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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사 일반
· ISBN : 9788961091695
· 쪽수 : 256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호색의 전통
호색은 인간의 본성|생식기 숭배와 조상 숭배|전족이라는 이름의 에로티시즘|밤을 지배하는 자가 낮을 지배한다|남자가 차솥이라면 여자는 찻잔|열린 침실|호색 문화의 꽃은 기녀|남색과 남창|호색과 계색은 동전의 앞뒷면|쓸쓸한 열녀비|남자는 재능, 여자는 미모|인육을 정력제로
제2장 영웅호걸, 호색의 향연
황제의 첫날밤의 증거는 피 묻은 하얀 비단|주지육림의 황홀경|남자를 죽이는 미인 하희 |미인 콘테스트의 원조, 수양제|천하무쌍 호색한, 해릉왕|남첩 3천 명을 거느린 측천무후|절세의 미녀 조씨 자매|미인구국론 vs 미인망국론|마오쩌둥과 여인들
제3장 중국의 에로스문학과 성 표현
천자의 상투도 풀게 하는 에로스문학|현대인도 깜짝 놀랄 중국의 포르노그래피|처는 첩만 못하고, 첩은 기녀만 못하다|중국인의 여체미는 언밸런스|운우지정|섹스를 한자로 표현하면|춘화와 에로스|방귀와 섹스
제4장 중국의 역사는 밤에 만들어졌다
성교를 통한 질병치료|‘방중술’이라는 이름의 비술|섹스는 배틀이다!|관직이 오르면 성기도 커진다!?|봐서 좋은 것과 해서 좋은 것
제5장 에로스의 근대
중국판『킨제이 보고서』|1920년대에 있었던 누드시위|근대 중국 명사들의 연애혁명|신중국의 왜곡된 성 문명|강간마들|문맹과 성맹|추악한 성 풍속
제6장 중국의 성문화혁명
국문개방과 성문개방|1988년의 누드화전 소동|중국 최초의 섹스숍|불륜이라는 이름의 로맨스|그깟 정조가 뭐라고!|중학생들의 연애 붐|성교육은 저속한 것?|현대판『금병매』와 호색문학|중국 5천 년 사상 최초의 누드모델|공중화장실과 동성애|중국 남자는 죽었다?|섹스산업을 묵인하는 시대
맺음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