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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언박싱

복음, 언박싱

(하나님의 모습을 드러내는 성도와 교회에 관하여)

강은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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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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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언박싱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복음, 언박싱 (하나님의 모습을 드러내는 성도와 교회에 관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1461696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1-12-10

책 소개

다음 세대를 사랑하는 저자의 진심과 열정이 담겨 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가장 귀한 선물인 복음을 ‘언박싱’ 하는 순간,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하시는 삶이 열릴 것이라는 의미를 책 제목에 담았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1. 살아나게 하라 (겔 37:1~14)
2. 하나님의 자기 증명 (겔 36:22~38)
3. 나의 피난처 (시 14:1~7)
4.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하나님 (시 18:1~6)
5. 부름 받은 대로 (고전 7:17~24)
6. 은사와 교회 (고전 12:15~27)
7. 그리스도인의 삶, 사랑 (고전 13:1~13)
8. 제사장으로 살다 (벧전 2:1~10)
9. 고난의 미학 (벧전 5:1~11)
10. 남은 자의 삶 (사 10:20~27)
11. 이사야의 노래 (사 12:1~6)
12. 이사야의 고통 (사 21:1~10)
13. 주의 평강 (사 26:1~11)

저자소개

강은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겨울 한기가 남아 있는 3월에 출생해 부산 송정 할아버지 댁에서 자랐다. 푸른 바다가 놀이터였고 정확한 나이를 알 수 없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한 달에 두어 번 방문하는 부모님을 그리워했다. 송정교회 예배당은 그의 끼를 한껏 펼치는 무대이기도 했다. 6살부터 전포동에서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녔다. 초등 저학년 시절 1, 2교시를 사뿐히 건너뛰고 등교해 걸상을 들며 몸을 풀면서 자유로운 영혼으로 학교생활을 했고, 고등학교 진학과 함께 찾아온 대혼란의 시기에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2학년 여름수련회에서 목회자로 살기로 마음을 정했다. 그 시기에 여러 선생님의 도움으로 공부에 눈을 뜨기도 했다. 매일 밤 11시에 혼자만의 기도회를 통해 영혼의 허니문 시절을 보내면서 공부에 열중했다. 1990년 고신대학교 신학과에 입학한 뒤 선교단체 오픈윈도우를 만나면서 청소년 사역에 발을 담그기 시작했다. 학부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2년간 유학할 기회가 주어졌으나 IMF 사태를 만나 공부를 지속할 수 없는 형편이 되어 한국으로 돌아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진학했다. 대학원 2학년에 선교단체 간사로 섬기던 중 만난 여인과 사랑에 빠져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기적을 배경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부산을 떠난 촌뜨기 목사는 경기도 산본에서 15년간 한 분의 목사님과 동역하며 청소년 교회라는 새로운 시도를 경험했다. 청소년 집회에 말씀을 전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다음 세대 사역에 은혜와 행복을 맛보던 중에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주의 인도하심으로 2020년 경기도 화성 동탄에서 더푸른교회를 개척했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팬데믹 상황에서 기적 같은 돌보심으로 교회가 세워지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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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탄생은 부모님이 주신 선물이고 교육은 선생님이 주신 선물이라면 복음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하고 값진 선물이다. 당신도 이 선물을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건네고 싶지 않은가? 누군가 내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뜻깊은 선물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내가 그 사람 곁에 영원토록 함께 있어 주는 것이라고 망설이지 않고 대답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복음’이라는 선물을 건넸다면 그 사람이 그 선물을 ‘언박싱’ 하는 순간 우리 구주 예수님이 선물을 받은 그 사람과 영원히 함께해 주시는 가장 귀하고 값진 선물이 되는 것이다.
‘들어가며’ 중에


에스겔은 37장의 이 환상으로 평생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뜻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이루실 일들을 믿으며 좌절을 딛고 일어나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 아니겠어요? 여전히 포로 상태는 변하지 않았고 여전히 한 줄기 빛도 보이지 않아요. 그러나 하나님을 열망하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입니다. 입으로만 소망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우리의 존재 자체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이 드러나야 합니다. 왜 우리가 세상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당할까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살아계신 모습을 우리의 삶을 통해 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마치 하나님이 죽으신 것처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데 무슨 소망을 보겠습니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우리의 삶으로 보여 줘야 합니다.
‘살아나게 하라’ 중에


우리 안에 있는 본질적인 문제가 뭔지를 봐야 해요. 이것만 있으면 좋겠다, 저것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잖아요? 이것만 되면 진짜 우리 교회가 폭발적인 부흥될 텐데, 이렇게만 하면…. 아니요! 우리 안에 있어야 하는 건 하나님을 향한 가난함,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으로 충분합니다. 예배당이 아름답고 성도가 많이 모인다고, 하나님이 역사하시지 않아요.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지를 보십니다. 이 땅에 수많은 교회가 있습니다만, 시편 14편 1절에서 4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은 목마르게 찾고 계십니다. 내가 볼품없고 아무 힘도 없지만, 주님을 향한 거룩한 마음과 가난함을 가지고 있을 때 하나님은 “너의 피난처가 되어 주마. 네 마음에 숨 쉴 구멍 하나 없지? 네가 살아가면서 기댈 곳이 되어 주마. 너의 언덕이 되어 주마. 내가 너의 아버지가 되고, 너의 목자가 되어 주마”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피난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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