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사변적 은혜

사변적 은혜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신학)

애덤 S. 밀러 (지은이), 안호성 (옮긴이)
갈무리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사변적 은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변적 은혜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신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영미철학
· ISBN : 9788961953498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4-05-27

책 소개

브뤼노 라투르의 “비환원의 원리”의 관점에서 은혜에 관한 새로운 설명을 구성한다. 이 책은 은혜에 관한 전통적인 기독교적 이해를 하향식의 유신론적 존재론에서 행위자-기반의 객체지향 존재론으로 실험적으로 이동시키며, 은혜에 대한 객체지향 접근법의 모델을 제작한다.

목차

한국어판 지은이 서문 7
레비 R. 브라이언트의 서문 14
약어표 24

1 서론 27
2 은혜 이식하기 32
3 은혜 35
4 음모론 40
5 실험적 형이상학 44
6 증식 49
7 형이상학적 민주주의 56
8 방법론 63
9 평평한 존재론 69
10 국소적 구성 74
11 다마스쿠스에의 길 79
12 비환원의 원리 84
13 초월 90
14 탈소재된 은혜 95
15 저항적 이용 가능성 101
16 행위성 111
17 번역 118
18 표상 122
19 인식론 131
20 구성주의 136
21 고난 144
22 블랙박스 152
23 실체 157
24 본질 161
25 형상 165
26 주체 170
27 참조 175
28 진리 182
29 해석학 189
30 실험실 196
31 과학과 종교 203
32 믿음 211
33 성상 사랑 218
34 신 225
35 진화 230
36 도덕 236
37 은혜의 두 얼굴 241
38 영 248
39 기도 254
40 현전 260
41 결론 265

참고문헌 267
찾아보기 269

저자소개

애덤 S. 밀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종교 비평가, 종교 해석가, 콜린 칼리지의 철학과 교수.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비교문학 학사 학위를, 빌라노바 대학교에서 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 분야는 현대 프랑스 철학과 종교철학이다. 몰몬교 연구 출판사 솔트 프레스(Salt Press)를 공동 설립했고, ‘몰몬 신학 세미나’의 공동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Badiou, Marion, and St. Paul: Immanent Grace (2008), 『사변적 은혜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신학』(2013 ; 2024), Letters to a Young Mormon (2014), Grace Is Not God's Backup Plan: An Urgent Paraphrase of Paul's Letter to the Romans (2015), An Early Resurrection: life in Christ Before You Die (2018) 등이 있다. Philosophy Today, Horizons, Journal of Cultural and Religious Theory, Review Journal of Political Philosophy 등 여러 저널에 다수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
펼치기
안호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와세다대학교에서 서양 철학을 전공하고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을 중퇴하였다. 사변적 실재론에 관심이 많으며, 옮긴 책으로는 『사물들의 우주』와 『탈인지 : SF로 철학하기 그리고 아무도 아니지 않은 자로 있기』, 『저주체 : 인간되기에 관하여』, 『어두운 생태학 : 미래 공존의 논리를 위하여』, 『자연의 개념』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나는 밀러의 책이 나를 깊이 흔들었으며, 신학과 종교에 관한 나의 이해를 동요시켰음을 고백한다. 짧고도 긴 페이지들 속에서, 밀러의 접근법은 세속적인 것과 독실한 것 사이의 현대 논쟁에서 볼 수 있는 범주화를 피하는 동시에 전통 신학이 제공하는 선택지를 벗어난다.
― 레비 R. 브라이언트의 서문


상아탑 음모론의 유서 깊은 브랜드로서, 형이상학의 작업 자체는 장면의 뒤에서 작용하는 보이지 않는 손을 드러내고, 다수성을 좀 더 근본적인 공통 요인으로 일방적으로 환원함으로써 무질서하고 수동적인 다수성의 운동을 정합적 전체로 통일하고 지시하는 임무로 오랫동안 이해되어 왔다.
― 4. 음모론


인간이든 비인간이든 신이든, 객체가 되는 것은 정치가가 되는 것이다. 객체가 된다는 것은 결집하고, 접합하고, 관계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협상하고, 타협하고, 구성하는 것이다.
― 7. 형이상학적 민주주의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