 영업 사원은 '소질'이 아닌 '노력'으로 만들어진다고 믿는 저자는 누구나 최고의 영업 사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목차

서문 마법의 세일즈 토크, 비법은 있다!

1장 전화 한 통으로 팔 수 있다! _ 시행착오를 거쳐 대성공으로
1절 상품이 없는데 어떻게 팔라는 거지?
2절 최고의 전화 대본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3절 매출 다섯 배 증가 비법 - 놀라운 세일즈 토크 구성안
4절 계약 성공률을 극대화하는 법
5절 상품을 보여 주니 오히려 덜 팔렸다?

2장 상품이 아니라 ‘꿈’을 팔아라! _ ‘일급비밀’ 성공을 위한 구매 심리학
1절 실적 나쁜 영업 사원의 공통점
2절 ‘구매 심리학’의 비밀 - 사람은 물건을 사지 않는다
3절 첫 번째 구매 심리 - 꿈꾸는 미래상
4절 전화 한 통이 계약으로 연결된 진짜 이유
5절 실패는 나의 힘 - 탁상 이론은 반드시 검증을 거쳐라
6절 두 번째 구매 심리 - 해결하고 싶은 문제점
7절 목적 없는 구매는 없다
8절 두 가지 욕구를 합쳐라
9절 무엇을 어떻게 왜 들을 것인가? - 문제점을 파악하고 들어 주라
10절 판매자 중심의 사고방식을 버려라

3장 고객을 파악하는 비장의 대화술과 약속 잡는 비법
1절 고객의 속내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법
2절 고객이 고민을 말하게 만드는 ‘칭찬 화법’
3절 원하는 미래상을 고백하게 하는 콤플렉스 화법
4절 고객과 반드시 약속 잡는 비법 1 - 죄송합니다(2초)
5절 고객과 반드시 약속 잡는 비법 2 - 먼저 고객이 누릴 특전을 알려라(10초)
6절 고객과 반드시 약속 잡는 비법 3 - 시간을 구걸하지 마라
7절 고객과 반드시 약속 잡는 비법 4 - ‘~이라면’ 화법을 구사하라
8절 고객과 반드시 약속 잡는 비법 5 - 양자택일법+~이라면 화법을 응용하라
9절 고객과 반드시 약속 잡는 비법 6 - 스튜어디스가 되지 마라
10절 고객과 반드시 약속 잡는 비법 7 - 활기차게 인사하라
11절 고객과 반드시 약속 잡는 비법 8 - 발신자 표시제를 돌파하라
12절 고객과 반드시 약속 잡는 비법 9 - 그래도 안 될 땐 이렇게 하라
13절 다섯 가지 최고급 영업 기술 157

4장 실전! 이런 고객에게도 팔 수 있다
1절 미래를 파는 법칙
2절 도저히 살 것 같지 않은 고객이 샀다
3절 갖고 싶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저자소개

