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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자의 생애
· ISBN : 9788961390149
· 쪽수 : 319쪽
· 출판일 : 2008-09-12
책 소개
목차
서문
제1장 어떤 직업이 그에게 맞을까?
제2장 몇 가지 철학적 의문들
제3장 운동에 의한 문제 해결
제4장 거대한 두 궤도
제5장 신체와 감각
제6장 가장 주목해야 할 발견이 아니라면 가장 기이한 발견
제7장 저항과 반발
제8장 회오리바람 속에서
제9장 모든 것은 부패한다
제10장 이단, 신성모독, 우상숭배
제11장 제1원리
제12장 모든 물체는 유지한다
제13장 그는 다름 사람과 같은가?
제14장 그 누구도 자신의 증인이 되지는 못한다
제15장 냉혹한 정신
역자후기
후주
감사의 말
참고문헌
그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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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출판이 되었는데도 뉴턴은 『프린키피아』 저술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개정판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는 고대 사람들이 중력에 대해 알고 있었고 심지어 역제곱법칙까지 알고 있었다는 자신의 신념에 대한 실마리를 찾으려고 그리스 원전들을 뒤졌다. 새로운 실험을 계획하고 자신의 복잡한 달 운동 이론을 위한 자료들을 찾았다. 인쇄공의 오류를 바로잡는 일 이외에도, 그는 완전히 새로운 장의 초고를 쓰고 다시 고쳐 썼고, 철학에 대한 그의 규칙을 정교화했다. 그는 중력의 진정한 본성에 대한 이해에 뚫려 있는 어쩔 수 없는 구멍을 붙잡고 씨름했다. 뉴턴은 몸부림쳤다. "생기가 없고 감정이 없는 물질이 (물질적이지 않은 다른 것의 중재 없이) 상호 접촉 없이 다른 물질에 작용을 하거나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뉴턴은 서신 왕래를 하던 한 사람에게 썼다. "중력은 어떤 법칙에 따라 일정하게 움직이는 작인作因에 의해 야기되는 것이 분명하지만, 이 작인이 물질적인지 비물질적인지 여부는 독자의 고려에 남겨 놓은 물음이다." (165쪽, '제13장 그는 다른 사람과 같은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