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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에는 말씀이 없었다

소돔에는 말씀이 없었다

(자신의 죄악을 우습게 여기는 세대에게 던지는 하늘 선지자의 경고)

레오나드 레이븐힐 (지은이), 이용복 (옮긴이)
  |  
규장(규장문화사)
2009-04-13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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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에는 말씀이 없었다

책 정보

· 제목 : 소돔에는 말씀이 없었다 (자신의 죄악을 우습게 여기는 세대에게 던지는 하늘 선지자의 경고)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60971080
· 쪽수 : 224쪽

책 소개

'대부흥 시리즈'의 네번째 책으로, 저자는 "오직 부흥만이 사탄의 나라를 뒤흔들고, 그의 힘을 꺾어버리고, 그의 영원한 소유를 빼앗고, 그의 포로들을 해방한다"고 전제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전진할 전위부대는 오직 부흥을 통해서만 배출된다"라고 강조한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이빨 빠진 호랑이 신세가 된 그리스도인들
chapter 1 소돔의 죄악을 능가하는 세대여, 회개하라
chapter 2 공허한 마음의 심지에 예배의 불을 붙여라
chapter 3 아버지 얼굴에 먹칠하는 짓을 멈추고 허리띠를 동여매라
chapter 4 교회에 금은보화는 있지만 하나님의 영광이 없다
chapter 5 말씀을 붙들면 흔들림이 없다
chapter 6 거룩한 성도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

part 2 어두운 세상에 성령의 불기둥이 활활 타오르게 하라
chapter 7 다이너마이트 기도로 현실에 안주하려는 속성을 폭파하라
chapter 8 성령을 선장으로, 하나님말씀을 나침반으로 삼고 항해하라
chapter 9 성령의 능력을 입으려면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
chapter 10 예수님처럼 거룩한 분노의 세례를 받아라
chapter 11 술 취한 삶에서 성령에 취한 삶으로
chapter 12 교회 위에 성령이 용암처럼 부어지도록 기도하라

part 3 하나님의 거룩한 불로 마음에 할례를 행하라
chapter 13 하나님의 때까지 인내의 경주를 계속하라
chapter 14 일상생활에 부흥이 일어나는 사람이 진짜 그리스도인이다
chapter 15 그리스도인들의 무관심 때문에 지옥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chapter 16 말씀과 보혈의 능력 앞에서 사탄은 하룻강아지가 된다
chapter 17 종교적 열정이 복음을 가리고 있다
chapter 18 사명을 붙들면 길이 보인다

part 4 하나님의 사람은 본성이 아닌 성령으로 일한다
chapter 19 거듭남의 기쁨이 충만한 자는 복음의 나팔을 쉬지 않고 분다
chapter 20 속죄함 받은 영혼은 짝사랑의 열병을 앓듯 영혼구원에 목숨을 건다
chapter 21 성령에 사로잡힌 사람은 이 땅의 썩은 곳을 정화시킨다
chapter 22 영적 빙하기에 살고 있는 자여, 성령의 기름부음을 사모하라
chapter 23 모든 생각을 그리스도께 복종시켜라
chapter 24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 하지 말고 영원한 복음을 전하라

저자소개

레오나드 레이븐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나님의 음성을 소유한 최강의 부흥 메신저”라는 평가를 들었다. 그는 성경 신앙의 원리를 타협 없이 전했다. 현대 크리스천들의 신앙이 사도행전의 초대교회 성도들의 신앙과 너무 다르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레이븐힐은 격렬하고도 대담한 메시지를 던진다. 참된 신앙 회복을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는 물량주의와 세속주의에 절은 교회 지도자들과 교인들에게 엄청난 전율과 충격으로 다가온다. 세상에 아부하기를 거부하는 그의 메시지는 엘리야의 음성처럼, 세례 요한의 음성처럼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회개를 촉구한다. 레이븐힐의 동지이자 절친한 친구였던 A. W. 토저는 그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레이븐힐의 메시지를 들으면 그에 대한 맹렬한 적대자가 되든지 열렬한 지지자가 되든지 하지, 중립적인 태도는 취할 수 없다.” 이 책에서 레이븐힐은 소돔에는 말씀이 없고 교회도 없었는데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면, 말씀이 넘쳐나고 동네마다 교회가 넘쳐나는 오늘날의 현실에서 우리는 얼마나 더 엄중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겠느냐는 준열한 경고를 발한다. 그는 임박한 하나님의 진노 앞에서 우리의 회개를 촉구한다. 그의 모든 저서들은 좌우에 날선 검(劍)으로서 우리의 심령과 골수를 찔러 쪼갤 것이다. 그의 저서들에는 <부흥의 세대여, 통곡하라>, <무릎 부흥>, <하나님의 방법으로 부흥하라>(이상 규장 역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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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규장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다. 그는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번역을 통해 2007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첫 번째로 수상했다. 대표적인 역서로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GOD》 등 34권), 필립 얀시의 《하나님, 제게 왜 이러세요?》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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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이 쉽다고 말하는 사람은 세상과 타협하며 사는 사람이거나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_p51 중에서

오순절 성경강림 사건 때, 세상은 새 술에 취한 사람들을 돌로 치지 않았다. 단지 세상은 그들이 취했다고 조롱할 뿐이었다(행 2:13). 그러나 세상에 개의치 않고 교회에 부흥의 불을 붙일 수 있는 사람들은 바로 이런 ‘새 술에 취한 자들’이다. _p102 중에서

사도행전에 여러 번 기록된 대로 초대교회에서는 성령의 능력이 폭발적으로 나타나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었다. 그런데 현재의 기독교가 이런 초대교회와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분명 맹추일 것이다. _p106 중에서

우리는 교회 문 앞에 ‘우리는 성경과 근본에 충실한 교회입니다’라는 현수막을 써 붙일 필요가 없다. 이런 현수막이 없어도 사람들은 우리의 생활을 보고 우리가 어떤 교회에 다니는지를 알 것이기 때문이다. _p12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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