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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FBI 시크릿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메리카사 > 미국/캐나다사
· ISBN : 9788960780262
· 쪽수 : 424쪽
· 출판일 : 2008-01-15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메리카사 > 미국/캐나다사
· ISBN : 9788960780262
· 쪽수 : 424쪽
· 출판일 : 2008-01-15
책 소개
에든버러 대학교 미국사 교수로 재직중인 로드리 제프리스 존스가 지나가버린 미국의 옛 가치를 토대로 FBI의 강점과 약점을 두루 평가하며 FBI의 가장 으뜸 되는 가치는 무엇인지, 그 가치는 현재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를 탐구한 책.
목차
머리말
인종주의와 FBI의 성격
비밀스러운 재건, 1871~1905
자랑스러운 창세기, 1905-1909
사명의 상실, 1909-1924
개혁의 첫 시대, 1924-1939
방첩 활동과 통제권, 1938-1945
멀어지는 자유 미국, 1924-1943
게슈타포 공포와 정보의 분열, 1940-1975
시대착오의 신화와 실상, 1945-1972
미국 민주주의의 위기, 1972-1975
개혁과 그 비판자들, 1975-1980
되찾은 사명, 1981-1993
분쟁과 쇠락, 1993-2001
9.11 테러, 그리고 국가적 단합의 모색
역자 후기
약어
주
참고 문헌
책속에서
수사국의 적색 공포 경험은 세 가지 측면에서 중요했다. 첫째, 반공산주의는 시기만 잘 잡으면 언제든지 활용될 수 있는 예컨대 밥벌이 묘책이 되었다. 적색 공포가 세출을 계속 높여 유지시켜 주었다면 적색 공포의 쇠퇴는 그 제정적 치원을 축소시켰다.-p107 중에서
FBI는 그 역사적 사명을 재발견했을 뿐 아니라 그 사명을 새롭게 받아들이기 시작했으며 다문화적 고용 정책을 펴면서 국제적 수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새로운 밀레님엄이 도래하면서 그 명성이 산산조각 나고 말았다. 클린턴 행정부에 들이닥친 정치적 문제들이 그 와해의 원인이었다.-p30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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