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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임재를 갈망하라

압도적인 임재를 갈망하라

(하나님의 강렬한 임재 안에서 누리는 권능의 삶)

A. W. 토저, 오스틴 스팍스, 레오나드 레이븐힐, 덩컨 캠벨 (지은이), 이용복 (옮긴이)
규장(규장문화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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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임재를 갈망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압도적인 임재를 갈망하라 (하나님의 강렬한 임재 안에서 누리는 권능의 삶)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0972490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2-02-06

책 소개

압도적인 하나님의 임재에 사로잡혀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 사역한 A. W. 토저, 레오나드 레이븐힐, T. 오스틴 스팍스 그리고 덩컨 캠벨이 ‘하나님 임재(The presence)’에 관한 메시지를 책으로 묶은 것이다.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의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영적 궁핍의 원인 역시 하나님 임재의 부재(不在)였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목차

1부 나를 사로잡는 하나님의 압도적인 임재 A. W. 토저
01 승리의 왕 그리스도를 통해 하늘 보좌 앞으로 나아가라
02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삶을 갈망하라

2부 심령을 뜨겁게 하는 하나님 임재의 불 레오나드 레이븐힐
03 완전한 만족을 주는 강렬한 성령의 불을 구하라

3부 하나님의 임재 안에 온전히 거하는 삶 T. 오스틴 스팍스
04 영광스런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스스로 제한하지 말라

4부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가 곧 영적 부흥 덩컨 캠벨
05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진정한 영적 부흥을 꿈꾸라

저자소개

A. W. 토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에이든 토저는 20세기 복음주의 신앙에 깊은 흔적을 남긴 설교자이자 작가이다. 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 청소년기에 회심한 후, 끊임없는 성경 묵상과 기도로 하나님을 추구하며 살았다. 1919년부터 기독교선교연맹(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에서 44년간 목회하며 말씀으로 수많은 성도를 세우는 데 헌신했다. 생전에는 『하나님을 추구함』과 『하나님을 바로 알자』를 비롯한 아홉 권의 저서를 남겼고, 사후에는 그가 전했던 설교와 글이 수십 권의 책으로 출판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토저는 교회에 침입한 물질주의와 세속주의를 날카롭게 비판하며 성도의 삶이 하나님 중심으로 회복되어야 함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평생 경건한 삶의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묘비명이 그의 생애와 사역을 요약해 준다. 그가 전한 진리의 메시지는 시대를 넘어 여전히 살아 움직이며 많은 영혼을 일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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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스팍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은 책에 <하늘 길의 개척자들>, <위에서 부른 부름>, <구속의 옥타브>, <요한복음에 나타난 변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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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드 레이븐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나님의 음성을 소유한 최강의 부흥 메신저”라는 평가를 들었다. 그는 성경 신앙의 원리를 타협 없이 전했다. 현대 크리스천들의 신앙이 사도행전의 초대교회 성도들의 신앙과 너무 다르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레이븐힐은 격렬하고도 대담한 메시지를 던진다. 참된 신앙 회복을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는 물량주의와 세속주의에 절은 교회 지도자들과 교인들에게 엄청난 전율과 충격으로 다가온다. 세상에 아부하기를 거부하는 그의 메시지는 엘리야의 음성처럼, 세례 요한의 음성처럼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회개를 촉구한다. 레이븐힐의 동지이자 절친한 친구였던 A. W. 토저는 그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레이븐힐의 메시지를 들으면 그에 대한 맹렬한 적대자가 되든지 열렬한 지지자가 되든지 하지, 중립적인 태도는 취할 수 없다.” 이 책에서 레이븐힐은 소돔에는 말씀이 없고 교회도 없었는데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면, 말씀이 넘쳐나고 동네마다 교회가 넘쳐나는 오늘날의 현실에서 우리는 얼마나 더 엄중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겠느냐는 준열한 경고를 발한다. 그는 임박한 하나님의 진노 앞에서 우리의 회개를 촉구한다. 그의 모든 저서들은 좌우에 날선 검(劍)으로서 우리의 심령과 골수를 찔러 쪼갤 것이다. 그의 저서들에는 <부흥의 세대여, 통곡하라>, <무릎 부흥>, <하나님의 방법으로 부흥하라>(이상 규장 역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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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컨 캠벨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 중반 스코틀랜드에서 일어난 ‘루이스 부흥 운동’ 의 리더, 덩컨 캠벨(1898~1972)은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영적 부흥에 대해 설파했으며, 진정한 부흥이란 사람의 역사가 아닌 ‘하나님의 나타나심’임을 강조했다.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다른 그 무엇이 아닌 놀랍고 장엄한 하나님의 임재를 향한 갈망이다. 평생 그 임재 안에 거하며 불꽃같이 살았던 이 4인의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 안에 완전히 사로잡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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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규장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다. 그는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번역을 통해 2007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첫 번째로 수상했다. 대표적인 역서로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GOD》 등 38권), 필립 얀시의 《하나님, 제게 왜 이러세요?》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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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금 내 삶은 압도적인 하나님의 임재로 충만한가?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께서 어디에나 계신다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임재해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에서 도망하여 다른 곳으로 갈 수 없습니다.
그런 일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런 임재와는 구별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의식할 수 있는 정도로
‘분명히’ 나타나는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우리에게 기쁨과 평안을 주는 것은 그런 압도적인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단지 믿음으로 사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나타나심이 없이 믿음만을 가지고 사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다윗은 다음과 같이 주저 없이 기도했습니다.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시 86:17
하나님이 우리에게 반응해주시는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의식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렬한 하나님의 임재와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꺼지지 않는 강렬한 성령의 불, 압도적인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라!

당신의 심령은 용광로처럼 뜨겁다가 그 다음에는 빙하처럼 차가워집니까?
영원한 것들이 고동치는 것 같다가 그 다음에는 시체 안치소에 온 것처럼 음산합니까?
그래서는 안 됩니다. 그런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언제까지나 활활 타오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삶이 그분의 임재로 충만해야 합니다.
우리의 교회가 영적 열기로 뜨거워야 합니다.
나는 그런 삶과 교회를 진심으로 갈망합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거룩함과 위엄 가운데 우리에게 임하실 때까지 결코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마음에 지속적으로 새 힘을 주셔야 합니다.
매순간 우리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반응해주시는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의식할 수 있을 정도로 분명한 하나님의 압도적인 임재와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채우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비우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비우는 것이 그분의 방법입니다. 그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자기 안에 있는 더러운 것들이 전부 제거될 때까지 연단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더러운 것들이 제거된 자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져야 합니다. 그 사랑은 활활 타오르는 불입니다.

내가 성령의 불로 타오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내 안의 모든 것들이 타버리는 것입니다. 내 안의 불순물, 내 안의 더러운 것들, 내 안의 이기심, 내 안의 아집이 다 타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목적은 사람들 가운데 거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또 사람들을 창조하신 목적은 세상 안에서 사람들 가운데 기쁨으로 거하시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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