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국방/군사학 > 군사전략/무기
· ISBN : 9788961950183
· 쪽수 : 495쪽
책 소개
목차
제1권
옮긴이 서문
초판 서문
저자 서문
알리는 말
제1편 전쟁의 본질
제1장 전쟁이란 무엇인가?
제2장 전쟁의 목적과 수단
제3장 전쟁 천재
제4장 전쟁의 위험
제5장 전쟁에서의 육체적 고통
제6장 전쟁에서의 정보
제7장 전쟁에서의 마찰
제8장 제1편의 결론
제2편 전쟁이론
제1장 전쟁술의 분류
제2장 전쟁이론
제3장 전쟁술 또는 전쟁학
제4장 방법주의
제5장 비판
제6장 사례
제3편 전략 일반
제1장 전략
제2장 전략의 요소
제3장 정신적 요소
제4장 중요한 정신력
제5장 군대의 무덕
제6장 대담성
제7장 끈기
제8장 수의 우세
제9장 기습
제10장 책략
제11장 전투력의 공간적 집중
제12장 전투력의 시간적 집중
제13장 전략적 예비병력
제14장 병력의 절약
제15장 기하학적 요소
제16장 전쟁행위의 중지
제17장 근대전쟁의 성격
제18장 긴장과 휴식
제4편 전투
제1장 개관(槪觀)
제2장 근대전투의 성격
제3장 전투 일반
제4장 계속(전투 일반)
제5장 전투의 의의(意義)
제6장 전투의 기간
제7장 전투의 승패
제8장 전투에 대한 양쪽의 합의
제9장 주력전투
제10장 계속(주력전투)
제11장 계속(주력전투)
제12장 승리를 이용하는 전략적 수단
제13장 전투에서 패배한 뒤의 후퇴
제14장 야간전투
인명 찾아보기
지명 찾아보기
용어 찾아보기
제 2권
제5편 전투력
제1장 개요
제2장 군대, 전쟁터, 대전투
제3장 병력의 비율
제4장 병과(兵科)의 비율
제5장 군대의 전투대형
제6장 군대의 일반적인 배치
제7장 전위와 전초
제8장 선발부대의 효과
제9장 야영
제10장 행군
제11장 계속(행군)
제12장 계속(행군)
제13장 사영
제14장 식량 조달
제15장 작전기지
제16장 병참선
제17장 지형
제18장 고지(高地)
제6편 방어
제1장 공격과 방어
제2장 전술에서 공격과 방어의 관계
제3장 전략에서 공격과 방어의 관계
제4장 공격의 집중성과 방어의 분산성
제5장 전략적인 방어의 성격
제6장 방어수단의 범위
제7장 공격과 방어의 상호작용
제8장 방어의 종류
제9장 방어전투
제10장 요새
제11장 계속(요새)
제12장 방어진지
제13장 요새진지와 보루진지
제14장 측면진지
제15장 산악 방어
제16장 계속(산악 방어)
제17장 계속(산악 방어)
제18장 하천 방어
제19장 계속(하천 방어)
제20장 A. 늪지대 방어
B. 침수지
제21장 삼림 방어
제22장 초병선
제23장 나라의 관문
제24장 측면작전
제25장 나라 안으로의 후퇴
제26장 인민의 무장
제27장 전쟁터의 방어
제28장 계속(전쟁터의 방어)
제29장 계속(전쟁터의 방어). 점차적인 방어
제30장 계속(전쟁터의 방어). 결전을 하려고 하지 않는 경우의 전쟁터의 방어
제3권
제7편 공격(초안)
제1장 방어와 관련된 공격
제2장 전략적인 공격의 성격
제3장 전략적인 공격의 대상
제4장 공격력의 감소
제5장 공격의 정점(頂點)
제6장 적의 전투력의 파괴
제7장 공격전투
제8장 도하(渡河)
제9장 방어진지에 대한 공격
제10장 보루진지에 대한 공격
제11장 산악 공격
제12장 초병선에 대한 공격
제13장 기동작전
제14장 늪, 침수지, 숲에 대한 공격
제15장 결전을 치르는 전쟁터에 대한 공격
제16장 결전을 치르지 않는 전쟁터에 대한 공격
제17장 요새에 대한 공격
제18장 수송대에 대한 공격
제19장 사영하는 적군에 대한 공격
제20장 견제
제21장 침략
승리의 정점에 대하여
제8편 전쟁계획
제1장 서론
제2장 절대전쟁과 현실전쟁
제3장 A. 전쟁의 내적인 연관성
B. 전쟁 목적과 노력의 수준
제4장 전쟁의 목표에 대한 자세한 정의. 적을 쓰러뜨리는 것
제5장 계속. 제한적인 목표
제6장 A. 전쟁 목표에 미치는 정치적인 목적의 영향
B. 전쟁은 정치의 수단이다
제7장 제한적인 목표. 공격전쟁
제8장 제한적인 목표. 방어
제9장 적을 쓰러뜨리는 것이 목표일 때의 전쟁계획
책속에서
여기서는 전쟁에 관해 여론에 따르는 느려 터진 정의에 빠져들지 않고 곧바로 전쟁의 구성요소인 결투(Zweikampf, duel)를 살펴보기로 하겠다. 이렇게 보면 전쟁이란 대규모의 결투에 지나지 않는다. 전쟁은 수많은 결투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를 하나의 단위라고 생각하면 결투를 벌이는 두 사람을 떠올리는 게 좋을 것이다.
두 사람은 각자 물리적 폭력으로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지를 강요하려고 할 것이다. 그들의 직접적인 목적은 적을 쓰러뜨리는 것이며 이로써 상대방이 어떠한 저항도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 본문 46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