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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0972490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2-02-06
책 소개
목차
1부 나를 사로잡는 하나님의 압도적인 임재 A. W. 토저
01 승리의 왕 그리스도를 통해 하늘 보좌 앞으로 나아가라
02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삶을 갈망하라
2부 심령을 뜨겁게 하는 하나님 임재의 불 레오나드 레이븐힐
03 완전한 만족을 주는 강렬한 성령의 불을 구하라
3부 하나님의 임재 안에 온전히 거하는 삶 T. 오스틴 스팍스
04 영광스런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스스로 제한하지 말라
4부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가 곧 영적 부흥 덩컨 캠벨
05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진정한 영적 부흥을 꿈꾸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지금 내 삶은 압도적인 하나님의 임재로 충만한가?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께서 어디에나 계신다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임재해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에서 도망하여 다른 곳으로 갈 수 없습니다.
그런 일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런 임재와는 구별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의식할 수 있는 정도로
‘분명히’ 나타나는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우리에게 기쁨과 평안을 주는 것은 그런 압도적인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단지 믿음으로 사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나타나심이 없이 믿음만을 가지고 사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다윗은 다음과 같이 주저 없이 기도했습니다.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시 86:17
하나님이 우리에게 반응해주시는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의식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렬한 하나님의 임재와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꺼지지 않는 강렬한 성령의 불, 압도적인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라!
당신의 심령은 용광로처럼 뜨겁다가 그 다음에는 빙하처럼 차가워집니까?
영원한 것들이 고동치는 것 같다가 그 다음에는 시체 안치소에 온 것처럼 음산합니까?
그래서는 안 됩니다. 그런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언제까지나 활활 타오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삶이 그분의 임재로 충만해야 합니다.
우리의 교회가 영적 열기로 뜨거워야 합니다.
나는 그런 삶과 교회를 진심으로 갈망합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거룩함과 위엄 가운데 우리에게 임하실 때까지 결코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마음에 지속적으로 새 힘을 주셔야 합니다.
매순간 우리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반응해주시는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의식할 수 있을 정도로 분명한 하나님의 압도적인 임재와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채우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비우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비우는 것이 그분의 방법입니다. 그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자기 안에 있는 더러운 것들이 전부 제거될 때까지 연단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더러운 것들이 제거된 자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져야 합니다. 그 사랑은 활활 타오르는 불입니다.
내가 성령의 불로 타오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내 안의 모든 것들이 타버리는 것입니다. 내 안의 불순물, 내 안의 더러운 것들, 내 안의 이기심, 내 안의 아집이 다 타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목적은 사람들 가운데 거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또 사람들을 창조하신 목적은 세상 안에서 사람들 가운데 기쁨으로 거하시기 위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