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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67일이 정권 5년보다 크다

인수위 67일이 정권 5년보다 크다

(공공리더를 위한 지혜총서)

희망제작소 (엮은이)
  |  
중앙books(중앙북스)
2008-01-1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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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67일이 정권 5년보다 크다

책 정보

· 제목 : 인수위 67일이 정권 5년보다 크다 (공공리더를 위한 지혜총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선거전략/대통령 만들기
· ISBN : 9788961882026
· 쪽수 : 282쪽

책 소개

새정부의 기틀을 마련하는 첫 걸음, 대통령의 창조적 리더십을 확보해나가기 위한 방법이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라는 점을 지적하며 역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수위원 16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국정운영의 소중한 지혜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

목차

서문 20년 국정운영의 소중한 지혜가 새로운 정부에 반영되기를

제1장 왕권교체를 통해 배우는 조선시대 정권인수의 지혜
"백성들의 믿음과 신뢰를 얻어라"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한영우

제2장 1827일을 좌우하는 인수위원회 67일
1. 인수위원회 구성과 운영의 원칙
구 정권과의 큰 마찰 없는 문민정부 실현을 목표로 한 14대 인수위원회
-제14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정원식
여(與)에서 야(野)로, 최초의 정권인수가 이루어진 15대 인수위원회
-제15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이종찬
'국민이 대통령'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의 요구와 이해를 근거로 진행된 17대 인수위원회
-제16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임채정
국민과 더욱 가까워진 문민정부의 큰 밑그림을 그린 14대 인수위원회
-제14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행정실장 김무성
차기 인수위원회의 성공을 위해 충실한 기록과 백서를 남긴 16대 인수위원회
-제16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행정실장 정만호
헌정사상 첫 인수위원회, 그러나 관료적 수준의 개혁제안에 그쳤던 14대 인수위원회
-제14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문화분과 인수위원 남재희
2. 만사(萬事)를 성공시키는 인사의 원칙
합리적인 인재를 발탁하기 위한 인사검증 시스템 필요
- 제14대 대통령비서실장 박관용
비서실장은 대통령의 올바른 의사형성을 보좌해야
- 제15대 대통령비서실장 김중권
세부적인 로드맵과 매뉴얼로 사람이 아닌 시스템에 의한 체계 확립해야
- 제16대 대통령비서실장 문희상

제3장 성공하는 대통령의 성공하는 정책
제3의 경제위기를 막아낼 경제정책을 만드는 차기 인수위원회를 기대한다
- 제15대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 김태동
국정철학이 바로 서고 효율성으로 운영되는 정부조직개편을 바란다
- 제15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 이강래
부처간 의견충돌을 조종하는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 제16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위원회 간사, 대통령 정책실장 이정우
개혁은 개혁의지를 가진 사람만 할 수 있다
- 제16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치개혁연구실장 임혁백

제4장 조용히 그러나 강력하게 소통하는 인수위원회
1. 언론과의 소통
인수위원회가 바로 서야 대변인도 할 말이 있다
- 제15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 김한길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되 정제된 정보가 전달되어야
- 제16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 정순균
2. 시민과의 소통
성숙한 거버넌스로 선진 한국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몫
- 제16대 대통령직인수원회 국민참여센터 본부장 이종오

제5장 미국 대통령직 인수과정에서 배운다
철저한 준비만이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브루킹스연구소 연구위원 스티븐 헤스(Stephen Hess)

저자소개

희망제작소 (기획)    정보 더보기
희망제작소는 ‘21세기 실학운동’이라는 슬로건으로 2006년 출범하였다. 지난 12년 동안 거대 담론이나 관념적 이론보다 구체적인 현실에서 변화를 끌어내고자 노력해왔다. 시민과 함께 사회창안, 시니어 사회참여, 세대공감, 지역재생, 지방자치, 풀뿌리 민주주의, 사회적 경제, 시민성 강화 등 다양한 영역의 사회 혁신 대안을 만들어 크고 작은 변화를 일궈왔다. 희망제작소는 시민의 삶을 변화시킬 대안은 시민으로부터 시작한다고 믿는다. 시민 스스로 우리 삶의 문제를 찾고 대안을 찾아 실천할 때 그 변화는 지속가능하다. 2018년 희망제작소는 성산동에 새로운 공간 ‘희망모울’을 마련하고 시민 연구의 개념 확산과 다양한 시민 연구 실험의 거점으로 재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아마 이명박 후보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식의 개혁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남북관계는 큰 변화가 없으리라고 예상합니다. 6자회담의 틀이 잡혀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복지에 대한 예산은 늘면 늘었지 줄진 않을 겁니다. 레이건이나 부시를 흉내 내기에는 현재의 복지 예산 규모가 너무 작기 때문이죠.-p107 중에서

지금의 삼성 문제에 대한 개혁은 법을 제대로 지키게 하는 것 아닙니까? 실정법을 하나도 안 고치고도 재벌개혁을 하고, 법치를 확립할 수 있는데 몇 년을 허송하고 법무장관이라는 사람이 경제를 위해 삼성 문제는 수사수위를 조절해야 한다는 듯 발언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입니까?-p176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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