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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뉴턴

아이작 뉴턴

제임스 글릭 (지은이), 김동광 (옮긴이)
승산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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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뉴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이작 뉴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자의 생애
· ISBN : 9788961390149
· 쪽수 : 319쪽
· 출판일 : 2008-09-12

책 소개

있는 그대로의 뉴턴을 보이는 뉴턴 평전이다. 과학의 위대한 인물로 칭송되었던 뉴턴의 또 다른 면모인 부모도 친구도 없이 기이할 정도로 단순하고 강박적인 삶을 산 모습도 그렸다. 뉴턴은 자연의 속성들을 상상하고 거기에 오늘날 우리 과학이 당연하게 여기는 ‘질량’, ‘중력’, ‘속도’와 같은 명칭을 부여했다.

목차

서문

제1장 어떤 직업이 그에게 맞을까?
제2장 몇 가지 철학적 의문들
제3장 운동에 의한 문제 해결
제4장 거대한 두 궤도
제5장 신체와 감각
제6장 가장 주목해야 할 발견이 아니라면 가장 기이한 발견
제7장 저항과 반발
제8장 회오리바람 속에서
제9장 모든 것은 부패한다
제10장 이단, 신성모독, 우상숭배
제11장 제1원리
제12장 모든 물체는 유지한다
제13장 그는 다름 사람과 같은가?
제14장 그 누구도 자신의 증인이 되지는 못한다
제15장 냉혹한 정신

역자후기
후주
감사의 말
참고문헌
그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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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제임스 글릭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문학과 언어학을 공부했으며, 뉴욕 타임스에서 10여 년간 기자와 편집자로 일했다. 과학자들의 생애와 과학에 대해 주로 글을 쓰는 글릭은 《뉴욕 타임스》에 미첼 파이겐바움, 스티븐 제이 굴드,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브누아 망델브로 등에 대해 썼고, 이 외에도 《뉴요커》, 《슬레이트》, 《워싱턴 포스트》에 글을 썼다. 또한 BEST AMERICAN SCIENCE WRITING 시리즈의 초대 편집자를 지내기도 했다. 글릭은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된 교양과학서의 베스트셀러 『카오스』로 ‘나비 효과’를 전 세계에 각인시킨 뛰어난 교양과학 작가이다. 『인포메이션』은 《타임》, 《뉴욕 타임스》, 《LA 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PEN/에드워드 윌슨 과학저술상, 영국왕립학회 과학도서상, 살롱 북 어워드, 헤셀-틸먼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인포메이션』, 『카오스』, 『제임스 글릭의 타임 트래블』, 『아이작 뉴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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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광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과학사회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고려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과학기술학연구소 교수를 지냈다. 과학기술과 사회를 주제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왜 과학이 문제일까?』, 『생명의 사회사』, 『생명은 어떻게 정보가 되었는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유전자, 세포, 뇌』, 『판다의 엄지』, 『인간에 대한 오해』 등이 있다. 『20세기, 그 너머의 과학사』(공역)로 2023년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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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출판이 되었는데도 뉴턴은 『프린키피아』 저술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개정판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는 고대 사람들이 중력에 대해 알고 있었고 심지어 역제곱법칙까지 알고 있었다는 자신의 신념에 대한 실마리를 찾으려고 그리스 원전들을 뒤졌다. 새로운 실험을 계획하고 자신의 복잡한 달 운동 이론을 위한 자료들을 찾았다. 인쇄공의 오류를 바로잡는 일 이외에도, 그는 완전히 새로운 장의 초고를 쓰고 다시 고쳐 썼고, 철학에 대한 그의 규칙을 정교화했다. 그는 중력의 진정한 본성에 대한 이해에 뚫려 있는 어쩔 수 없는 구멍을 붙잡고 씨름했다. 뉴턴은 몸부림쳤다. "생기가 없고 감정이 없는 물질이 (물질적이지 않은 다른 것의 중재 없이) 상호 접촉 없이 다른 물질에 작용을 하거나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뉴턴은 서신 왕래를 하던 한 사람에게 썼다. "중력은 어떤 법칙에 따라 일정하게 움직이는 작인作因에 의해 야기되는 것이 분명하지만, 이 작인이 물질적인지 비물질적인지 여부는 독자의 고려에 남겨 놓은 물음이다." (165쪽, '제13장 그는 다른 사람과 같은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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