요시노 마유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도시샤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생명보험사와 컴퓨터 회사 영업직을 거쳐 1994년 세계 최대 유아 영어 교재 개발·판매 회사인 월드 패밀리에 입사해 3개월 만에 으뜸 영업 사원의 자리에 올랐다. 1997년 세일즈 매니저로 승진했으며, 그 후 5년 동안 실적을 2000퍼센트나 향상시켰다. 2002년에는 영업 부문 최고 직위인 리저널 매니저로 승진했으며, 2004년에는 연간 20억 엔의 판매 실적을 올려 최연소로 리저널 디렉터 자리에 올랐다. 2005년 10월 독립하여 영업 조직의 판매 확대와 실적 향상을 지원하는 마케팅 서포트 컨설팅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사는 현재 프레젠테이션과 전화를 이용한 마케팅, 구매 욕구 상승 등의 판매 기술 연수와 예절 연수, 코칭과 프로세스 매니지먼트를 도입한 세일즈 매니저 연수 분야에서 높은 평가와 신뢰를 얻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인 <영업조직을 단숨에 20억엔으로 만드는 법>외에도 <영업성적이 우수한 사람의 화법>, <상품이 없어도 팔리는 마법의 세일즈 토크> 등이 있다.
펼치기
김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옮긴 책으로 『60에 40대로 보이는 사람 80대로 보이는 사람』, 『일을 잘 맡긴다는 것』, 『30일 만에 배우는 철학수첩』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사람이나 기업이 돈을 내고 물건을 사는 심리는 물건 그 자체를 갖고 싶어서가 절대로 아니다.사람에게는 사랑 받고 싶다, 즐겁게 살고 싶다, 자유롭게 선택하고 싶다, 모두에게 멋지다고 인정받고 싶다 등과 같은 각자 자신의 미래상이 있다. 그리고 그런 미래에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 하며 그 미래를 손에 넣기를 바란다. 그 미래를 손에 넣기 위해서 마음속 어딘가에서 계속 찾고 있다. 그러다 보면 ‘바로 이게 내가 꿈꾸던 미래를 찾기 위한 수단이야!’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특정 상품을 만나게 된다. 사람은 그러한 구심력을 통해 만난 상품을 좀처럼 기억에서 떨쳐 내지 못한다. 그리고 점점 이미지가 부풀어 오른다. 그 이미지는 상품 자체의 이미지가 아니다. 누리고 싶은 미래상, 멋진 장래에 대한 이미지다. 이 사실을 알았을 때 깨달은 것이 있다. 영업에 종사하는 우리가 고객에게 가장 확실히 전달해야 하는 사실은 바로 그 상품을 손에 넣은 뒤에 찾아올 멋진 미래와 활기찬 생활 모습이다. 간단히 말하면 기대할 수 있는 효과라고도 할 수 있다. 사람은 그것을 의식했을 때 물건을 사려는 동기가 샘솟으며, 도저히 참지 못하고 구매라는 행동에 나서게 된다. - 본문 66p 중에서


영업 사원들은 고객들에게 “돈이 없어서 살 수가 없네요.”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이것은 대표적인 거절 방법이다. 그러나 그 말은 진실이 아니다. 그 뒤에는 돈을 내면서까지 살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 돈과 바꾸면서까지 갖고 싶지 않다는 의미가 숨어 있다. 즉 갖고 싶은 욕구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에게 뜻하는 바는 고객이 그것을 갖고 싶도록 만들지 못했다는 말이다. 영업 사원이 할 일은 고객이 그것을 진심으로 원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원하게 된 고객은 스스로 나서서 돈이라는 장애물을 뛰어넘는다. - 본문 178p 중에서


만약 고객이 돈 문제나 주위 사람들의 반대로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면 이는 영업 사원의 일 처리나 프레젠테이션이 부족해서 고객이 진심으로 그것을 원하도록 만들지 못했다는 뜻이다. 사례 1에서 이야기한 A씨의 일화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사람은 정말로 무언가 갖고 싶고 어떻게 해서든 손에 넣고 싶다면 스스로 그것을 얻기 위한 수단을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 지혜를 짜낸다는 것이다. 나는 더욱더 그것을 갖고 싶게 만드는 일이 영업 사원의 직무이자 사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진정으로 원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이끌기만 하면 그 다음에는 고객이 알아서 행동한다. 상품을 갖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바로 고객 자신이다. 갖고 싶다는 생각만 있다면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남몰래 모아 두었던 저금을 찾고, 그래도 부족하면 대출을 받아 해결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 부모님에게 도움을 받고 “나중에 성공하면 갚을게요!” 하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물론 매달 할부 금액을 무리 없이 설정하고 ‘사용 기간 동안 다 내면 되지 뭐!’ ‘매달 돈을 내고 빌려 쓴다고 생각하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런 방법을 쓰든 안 쓰든 그것은 고객이 결정할 일이다. 정말 그것을 원하면 결심했을 때 스스로 선택할 일인 것이다. - 본문 189~190p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